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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산행 (그리움릿지-서성재-칠불봉-상왕봉-서성재-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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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립 공 원 ]/08.가 야 산..1,430

2020. 5. 7.

 

그리움릿지-서성재-칠불봉-상왕봉-서성재-만물상

( 백운동탐방지원센터 원점회귀)

 

◈ 산행한날 : 2020년 05월 01일 (금요일, 근로자의 날) 경북 성주군 14℃ /32℃

 

◈ 누 구 와 : 마누라님과 둘이서 ~~!!

 

◈ 접속거리 : 약 291km (인천 집-백운동주차장 / 정상시 약 3시간 20분...4월 30일 약 7시간 걸림)

 

◈ 산행거리 : 22.77km (트랭글 기준)

                   트랭글이 더위를 먹었는지...ㅋ 약 12km의 코스이나...

                   어찌 된 영문인지 트랭글,산길샘 공히 20km 이상이 나옴.

 

◈ 산행시간 : 11시간 34분 (식사 휴식 사진 등 03시간 13분 포함)

                  들 (백운동주차장)...06시 06분, 날 (백운탐방지원센터)... 17시 40분

 

◈ 산행코스

 백운동주차장 - 심원사 - 그리움 릿지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우두) 봉 - 서성재 - 만물상 - 백운동탐방지원센터

 

주 차 : 백운동 주차장 주차 (주차비 무료)

 

 

가 야 산 국 립 공 원

산악형 국립공원 정상 도장깨기 14/17 번째로 가야산을 다녀왔습니다.(내장, 무등, 주왕-정상미 등정 3곳 남음)

 

가야산 하면...

만물상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바윗길을 좋아하는 산꾼의 눈을 끄는 가야산의 산길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움 릿지라 하는 근사한 이름이 붙은 바윗길,

사랑하는 이와 헤어진 아픔을 잊기 위해 산을 타다가,여기 가야산의 바윗길을 타고 비로소 실연의 아픔을 잊을 수가 있었기에 그 바윗길을 "그리움릿지"라 이름을 붙여다는... 그리움 릿지, 그 이름에 이끌려 길을 찾고, 알아놓은 지가 제법 지났었는데, 드디어 이번 연휴에 다녀올 수가 있었습니다.

 

산행 계획은

4월 30일 (목)...인천 출발, 백운동 도착, 만물상-용기골 산행, 성주 백운호텔 1박 (55,000원/취사가능)

5월 01일 (금)...그리움릿지-서성재-칠불봉-우두봉-서성재-만물상-백운탐방센터

이러했으나.... 실행은?

 

황금연휴의 시작일... 4월 30일,

인천에서 7시 30분에 출발, 여유 있게 내려가서, 한~두시간 휴식을 하고, 만물상-용기골 약 4시간 30분 코스를 산행할 계획이었으나, 밀려도 너~무 밀려서 약 3시간 20분 코스를 7시간이 넘게 걸려서 도착, 입산제한시간도 넘었지만, 피로도가 높아서 산행을 포기하고, 간단한 장을 보아서 일지감치 숙소에 들어가 내일을 위해 휴식을 함.

 

5월 1일

산행 후 귀가를 해야 하니 가능한 일찍 산행 시작을 함.

일출시간이 5시 30분이니.. 6시부터 산행 시작

 

그리움릿지

그리움의 바윗길이 생각보다는 체력소모가 많은 만만찮은 바윗길이었습니다. 

초행길이기도 하였지만, 체력 소모도 있기에 몇 군데 오를 수가 있던 바윗길을 패스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성재~정상 왕복

지금의 이 길은 정상까지 그늘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움릿지에서 많은 체력소모를 한 후에 서성재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해서 체력 충전을 하고 오르지만...뒤통수에 내려쬐는 땡볕을 고스란히 맞으며 올라야 하니, 너무 힘이 들어서, 뭐 이런 산이 다 있나 하는 원망 아닌원망도 하며 올랐습니다. 마눌님은 서성재에서 정상까지의 이 길이 산행 중 가장 힘이 들었다 합니다.

