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노래

세상다담 2016. 12. 22. 23:13




라 캄파넬라 (La Campanella, 종)는 프란츠 리스트가 1838년에 작곡하고 1851년에 개정한 바 있는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집 Grandes Études de Paganini, S.141에 들어 있는 여섯 개의 연습곡 가운데 하나이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b 단조의 마지막 론도 악장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리스트는 이미 이 주제를 1831년부터 1832년 사이에 작곡했던 변주곡 〈파가니니의 ‘작은 종’에 의한 화려한 대 환상곡 b 단조〉에서 사용했었는데, 그 뒤 곡을 개정하면서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집 Études d'exécution transcendante d'après Paganini, S.140 중 3번 a-flat 단조'로 이름붙였다 (《초절기교 연습곡집 The Transcendental Études, S.139와는 다름). 이 개정본에는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의 캄파넬라 주제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론도 악장의 제1 주제도 나온다. 오늘날 널리 출판되고 연주되는 최종 개정본인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집 Grandes Études de Paganini, S.141》은 이명동음조인 g sharp (올림 사) 단조로 되어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


《초절기교 연습곡집 The Transcendental Études, S.139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집 Études d'exécution transcendante d'après Paganini, S.140Étude No.3 in A-flat minor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집 Grandes Études de Paganini, S.141Étude No.3 in G-sharp minor




La CampanellaEvgeny Kissin



이 연습곡(에튀드 Étude), 〈라 캄파넬라 La Campanella>는 활기찬 속도로 연주되며, 한 옥타브가 넘게 차이나는, 심지어는 알레그로 빠르기로 16분음 안에 두 옥타브 차이가 나는 음을 연주하는 경우도 있는 등 오른손의 도약을 연습할 수 있게 한다. 전체적으로, 도약에 있어서 오른손과 오른 손가락의 민첩성 및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습곡이다. 곡의 앞부분에는 15도의 도약이 자주 등장하며, 30번에서 32번째 소절 즈음에 16도의 도약이 두 번 등장한다. 한편, 왼손도 오른손보다 더 큰 네 번의 도약을 연주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Più mosso 이후 일곱 번째 소절에서 왼손은 세 옥타브보다 반음정 낮은 간격의 도약을 16분음으로 연주해야 한다. 이 연습곡에는 도약 외에도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트릴과 같은 어려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연주자들은 손가락의 힘과 지구력을 위해서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트릴을 최소화하고 중지와 약지로 대신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이 작품은 페루치오 부조니와 같은 다른 작곡자들이 편곡 작품을 쓰는 데 동기가 되었다. ( 출처 : 위키백과 )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는 헝가리 출생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나타냈으며, 파리에 가서는 훌륭한 연주가로 인정받아 '피아노의 왕'이라 불리었다. 뛰어난 기교로 유럽에 명성을 떨쳤고, 지금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들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 낭만시대 음악에 큰 공헌을 했다. 리스트는 여섯살 때 아버지에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금방 천재적 재능을 보였다. 리스트는 베토벤의 제자였던 카를 체르니에게서 피아노를 배웠고, 열두살이 되던 1822년 12월 데뷔했다. 카를 체르니는 리스트의 첫 정식 피아노 교사이자 마지막 스승이었다. 리스트는 프레데리크 쇼팽과도 친해졌지만 이는 곧 라이벌 관계로 발전했다.1823년 파리로 옮겨간 리스트는 1824년부터 파에르와 레이하 밑에서 푸가와 대위법을 공부했다. 그러나 아버지 아담 리스트가 세상을 떠나 리스트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잠시 성직자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비쳤다. 1832년 천재 바이올린 연주자 파가니니의 공연에 다녀온 후 리스트는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기로 마음먹고 매일 10시간이 넘도록 연습을 했다고 한다. 리스트는 베를리오즈, 슈만, 장차 그의 사위가 되는 바그너 등의 당대의 음악가들과 화가 앵그르, 시인 하이네,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등과 친분을 다졌다. 그는 연주 활동을 하면서 특히 작곡에 힘을 쏟아 많은 피아노곡을 발표하였다. 그는 19세기의 대표적인 피아노 연주가로, 그의 기교는 피아노에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가미해서 생기가 넘치도록 한 데에 있다. 작곡가로서 신낭만파에 속하고 교향시를 창시하여 음악에 문학적 요소를 도입하고 자유스러운 화성을 사용하여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작곡의 수는 매우 많고, 그 평가는 오늘에 있어서 각각 다르나, 교향시곡의 형식의 완성, 또 근대적 색채의 관현악법의 일면을 개척한 것은 동일하게 인정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파우스트 교향곡> <단테 교향곡> 등이 있다.


Paganini caprice No.24 - 영화 「Paganini: The Devil's Violinist (2013)」중에서, http://blog.daum.net/hjandej/6027657


S.139, The Transcendental Études, 초절기교 연습곡집, 리스트 Liszt

Étude No.1 (Preludio) C major, Étude No.2 (Fusées) A minor   

Étude No.3 (Paysage) F major, Étude No.4 (Mazeppa) D minor    

Étude No.5 (Feux Follets) B-flat major, Étude No.6 (Vision) G minor    

Étude No.7 (Eroica) E-flat major, Étude No.8 (Wilde Jagd) C minor

Étude No.9 (Ricordanza) A-flat major, Étude No.10 (Appassionata) F minor

Étude No.11 (Harmonies du Soir) D-flat major, Étude No.12 (Chasse-Neige) B-flat minor


S.140, Études d'exécution transcendante d'après Paganini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집, 리스트 Liszt

Étude No.1 in G minor (Preludio: Andante; Non troppo lento, cantabile) ("Tremolo")

Étude No.2 in E-flat major (Andantino capricciosamente)

Étude No.3 in A-flat minor (Allegro moderato)

Étude No.4 in E major (Andante quasi allegretto)

Étude No.5 in E major (Allegretto, dolcissimo) ("La chasse")

Étude No.6 in A minor (Quasi presto, a capriccio) ("Theme and Variations")


S.141, Grandes Études de Paganini,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집, 리스트 Liszt

Étude No.1 in G minor (Preludio, Andante; Etude – Non troppo lento) ("Tremolo")

Étude No.2 in E-flat major (Andante capriccioso)

Étude No.3 in G-sharp minor (Allegretto) (La campanella)

Étude No.4 in E major (Vivo) ("Arpeggio")

Étude No.5 in E major (La chasse) (Allegretto)

Étude No.6 in A minor (Theme and Variations) (Quasi presto, a capric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