Tip. 책 이벤트

세상다담 2010. 11. 29. 12:45

 

 

 

 

    [책나눔-14] 책으로 세상을 나눠 읽어요. ^^*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장은진 (지은이) 

             문학동네 ㅣ 2009-09-28

 

        ♤ 천년의 침묵

          이선영(지은이)  

             김영사 ㅣ 2010-01-27

 

        ♤ 어머니를 돌보며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지은이) 

             부키 ㅣ 2009-05-12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신웅진(지은이) 

             명진출판사 ㅣ 2007-01-03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지은이) ㅣ 조경숙(옮긴이) 

             아름드리미디어 ㅣ 2003-06-25 

        

 

 


 

 

□ 책나눔 신청기간 : 2010년 11월 29일(월) ~2010년 12월 5일(일)

□ 책나눔 대상도서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천년의 침묵>, <어머니를 돌보며>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책나눔 선정발표 : 2010년 12월 6일(월)

 

 

 

 

 

 

○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나'는 길 위에서 그들을 만나 다양한 슬픔의 무늬를 바라본다. 그리고 모텔로 돌아와 그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를 쓰며 아프고 고독한 그들의 삶을 위로한다. '나' 또한 외롭기 때문에 외로운 그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답장하지 않는다. 소설은 '나'와 자기 책을 팔러 다니는 여자소설가 751과의 여정을 차분하게 따라간다.

♣ 책을 나눠 주신 분 : 천하무적 여전사

 

 

○ 제3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 천년의 침묵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크로톤.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제자의 시체가 바다에 떠오른다. 그의 동생 아리스톤은 형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학파에 입문하지만,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 책을 나눠 주신 분 : 천하무적 여전사

 

 

 ○ Caring for Mother : A Daughter's Long Goodbye - 어머니를 돌보며

   이 책은 나이 든 딸이 파킨슨 병과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7년 동안 돌보며 기록한 글이다. 어머니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은 후회와 아픔, 절망, 그리고 사랑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보여 준다. 또 병원 진료에서 노인 요양원 생활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으로 부딪친 일들도 꼼꼼하고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각각 2007년,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 책을 나눠 주신 분 : 둥둥 

 

 

 ○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의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이다.

♣ 책을 나눠 주신 분 : 노블버디 김동욱

 

 

○ 『책으로 담는 세상』 추천도서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주인공 `작은 나무`는 5살 때 고아가 되어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게 된다. 숲에서 생활하면서 `작은나무`는 자연의 이치를 할아버지로부터 배우게 된다. 단순하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는 인디언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한다.

♣ 책을 나눠 주신 분 : 세상다담

 

 

 

  

 [책나눔]에서 알려드려요. ^^*

 

받으실 분을 선정할 때, '읽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크게 고려된답니다. 그리고 공정한 [책나눔] 진행을 위해, 책으로 담는 세상」의 [책나눔] 카테고리에서 작성해 주신 댓글 만을 인정해 드리고 있어요.

 

 책을 받으시고 2주 이내, '짧은 댓글'을 적어주셔야 하는 점 아시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시겠다구요? 솔직, 정직, 간략! 정말 마음가는대로 3줄 이상만 적어주세요. 다른 분들에게 자신만의 솔직한 느낌을 전해줄 수도 있고, 다음 번 [책나눔]에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높아진답니다.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세요! 댓글을 통해 나누실 책제목, 출판사, 저자를 적어 주시면, 다음 주 [책나눔]에 소개된답니다. 책이 소개되고 일주일 후, 보내드리고 싶은 분을 직접 선정하셔서 착불택배로 보내 주세요. 참, 반드시 '베스트셀러'나 '고전'일 필요는 없을 거에요. 나보다 그 책이 더 필요한 분이 어딘가엔 꼭 계실테니까요. 

