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진주

세상다담 2011. 5. 23. 00:21

 

 

 「독서클럽 진주」 6월 정기모임

 

    ♣  일   시 : 2011년 6월 16일 (목) 저녁 7

    ♣  장   소 : 가좌동 작은북큰북 카페

                  

    ♣  도   서 : 눈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ㅣ 해냄 ㅣ 2002-11-20 )

 

    ♣  모임내용

        - 선정도서에 대한 생각 나눔

     

 

 


 

 

  5월 19일, 「독서클럽 진주」 여덟 번째 정모에는 15분이 참석해 주셨어요. 세상다담 님, 눈빛으로 님, 윤서 님, 해바라기 님, soulmate 님, 무라사키 님, 쵸코송이 님, 오늘은선물 님, 아영 님, 소음쟁이 님, 무소 님, 열혈처녀 님, 채송화 님, 돌 님, 니나 님. 선정도서는 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였답니다.

 

  깔끔한 윤서 님의 진행으로 생각나눔을 통해, 내게 인문고전이란?, 천재들과 내 독서법의 차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등 여러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화기애애한 우리 「독서클럽 진주」의 생각나눔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이 아니라 외적인 측면이라는 말씀들이 계셨는데요. 15명의 인원으로 세미나실이 좁다는 점이에요. 또한 늘어나는 회원수를 감안하면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게 아닐까라는 우려들도 계셨구요. 그래서 6월 모임엔 보다 나은 생각나눔이 될 수 있도록 운영진들이 머리를 맞대어 보려고 한답니다.

 

참, 이번 5월 정모에도 새로운 분들이 참석해 주셨어요. 첫 참석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깊은 생각 나눠주시고 정성이 듬뿍 담긴 후기를 남겨주신 돌 님과 니나 님. 고맙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후기( 돌 님 ) : 2011년 5월 정모 후기 ( http://blog.daum.net/hjandej/6026917 )

후기( 니나 님 ) : 2011년 5월 정모 후기 ( http://blog.daum.net/hjandej/6026921 )

 

 

6월 "진주"에서 「독서클럽 진주」 아홉 번째 정기모임이 열립니다. ^^*

 

 

  6월 정기모임 도서로는 노벨상 수상작가인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가 선정되었답니다. 마르케스, 보르헤스와 더불어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힌다는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인 만큼 그 속에 담긴 깊은 생각을 다양한 시선으로 읽어 낼 우리 「독서클럽 진주」가족분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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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진주」 6월 정모 : 눈먼 자들의 도시

* 일시 : 2011 년 6 월 16 요일 저녁 7

* 장소 : 가좌동 작은북큰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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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클럽 진주」 6월 정모 도서 

 

    눈먼 자들의 도시 - 10점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해냄

 

199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던 사내가 갑자기 눈이 먼다. 이것은 시작일 뿐. 원인불명의 실명은 마치 전염병처럼 익명의 도시, 익명의 등장인물들에게 삽시간에 퍼져버린다. 까뮈의 <페스트> 에서처럼 불가항력의 재난은 인간성의 다양한 국면을 드러내는 우화적 장치로 십분 활용된다.

 

한 명을 제외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눈멀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라는 단순한 궁금증에서 쓰여진 작품은 아니다. `눈멀지 않은` 사람들이 지배하던 사회가 뒤집혀, 볼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설정은 사회의 모든 기득권 세력의 전복을 의미한다.


 

 

○ 생각 나눌거리 ( 진행 : 소음쟁이 님 )

 

       - 의사의 아내만 눈이 멀지 않은 까닭이 뭘까요? 그리고 마지막에서야 의사 아내의 눈이 멀기 시작한 이유는 뭘까요?

       - 내가 만약 눈이 멀게 된다면 책에 나오는 그토록 비인간적인 어려움을 딛고서도 삶에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 만약 내가 눈멀지 않는다면 눈먼 자들의 메시아가 될까요? 아니면 방관자가 될까요? 도울 수 있는 인간관계의 범위는?

       - 책 속에 성당 내부 벽화들과 성인들 모두 하얀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왜 그랬고, 그 의미는? 

 

 

  「독서클럽 진주」 6월 정모 장소

 

 

( 주소 : 경남 진주시 가좌동 480-14 3층, 전화 : 055-761-3881 )

 

 

 「독서클럽 진주」 참석을 희망하신다면,

  

      세상다담 ( 010-8317-2992 ) 에게 '쪽지'나 '비밀댓글' 혹은 '핸드폰 문자'로 <이름/닉네임/핸드폰번호>를 알려주세요.

 

 

 


 

※ 「독서클럽 진주」소식을 들으실 수 있는 곳 

 

    

 

명심하자!!! 받는 것을 자꾸 거절하면 복이 달아난다. 받는 것도 연습하자.
누군가 당신에게 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겅과 행운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럭키세븐 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
참석합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네, 무라사키 님의 긍정적인 생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소음쟁이 님께서 넓고 깊은 생각 나눌거리 주셨네요. ^^*

참고로 <눈먼 자들의 도시>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작품이죠? 전 보지 못했지만, 보신 분 계시다면 그 느낌을 들려주셔도 좋겠네요. 참, 비슷한 작품이 또 하나 있죠? <더 로드>. 퓰리처 수상작가인 코맥 매카시의 소설인데, 마찬가지로 '더 로드(The Road, 2009)' 란 제목으로 상영되었습니다. 비교해 가며 읽거나 보셔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
응원합니다..날로 풍성하시길요..
5월의 푸른 숲처럼...늘 푸르길요.
손모아 님, 감사합니다. ^^*
요즘 생각이 많아졌어요. 모든 진주분들에게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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