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이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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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 (115) 해골바위/거북바위/코끼리바위/합궁바위/공기바위/염소바위/시루떡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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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836.5m/우이동·육모정..

2020. 4. 7.

우이능선(영봉) 주변 바위 완전정복...물꼬샘-육모정고개

(해골바위/거북바위/코끼리바위/합궁바위/공기바위/염소바위/시루떡바위)

 (육모정지킴터 원점회귀)

◈ 산행한날 :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서울 강북구 1℃ /15℃ 

◈ 누 구 와  : 마눌님과 둘이서 ~~!!

◈ 접속거리 : 약 60.km (인천집-육모정지킴터 앞 도로가 주차/약 55분)

◈ 산행거리 : 8.26km

◈ 산행시간 : 06시간 26분 (09시 26분~15시 52분 )

     식사 휴식 사진등 2시간 26분 포함

◈ 산행코스

들머리,육모정지킴터 화장실 0926

ㅡ 해골바위 1000~1010/10분

ㅡ 거북이바위 1036

ㅡ 코끼리바위 1052

ㅡ 합궁바위 1120~1136/16분

ㅡ 공기바위 1146~1149/3분

ㅡ 염소바위 (점심) 1208~1336/88분

영봉 (604m) 1400~1408/8분

ㅡ 시루떡바위 1418~1425/7분

ㅡ 연인길,시루봉입구 사거리 1447

ㅡ 물꼬샘 1501~1515/14분

ㅡ 육모정고개 1526

날머리,육모정지킴터 원점회귀 1552

주 차 :  육모정지킴터 前 도로가 주차(무료)

 

 

 

                 

 

 

 

 

 

북 한 산 산 행

이번 주도 북한산으로 들어갑니다.

찾아가 보고 싶은 바위가 있어서....염소바위,합궁바위

 

염소바위와 공기바위는 멀리서 몇 번 보긴 했어도,

굳이 찾아가 볼 필요를 못 느꼈었는데,최근 눈에 다시 들어왔기에...

해골바위와 합궁바위도 올 만에 가 해서 적당한 원점회귀코스를 잡아 한바퀴 돌고 옴니다.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코스이나...

해골바위 지나 거북바위 통과 (안전한 우회로 있음) 와 시루봉에서 내려가는 바윗길 (우회로 없음)이 난이도가 좀 있으니,

경험자 동행 필수입니다.

 

전체적으로 비탐지역이라...몇군데 연결로에서는 불분명한 산길도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선명한 산길이라, 방향만 잘 잡고 진행을 하면 산길을 헤멜일은 없겠습니다.

 

 

인천에서

육모정지킴터 가는 도로가에 주차 후,

간단히 행장을 꾸리고...출발

 

 

육모정지킴터 가는 길...이렇게 데크로 우회길이 생겼네요.

조금 돌아가도...입구문제를 잘 해결 했네요.

 

 

 

 

 

 

 

화장실도 새롭게 설치를 했네요.

 

화장실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면...

해골바위까지 잘 관리가 되는 산길을 따라 진행을 하게 되지만,

 

 

오늘은 해골바위로 처음에 갔던 길을 찾아 진행을 하기로 하고,

화장실 뒤로 직진 올라갑니다.

 

트랭글 on,

산행을 시작합니다.

 

0926

 

 

 

 

 

화장실에서 약 10분을 오르면 나타나는 암반....

옷 하나 벗고...

 

 

 

 

 

 

 

 

 

 

 

 

진달래가 온 산에 만발입니다.

산길 내내 만개한 진달래 꽃 보느라 힘이 들 새가 없었습니다.

 

 

 

 

 

 

 

능선따라 직진 올라가도 되고...

 

 

 

 

 

 

 

살짝 좌틀해서 오면...

우측에 이런게 보이니...이 뒤로 올라갑니다.

 

0945

 

 

 

 

 

친절하게도 줄이 있습니다.

 

 

 

 

 

 

 

 

 

 

 

 

 

이렇게 꾸며 논 미니 암장을 지나고..(우틀)

 

 

 

 

 

 

 

새바위와 신검사가 옆으로 보이고...

 

 

 

 

 

 

 

 

 

 

 

 

 

저 위가 해골바위 명당쉼터

저기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아래사진)...마눌님 먼저 보냅니다.

 

1000 

 

 

 

 

 

 

 

 

 

 

 

 

 

 

 

 

 

 

 

 

 

 

 

저기 마눌님이 계시네요...(갤 노트5)

 

 

 

 

 

 

 

1010

 

 

 

 

 

해골바위에서 잠시 사진놀이를 하고...

다음 바위...거북이바위로 진행

 

 

 

 

 

 

 

우측으로 정등로인 우이능선이 나란히 가고...

 

 

 

 

 

 

 

가야 할 길...