 

나눔 받으신 책을 다시 나눠 주세요! 공짜로 책을 받아 왠지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세요. 또, 읽고 보니 다른 분들도 함께 읽었으면 참 좋겠다구요? 무슨 걱정이세요? 다시 나눠 주시면 되죠. 책을 나눠 주신 모든 분께는 계속되는 [책나눔]의 책 받으실 분 선정 시에, 우선권을 드릴 거랍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서로 부담없이 책을 주고, 받고, 나눠 읽는 [책나눔]이 되겠죠. ^^*  

  

 

 

 [책나눔-14]   

책으로 세상을 나눠 읽어요.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정외과를 진학하며 아들 왈
외교관 될래요
1달 후 집에 온 아들 왈
아버지가 외교관이라야 외교관 한데요
진짜 간절히 원하지 않았던지
아버지가 외교관이 아니여서인지 빨리 포기하더라구요
끈기가 있어야 원하는 것
이루어갈 수 있을텐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대환영 입니다.
아버지가 외교관이라야 아들이 외교관될 수 있다...
'고위공직자가 되려면 군미필은 필수 자격이다'란 말이 떠오릅니다... ㅠ.ㅠ

따뜻한눈빛으로 님의 아드님이 꿈을 위해 힘들더라도 조금씩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창원독서클럽에 회원이 된지 며칠 되지않았지만 책나눔 신청해도 될까요?
'어머니를 돌보며'라는 책이 가슴에 와 닿네요
치매초기인 어머니를 모시고 산지 4년이 되었거든요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직접 구입해서 읽을까 하다가 이런 기회가 있기에 한번 신청해봅니다.
그럼요. 책을 읽고 싶은 분, 모든 분이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
빛향님 반갑습니다^^
<어머니를 돌보며> 당첨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짝짝짝~~
어머님께서 편찮으신가보네요..초기라고 하더라도 치매에 드신
어머님을 뵈며 속상하실일 많으셨을것 같아요..이책이
빛향님께 작게나마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 <어머니를 돌보며>가 빛향 님께 달려가고 있답니다.
▶ 책 받으시고 2주일 이내, 여기 아래로 짧은 감상댓글을 적어주세요.
책 잘 받았구요 여러모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읽었습니다.
파키슨병과 치매의 증상에 시달리는 어머니를 보면서 작가인 딸도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어갑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잃게 만드는 파키슨병과 치매보다는 그저 시력만 잃는 녹내장이 낫다고 말하는
딸의 이야기가 나의 뇌리에 강하여 박혀 울려옵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tc0724/texticon_71.gif" value="님좀짱" /> 빛향 님의 <어머니를 돌보며>에 대한 감상, 감사합니다.
*^^* 당선자 선정은 세상다담님께서 해 주시나요? 저는 어떻게 책을 보내드리면 될까요?^^
아뇨. 선정은 다음 주 월요일 노블버디 김동욱 님께서 직접 해주시면 된답니다.
단, 신청자가 한 분일 경우에는 그 분이 선정되었다고 제가 알려드리기도 해요.

책 보내는 방법이 궁금하시죠?
♣ 선정되시면 선정되신 분이 비밀댓글로 주소를 적어주신답니다. 그럼 제가 노블버디 김동욱 님께 다시 알려드리게 되죠. 주소를 받으시고, 착불택배나 우체국 소포를 통해 선정자 분께 책을 보내 주시면 된답니다.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신청합니다..
공지영작가님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에 소개가 되었던 책이라, 전부터 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따뜻한 위로가 들어 있을 것 같고, 삶이 참으로 사랑스러워지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책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책나눔에서 만나게 되다니.. 기회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알려 드릴 수 있겠어요. ^^*