 

성주군 정상이자 가야산 최고봉인 칠불봉 1,433m, 을 지나, 공식적인 정상인 합천군 소재 상왕(우두) 봉 1430m에 오르면 그 기분이야 말로 표현을 할 필요가 없지요.ㅎ~

 

만물상

말 그대로 만물상입니다.

하산길 너무 체력소모가 있어서 바위 바위마다 충분히 즐기지를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움릿지도 마찬가지이지만, 집에서 너무 멀어서 아쉽고 아쉽기만 한 만물상입니다.가까이에 있으면 몇 번이고 올라 바위, 암릉 모든 길을 오르고, 헤집고 다니며 즐겼을 것인데...설악권에 사는 산꾼에 이어, 두 번째로 가야산권에 사는 산꾼이 부럽기만 하더이다.

 

그리움 - 서성재 - 정 상 - 서성재 - 만물상 오늘의 코스는

우리는 정상을 찍어야 해서 어쩔 수가 없었지만...

고온의 기온과 겹쳐서 체력적으로나, 시간상 무리가 있는 코스였습니다.정상을 오를 필요가 없다면, 그리움 릿지-만물상으로 산행을 하면, 여유를 갖고 더 많이 바위와 즐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가 야 산 국 립 공 원

더보기

남부내륙 산간지역에 위치한 명산으로 1972년 국립공원 제 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은 예부터 해동(海東)의 10승지 또는 조선 팔경의 하나로 이름이 높았다. 공원 면적은 76.256㎢이다. 주봉인 상왕봉(1,430m)이 소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우두봉(牛頭峯)으로 불리기도 하며, 가야산에는 회장암으로 이뤄진 산악경관과 화강암으로 이뤄진 하천경관이 공존하고 있다. 불교의 성지인 가야산은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홍류동계곡 등의 뛰어난 명승고적과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뛰어난 지덕을 갖춘 산으로 여겨졌다.

 

만 물 상 구 간

가야산 여신 정견모주와 하늘신 이비가지의 전설이 내려져오고 있고 바위 하나하나가 모여 만 가지 형상을 이뤄 만물상이라고 불리는 곳 가야산국립공원 최고의 능선이라 불리고 정견모주와 이비가지의 전설을 느낄 수 있는 곳 가야산에 서식하는 식물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 만물상 탐방로는 초입부터 경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7번을 반복해야하는 험준한 탐방로이며 산행 전 준비운동이 반드시 필요한 구간이자 가야산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구간

 

 

숙소에서 약 10분을 이동, 백운동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간단 산행 준비 후, 트랭글, 산길 샘 ON 산행 시작

0606

 

 

 

심원사 산신각 뒤로 산길이 열려있다 하니 심원사로...

 

 

 

 

 

 

심원사... 0620

절 맨 위에 있는 산신각 좌측이 들머리

 

 

 

산신각 좌측으로 스며들면 입구의 길이 잠시 어지럽지만,

잘 찾아 오르면 관리가 되고 있는 산길을 만나게 됩니다. 금지구역에 들어선 것입니다.ㅎ~

 

 

 

1봉이 보이는 첫 번째 조망바위에 앉아 잠시 휴식...

06시 52분~06시 56분/4분

 

 

 

우측으로는 만물상이 나란히 가고...

 

 

 

첫번째 바윗길... 0711

사이에 끼인 나무가 다 빠져있어서, 두 개를 대충 끼어놓고 기념촬영...ㅋ

여기를 올라...

 

 

 

소나무의 가지를 밟고,

저 위의 바윗길로 올라갈 수가 있는지... 탐색 중인 권 여사님...

다른 길로 가자네요. 1봉은 우회로로 진행

 

 

 

 

 

 

슬랩으로 오르는 2봉이 보입니다.

