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노래

세상다담 2013. 5. 4. 00:46

 

 

 

Mozart: 12 Variations "Ah, vous dirai-je, maman" KV 265 (Clara Haskil)

 

 

 

1895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유태인 가정 세 자매 중 둘째로 출생

1899 네 살, 아버지 사망

 

 

1901 여섯 살, 모차르트의 소나타 한 번 듣고 악보없이 바로 연주

1905년 열 살, 뵈젠도르프 협회에서 솔로 리사이틀로 데뷔

1906 열한 살, 음악영재학교 파리음악원 수석 입학

1910 열다섯 살, 파리음악원 수석 졸업

 

 

1913 열여덟 살, 세포경화증 발병

1918 스물세 살, 어머니 사망

 

 

뼈와 근육, 세포경화로 인해

뼈가 뒤틀리고 등이 굽게 됨 

 

 

1921 스물여섯 살, 8년의 공백을 극복하고 피아노 연주 재개

1924 스물아홉 살, 북미 연주회

1926 서른한 살, 영국 데뷔 연주회

1927 서른두 살, 프랑스 파리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1940 마흔다섯 살, 독일의 프랑스 침공에 스위스로 탈출

 

 

극도의 공포와 피로로 인한 뇌졸증 발병

독일의 유태인 말살정책으로  은둔 생활

 

 

1945 쉰 살, 5년의 공백을 극복하고 피아노 연주 재개 

1947 쉰두 살, 런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최초 녹음

1949 쉰네 살, 스위스 국적 취득

 

 

「그녀의 몸은 뒤틀려 있었고, 잿빛 머리카락은 온통 헝클어져 있었다.마치 마녀처럼 보였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되자 카라얀의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녀가 건반으로 손을 옮기자 곧 나의 볼에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녀는 실로 최고의 모차르트 전문가였다. 그녀의 마력은 너무나 강력해

오케스트라가 다시 울러 퍼질 땐 모든 것이 변해 있었다.

풍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음이 오케스트라로 전달되어 지휘자마저 마술에 걸려 있었다.

그녀 덕택에 그들은 모두 음악적 진실을 접했다.

결국 이것은 내가 경험한 최고의 콘서트가 되었다.」 - 니콜라예바

 

 

「나는 살면서 진정 천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세 명 만났다.

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이었으며, 또 한 사람은 처칠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사람, 누구보다도 현격히 차이 나는 두뇌의 소유자는

바로 클라라 하스킬이었다.」- 찰리 채플린

 

 

1953 쉰여덟살, 바이올리니스트 그뤼미오와 콤비 연주활동 시작

1956~1958 그뤼미오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녹음

1960 예순다섯 살, 마르케비치와 모차르트 협주곡 20번, 24번 녹음

 

 

"나는 행운아였습니다. 나는 항상 벼랑 끝에 서 있었지만,

머리카락 한 올의 차이로 인해 한 번도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지지는 않았어요.

그것은 신의 도우심이었습니다."

 

 

  1960 예순다섯 살, 브뤼셀 기차역 계단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뇌진탕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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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평생 불치병과 싸우면서 결국엔 꼽추가 되어 항상 구부정한 자세로 연주를 해야 했다.

안타깝게도 하스킬은 음반을 많이 남길 수가 없었다. 전성기를 거의 다 지난 50대가 되어서야

이미 자신을 엄습하고 있던 죽음과 싸우며 녹음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클라라 하스킬.

 

그녀의 연주가 특별한 것은,

한결 같았던 음악과 피아노와 세상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Clara Haskil , 1895-1960

 

 

 


 

 

 

책으로 담는 세상 ^^*

이형진(세상다담) 010-8317-2992

 E-mail : hj916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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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라*니*능* 인⑨* 예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