맨 좌측-코끼리바위

좌 중앙 제일 높은바위-거북바위

 

 

 

 

 

 

잠시 편안한 길...

진달래꽃 사열을 받으며 가고...

 

 

 

 

 

 

 

 

 

 

 

 

 

미끄러워 힘을 좀 써야하는 바윗길을 지나고...

 

1025

 

 

 

 

 

저 옆길은 그야말로 진달래 꽃밭길 이네요.ㅎ~

 

 

 

 

 

 

 

멀리 해골바위가 살짝 보이는 지나 온 산길...

 

 

 

 

 

 

 

정등로인 우이능선의 우람한 암릉...

 

 

 

 

 

 

 

거북바위 도착...

 

1036

 

 

 

 

 

쓱 한번 보고...갈 길이 바쁘네...바로 진행

내려가는 길이 조금 난이도가 있으니 주의바람...

 

 

 

 

 

 

 

우이능선 옆구리

 

 

 

 

 

 

 

가야 할...코끼리바위가 보이고...

 

 

 

 

 

 

 

사진을 지나며 찍었더니 이렇게...ㅋ

여기가 코끼리바위로 들어가는 입구...오늘은 생략...지나 침니다.

 

1052

 

 

 

 

 

코끼리바위 지나 바로 조망이 트이는 바위에서...

저 앞의 암릉이 합궁바위가 있는 곳인 줄 이때는 착각...

저 암릉을 지나 다시 소계곡을 하나 더 지나야 합궁바위능선에 도착을 합니다.

방향만 잘 찾아 가면 산길은 잘 보입니다.

 

우이능선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합궁바위(지장암능선)로 내려가야 하나 생각을 했지만,

코끼리바위에서 바로 계곡,소능선을 질러서 가는 길이 있겠다 싶어...찾아보니 있습니다.

 

 

 

 

 

 

 

오래전의 선답자나 저나...산꾼의 생각이 다 똑같겠지요.ㅎ~

없는 길도 만들어 갈텐데...제가 생각을 할 정도면, 분명 선명한 산길이 나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도 있네요....ㅋ

몇군데 끈은 나무를 너무 꽉 매고 있어서 제가 짤라 주었습니다.

표시가 고맙긴 하지만...잘 생각을 하고 하셨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지나 온 코끼리바위

 

 

 

 

 

 

 

드디어 합궁바위로 가는 능선에 도착...

 

1114

 

 

 

 

 

합궁바위

1120~1136/16분

 

정규등로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최근 합궁바위가 유명해 지며 많은 산꾼들이 찾는거 같습니다.

 

2014년 6월 처음 합궁바위에 올때 자료가 부족해서 힘들게 온 기억이 나네요.(참고)

지장암능선(합궁바위)/잠수함바위 산행 : http://blog.daum.net/hl2asf/586

 

 

애기집바위를 먼저 보고...

 

 

 

 

 

 

 

합궁바위

참으로 신기한 자연의 작품

19금...

 

 

 

 

 

 

 

 

 

 

 

 

 

 

 

 

 

 

 

 

 

 

 

 

 

합궁바위도 합궁바위이지만...

 암릉 위에서의 조망은 ...어느곳에도 빠지지가 않는 멋진 북한산을 보여줍니다.

 

 

 

 

 

 

 

공기바위와 염소바위

 

 

 

 

 

 

 

공기바위,공바위,공기돌바위

 

 

 

 

 

 

 

붉은색-염소바위

 

 

 

 

 

 

 

만경대-백운대-인수봉

잘룩 들어간 곳이...백운봉암문

 

 

 

 

 

 

 

백운대와 인수봉..

자세히 보면 산꾼으로 바글바글합니다.

요즘 백운대로 가면  "사회적거리두기"가 어려울 듯...

 

 

 

 

 

 

 

 

 

 

 

 

 

합궁바위에서 되돌아 내려와 다음 목표인 공기바위로 진행...

 

1137

 

 

 

 

 

 

 

 

 

 

 

저렇게 진행...

산길은 선명 (계곡바닥에서 우틀)

 

 

 

 

 

 

 

 

 

 

 

 

 

공기바위...1146~1149/3분

(뒷모습)

 

 

 

 

 

 

 

공기바위를 지나...염소바위 가는 길

 

 

 

 

 

 

 

이리보면 왜 염소바위라 하는지 모르겠지요?

...그래서 괴물바위란 이름도 있다네요..ㅋ

 

 

 

 

 

 

 

 

 

 

 

 

 

 

 

 

 

 

 

 

 

 

 

 

 

산길은 선명합니다.

소능선을 올랐다가 다시 옆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다 왔네요...

염소바위 좌측으로 돌면...

 

 

 

 

 

 

 

염 소 바 위

1208~1336/88분

 

이런 명당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 점심을 먹고..막걸리도 한 잔하고...한참을 쉬다 진행을 합니다.