♣ 책을 나눠주신 분께는, 책 받으실 분 선정시에 우선권을 드리고 있답니다. 따라서, 책을 보다 많이 나눠주신 분이 신청하시지 않는 이상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노블버디 김동욱 님께 보내드릴 수 있겠네요.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 축하합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책나눔에 선정되셨습니다.
▶ 비밀답글로 '책 받으실 주소'와 '성함',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노블버디 김동욱 님께 달려가고 있답니다.
▶ 책 받으시고 2주일 이내, 여기 아래로 짧은 감상댓글을 적어주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읽고 감상댓글 올리겠습니다 ^^
노블버디 김동욱 님, 눈길 뚫고 달려 간 우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잘 부탁드려요.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 읽고 싶습니다.
한때 그런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어요. 20대의 나에게 멘토가 있었다면 난 또 현재 어떤 삶을 살까.. 하구요..
무언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말이죠^^ 멘토가 될만한 사람을 찾았어요.. 멘토는 현실에 내주위에 있는 사람이나 아님 유명한 누군가 일수도 책속의 주인공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얘기를 들었고 지나치면 봤던 책 제목이 떠오르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세계 모든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라죠.
나중에 제 아들과 딸에게도 권해줘야 겠어요. ^^*
축하합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나눔에 선정되셨습니다.
▶ 비밀답글로 '책 받으실 주소'와 '성함',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네, 비밀답글로 잘 올려주셨어요. ^^*
책이 곧 발송될 수 있도록 노블버디 김동욱 님께 알려드릴게요. ^^*
비밀댓글입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가 수 님께 달려가고 있답니다.
▶ 책 받으시고 2주일 이내, 여기 아래로 짧은 감상댓글을 적어주세요.
[책을 읽고]뒤늦게 글 올립니다.
읽으면서 내내 어릴적 저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왜 내게 꿈이 없을까 막연했던 저처럼 그분도 어릴적에는 그랬구나 싶었어요. 하지만 나에 대한 믿음이 전 많이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전 저에게 부정적이였나 봅니다. 막연하지만 그래도 나를 믿고 내가 이끄는 대로 그렇게 요령부리지 말고 가다보면 무엇이든 찾을수 있다는 그 간단한 진리를 그분은 살아가는 동안 늘 행했기에 지금 그자리에서 누군가들의 멘토가 되어 계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저에대한 아쉬움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나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남은 나의 긴 인생도, 그리고 언젠가 내 아이가 생겼을때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tc0724/texticon_71.gif" value="님좀짱" /> 수 님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에 대한 감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야 되겠는데 님들의 주소를 몰라서요.
공감하고 갑니다.^^
나중에 선정되신 분이 가르쳐 주신답니다.
해바라기 님, 언제든 함께 해 주시길 기다릴게요.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손으로 써 내려간 편지가 그리운 가을날이 저물어 가네요.
따듯한 겨울을 위해 이 책과 함께 외로움을 나누고 싶네요.
그럼 누군가에게 편지 한 장 띄울 수 있지 않을까요?
그저 일과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가슴을 따듯하게 할 손 편지를......

ㅡ 이 영 미
때론 그리움을 가르켜주던
또박또박 편지글이 그립습니다. ^^*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손글씨 편지를 써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 쓰고 있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주소와 연락처는 여기 주인장한테 알려주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가 강시 님께 달려가고 있답니다.
▶ 책 받으시고 2주일 이내, 여기 아래로 짧은 감상댓글을 적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저번에 책나눔을 받아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기쁘네요.
열심히 읽고 감상댓글 남길께요.
강시님 이번주에 받아 보실 수 있게 해드릴려고 했는데
오늘 눈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은 우체국 못가겠고
내일 발송시킬게요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계실텐데 죄송해요
너그럽게 양해를 *^^*
정말 소담스런 눈송이이네요
우리아이들 눈을 기다리는데 여긴 아직이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되요.
기다리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으니까 저는 행복할거예요.*^^*
여전사님 책 잘 받았습니다.
책보다 여전사님의 편지가 더 반가웠습니다.
여긴 아이들의 바램을 져버리고 눈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 되겠네요.
여전사님도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감사감사*^^*
<책을 읽고>
가족을 잃고 시작된 여행
방황이었을텐데 와조가 있어 덜 외로웠을 것이고 결국 와조때문에 그 방황을 끝내고 돌아왔다.
집에는 그동안 길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의 답장이 그를 기다려 주었고
이제 그는 가족을 잃고 떠난 삼년의 편지여행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줄 새로운 동지를 만났다.
외롭지 않겠다.
아무도 편지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두 편지했다.
그는 삶을 견디며 살아낼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가족과 그가 만난 여러 사람들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어떻게 그들과 소통해 나갈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외로운 현실이지만 먼저 손내밀고 다가선다면 삶은 그래도 살아볼만한 것임을 알게 되리라 믿는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tc0724/texticon_71.gif" value="님좀짱" /> 강시 님의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에 대한 감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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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의 ’천년의 침묵‘ 신청합니다.

