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람들 이야기

느림 자전거 2018. 10. 15. 21:50



















































길섶에 군락을 이루며 흐드러지 게 피어
길손을 맞아 주던 코스모스도 그만 세월의 무게에
화무 십일홍이 되어 할아버지 손등처럼 심란한 자태로
저무는 가을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고우신 벗님!
평안하신지요?
만사에 기한이 있으니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눈시울 붉히며 느껴봅니다.

오직,
우리네 사각 안의 인연만이 이어지는 햇살 찬란한
가을 날의 늦은 오후에 님들의 안부를 여쭤보며
올리신 작품에 머물러봅니다.

인연에 감사드리오며 ~~~

시인 늘봉드림
직접 볼 엄두가 안나던 축제인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덕분에 아름다운 불꽃 실컷 구경했네요~~^^*
좋습니다 복잡 한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햐~~~~
서울의 밤이 화려하게 바뀌던 날 이었군요
순간순간 멋진 작품을 담으셨네요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저는 엄두도 못냈는데 부지런하시게 담아 오셨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눈앞에서 본것처럼 충분히
즐겼습니다,
고생하시고 담아오신 작품 제가 가 본것 처럼 실감나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