 

 

 

 

 

 

 

바로 옆으로 구멍 바윗길이 있습니다.

푹~쉬고 염소바위를 제대로 보기 위해 진행을 합니다.

 

 

 

 

 

 

 

일단 인증샷을 하고...

받침대에 대충 만든 조각품을 올려 논, 못생긴 돌덩어리...ㅋ

크기는 엄청크지요...

 

 

 

 

 

 

 

염소바위 바로 위에 있는 전망바위에서 보아야...비로서 염소로 보입니다.

 

 

 

 

 

 

 

영락없는 염소의 모습입니다.

 

 

 

 

 

 

 

영봉으로 오르며...

합궁바위를 바라보고 있는 "염소바위"

 

 

 

 

 

 

 

영봉으로 가는 길...

 

 

 

 

 

 

 

 

 

 

 

 

 

하루재에서 영봉으로 가는 정등로가 저 앞이네요.

 

우측 바윗길로 바로 오르려다...

어디로 연결이 되는지를 정확히 알고 싶어서, 살짝 민망함을 참고 이리로 나갑니다.

 

13시 53분

 

 

 

 

 

 

 

 

 

 

 

지나 온 산길을 눈에 확실히 담아 봄니다.

 

 

 

 

 

 

 

영 봉

1400~1408/8분

 

인수봉을 가장 잘 볼 수가 있는 영봉

기념샷...후, 시루떡바위쪽으로 진행...

 

 

 

 

 

 

 

 

 

 

 

 

 

 

 

 

 

 

 

 

 

 

 

 

 

 

 

 

 

 

 

영봉...

 

 

 

 

 

영봉에서 시루봉으로 가는 산길도 진달래 밭인데...고도가 있어서 아직 이네요.

혹시나 볼 수도 있겠다 했는데...아쉽네요.

 

 

 

 

 

 

약 10분을 내려오면...

조망명당,휴식명당 시루떡바위에 도착을 합니다.

 

한 여름에 여기를 오면....

정말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땡볕에도 오기를 잘했단 생각이 절로 듦니다.ㅎ~

 

시루떡바위

1418~1425/7분

 

 

 

 

 

 

 

 

 

 

 

시루봉에서 연인길로 내려가는 산길에는

짧지만 각이 있는 슬랩이 3개가 있고,고도감있는 바윗길도 있습니다.

더욱이 다른 우회로가 없으니 경험자 동행은 필수입니다.

 

 

 

 

 

 

 

 

 

 

 

 

 

 

 

 

 

 

 

처음엔 입구바위 좌측으로 겨우겨우 통과해서 올라 갔었는데...ㅋ

이제는 여러번 경험을 해서 눈에 익으니, 가운데 입구바위 위로 오르고,내리고 하게 되었네요.

 

 

 

 

 

 

 

시루봉(전망봉에서...)

1434

 

 

 

 

 

 

 

 

 

 

 

저 잠망경이 보여야...올바른 시루떡바위 길 입니다.

1443

 

 

 

 

 

중요사거리...시루봉사거리

숨은암반~옥녀탕~물꼬샘~육모정고개...까지의 산길을 연인길이라 한다네요.

연인들이 두손 꼭 잡고 오손도손 걷기가 좋은 길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1447

 

 

 

 

 

물꼬샘가는 길...

 

 

 

 

 

 

 

시루봉사거리에서 약10여분을 진행하면...

물이 마르지가 않는다는 물꼬샘에 도착

 

여기가 깊은 산속인데...아주 웃기는 장소입니다.

주변에 화단도 있고...평상도 있었고(지금은 없네요.) ,장의자도 있고...

별장인양...꾸미고 관리하고...놀다가는 산꾼들이 있습니다.

 

마침 아무도 없으니...잠시 땀 좀 닦고,쉬다가 갑니다.

 

1501~1515/14분

 

 

 

 

 

경로도...

시루봉에서 내려온 길 (시루2지능선) 말고,

우측허연 바위가 있는 지능선(시루3지능선)으로도 산길이 있습니다.

조금 더 쉬운 길입니다.

 

 

 

 

 

 

 

 

 

 

 

 

 

 

물꼬샘에서 약10분을 오면 정등로 접속,

육모정고개에 도착...

 

1526

 

 

 

 

 

 

 

 

 

 

 

 

 

 

 

 

 

 

 

 

 

 

 

1534

 

 

 

 

 

 

 

 

 

 

 

1546

 

 

 

 

 

 

 

 

 

 

 

1549

 

 

 

 

 

신검사능선 갈림길...

 

1550

 

 

 

 

 

육모정공원지킴터를 지나며,

트랭글 Off

산행을 마침니다.

 

15시 52분

 

 

 

언제나 처럼...오늘도 ,

 

행복한 산행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김니다.

 

들/날머리

 

보시기에 좋으셨으면....

아래 하트 를  꾸~욱 눌러 주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