지난 2008년 이래 제 관심은 신비주의로 많이 몰려 있는 상태입니다. 진형준의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에서부터 미타 마사히로의 ’그노시스‘, 도로테 죌레의 ’말해진 것보다 더 많이 말해져야 한다‘, 디팩 초프라의 ’예수 - 깨달음의 이야기‘ 등의 책을 읽으며 신비주의의 의미를 모색했었습니다. 지난 2008년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 - 지금은 거의 다니는 둥 마는 둥 하지만 - 를 신비주의 모임이라 규정한 어떤 분을 향해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밝히려 이런 저런 책들을 찾아 읽고 이글루스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물론 그 분이 이야기한 신비주의가 영매, 육체 이탈, 점성술, 마술, 열광적 흥분, 신유 체험 등에 빠져드는 부정적 신비주의를 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상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선영의 ’천 년의 침묵‘은 피타고라스 정리에 얽힌 비밀스런 사연을 소재로 삼은 소설이라고 하니 흥미롭게 여겨집니다. 미타 마사히로는 ’그노시스‘에서 피타고라스를 신비주의자로 규정했습니다. 진형준 교수가 프리메이슨의 기본 준칙은 모두 피타고라스의 가르침에서 비롯되며 불교와 상당히 친연적(親緣的)이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있는데 불교를 좋아하고 신비주의에 관심이 많은 입장으로 소설가가 어떤 상상력과 구성력으로 피타고라스 학파에 대해 그렸는지 궁금합니다. 이 궁금증은 도로테 죌레의 ’신비와 저항‘이란 책을 보며 신비주의와 저항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한 마음을 갖는 것과 같은 차원입니다.
프리메이슨...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벌>이 딱 떠오르네요.
흔적 님, 진지한 신청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
저도 흔적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내용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기회되면 기분전환으로 읽어보세요 죄송합니다
'천년의 침묵' 꼭 읽고 싶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이 책의 독특한 소재와 이 책이 1 억 원 고료의 제3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이라는 점과 얼마나 좋은 책이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이 될 수 있을 까 하는 의구심이 저의 생각을 휘감아 잡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학창시절에 지겹게 배웠던 피타고라스 정리라는 수학 공식을 토대로, 그것이 피타고라스의 것이 아니라는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벌어지는 여러 가지 암투와 살인 사건 등으로 구성 되어 있음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 추리 소설은 제가 읽고 싶은 장르의 책이며, 그 장르 중에서도 이 선영 작가의 '천년의 침묵'은 베스트 중에 베스트 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은 꼭 읽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행스럽게도 아직 접할 수 없어서 읽지 못 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희망의증거 님, 정말 그렇죠?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라 정말 궁금해요. ^^*
희망의 증거님께 드릴게요
한번 읽어보시고 정리해보세요 피타고라스정리*^^*
살면서 필요한 정리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는 여기 주인장에게 알려주세요
예~~~ 너무 감사 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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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 <천년의 침묵>이 희망의증거 님께 달려가고 있답니다.
▶ 책 받으시고 2주일 이내, 여기 아래로 짧은 감상댓글을 적어주세요.
아이고 책이 달려가야 되는데 소담스런 눈이 달려가네요
눈속을 뚫고 우체국에 갈려고 했는데
내일 발송시켜 드릴게요
오늘은 그냥 구경만 하고 싶어요 죄송해요 *^^*
감사 합니다. 기다리는 맛도 있습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tc0724/texticon_71.gif" value="님좀짱" /> 희망의증거 님의 <천년의 침묵>에 대한 감상,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니를 돌보며를 꼭 읽고 싶어요.제가 원래도 엄마라면 껌벅 죽는데 얼마전 친정엄마와 2박3일 영화를 보고도 한참을 생각했었거든요.항상 마음은 있는데 잘해 드리지도 못 하고....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꼭 읽어봐야 겠다 했습니다.아픈 노모를 돌보는 심정은 또 어떤 것일까~기회가 됐음 좋겠네요^^
그린티 님께 무척 도움 될 듯한 책이네요.
둥둥 님께서 나눠주신 책인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신청합니다
어제 사모님과 아이들 넘 넘 반가웠어요 사모님이 읽던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책 저희 샵에 있어요
남은 시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쑥이 님,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
책은 잘 보관해 주세요. 조만간 뵙겠죠?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