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하종억 2018. 9. 28. 14:47





 한여름 기온이 32도가 넘으면 저절로 얼음이 만들어지는 얼음골이 있는 마을!! 대충 찍어도 작품이 되는 주왕산 주산지의 반영을 품고 있는 마을!!

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주산지 산촌생태마을을 소개합니다.


주산지 산촌생태마을은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주산지가 알려진 건 주로 주왕산 국립공원안에 있는 주산지의 반영으로 인한 사진 작가님들의 출사지로 워낙 유명해서 사실 설명 드릴게 없긴 해요.


주산지 산촌 마을은 주왕산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산촌마을 숙박동에서 주왕산 국립공원 입구까지가 차로 5분 거리 내.

마을 숙박동 뒤로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주왕산으로 이어지게 산책길 조성도 되어 있어서 도보로든 차로든 주왕산을 자연스레 이어놨답니다.






깨끗한 숙박동에서의 이번 여행의 짐을 풀고

자~~~~ 돌아봅시다.





주산지 마을은 주왕산 주산지와 절골 계곡사이에 위치해 있는 마을인데요.


마을옆 주왕산은 중국 진나라때 황제 주왕이 피신해 온곳이라서 이름이 붙여져 주왕산이라네요. 몰랐죠???

워낙 산세가 아름다워 경북의 소금강이라 불린다고 해요. 여기서 얘기하는 소금강이 무슨 강이름이 아니라는거!


작은 금강산 같다하여 소금강이라고 한다는거! 





여튼 주산지 마을이 있는 청송군도 역시 영양군 수하리 마을처럼 유네스코 지정의 세계지질공원으로 깍아지른 절벽 및 기암단애들이 여기저기 우뚝우뚝 서있답니다. 그 기암단애 우뚝 서 있는 바위들 사이로 형성된 계곡들이 여러분들의 오늘 여정을 책임져줄거에요.




먼저 주산지 마을이 위치한 절골계곡은 원시적인 비경을 간직하여 주왕산의 숨겨진 보물로 불린다네요.

맑고 깨끗한 물, 우뚝 솟은 기암괴석, 울창한 수림의 풍경은 도시에 살고 있는 방방돌이나 바쁜 일상의 여러분들이 쉽게 접하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지요.







절골은 옛날에 운수암이라는 절이 있어서  절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38도 39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더위에도 싸늘함을 느낄정도의 계곡바람을 뿜어대니 긴팔 겉옷이 없으면 춥네요. 정말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전달되지 않나요???






절골 계곡을 나와서 마을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얼음골로 이동해봅니다.


얼음골 역시 한여름에도 냉기서린 바람이 불어오고 겨울에는 오히려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기온이 32도가 넘으면 얼음이 만들어지는 신비의 지질 명소로 아주 유명한 곳이랍니다.





게다가 얼음골 바로옆에는 국내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62M 의 인공폭포가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곳이며, 여름에는 62M 높이에서 쏟아지는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헤치며 오르는 <썸머 드라이쿨링 대회>를 개최하며 많은 선수, 동호인들의 최고의 산악스포츠 메카로도 성장해가고 있다네요.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소리만으로도 모든 도시의 스트레스와 고민, 잡념을 잊게 해주는 얼음골 폭포소리가 그립네요. 그래서 신선들이 노닐다 가는곳일까요?






또한 주산지 마을은 주왕산 주산지, 절골, 얼음골 외에도청송하면 사과로도 유명한거 아시죠???


마을에서는 마을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즐길수 있도록 주왕산 입구의 사과자판기도 설치하여 한 개에 천원인 사과와 사과 주스도 판매하고 있어 색다른 즐길거리도 있답니다.





사과자판기를 도심에 도입해서 사업한번 해볼까요?


그리고 사과 판매 뿐만 아니라 마을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일정 인원이상 원한다면 송이따기, 사과따기, 블루베리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어 작은 추억도 남길수 있답니다. 물론 이외에도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한 송소고택, 청송백자전시관, 도예전시관도 마을에서 불과 짧은 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으니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연인, 단체, 출사 동호회 등등 다양한 계층에서 찾기 쉬운 마을이기에 또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대한민국 산림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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