 

 

 

2봉 슬랩 하단에 도착 잠시 휴식... 0745~0755/10분

 

초입이 각이 좀 있으나 못 오를 정도는 안이고, 줄까지 있으니 무난히 오를 수가 있습니다.

기념촬영을 위해.... 권 여사 먼저 출발...

저기로 올라 좌측면으로 계속 오르면 무난한데...싱거운 듯하여 나는 우측면을 넘어서 올라갑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오른 흔적을 따라 오르다 보니...헉~~!

생릿지로는 살짝 살 떨리는 길이네요.

 

 

 

정신 바짝 부여잡고... 왜 이리로 왔나 후회하며, 올라왔습니다....ㅋ

 

 

 

권 여사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ㅋ

08시 09분

 

 

 

 

 

 

지나 온 길...

 

 

 

 

 

 

 

 

 

중앙 서장대(상아덤) 넘어 멀리 정상이 보입니다.

 

 

 

저렇게 보이는 이 곳에서... 휴식,

살 떨리며 2봉을 오르느라 힘이 들었으니, 선인장 바위, 3봉을 오르기 전에 푹~쉽니다.ㅎ~

0826~0851/25분

 

 

 

3봉...

 

 

 

가야산의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선인장 바위 0900~0910/10분

 

 

 

3봉..

 

 

 

신기하고도, 잘 생긴.... 선인장 바위

 

 

 

 

 

 

 

 

 

선인장 바위 위...

 

 

 

 

 

지나 온 길...

 

 

 

3봉... 보이는 우측으로 바윗길이 있습니다. 힘 좀 써야 됩니다.ㅎ~

 

 

 

오른 길...

 

 

 

3봉 오르며... 지나 온 길

 

 

 

가야 할... 정상 방향

 

 

 

하트 바위도 지나고... 0940

여기도 올라가던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힘이 드니 패스..ㅠ

 

 

 

그리움 릿지의 마지막 4봉... 사자바위

 

 

 

 

 

 

 

 

 

저 사자바위 위도 올라가던데... 패스

우회로로 돌아 사자바위 뒤편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 

 

 

 

휴 식... 0957~1015/18분

만물상과 정상

 

 

 

살짝 위험스러운 바위 브릿지를 조심히 건너  맞은편 바위로 진행...

 

 

 

 

 

 

지나 온... 하트 바위 암릉

 

 

그리움 릿지가 끝나고... 서성재를 향해서 갑니다.

만물상으로 바로 하산을 하려면, (중앙) 상아덤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10시 31분

 

 

 

서장대(상아덤)로 오르지를 않고 좌측 사면 길로 서성재로 바로 갑니다.

 

 

 

 

 

 

고지대라 색감 좋은 진달래가 아직도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서장대(상아덤)

 

 

 

만물상...

 

 

 

 

 

 

 

 

 

산길이 이렇게 있었네요.

암릉 위로 길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 잠시 길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서성재로... 11시 09분

 

 

 

철쭉 터널...

 

 

 

여기는 산죽 터널...ㅋ

 

 

 

서 성 재

여유 있게 4시간 예상했는데, 약 5시간 13분 (휴식, 사진 등 67분 포함)이나 걸렸네요.

유일한 그늘인 국공박스 앞에 자리를 잡고 휴식, 점심.... 오가는 많은 산꾼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ㅋ

 

트랭글을 보니 헉... 현재 산행거리가 약 12km가 나오니 깜놀....

트랭글이 오류가 났구나 했는데, 산길 샘을 확인해 보니 이것 또한 비슷한 산행거리가 나오네요.

둘 다 오류인가... 이렇게 많이 걸어서 힘이 드는 건가... 멘붕...ㅋ 땡볕에 더 힘이 드네요.

 

11시 19분~11시 53분 / 34분

 

 

 

휴식처가 잘 마련되어 있지만...

요즘의 땡볕에선 그늘이 없어서.... 휴식다운 휴식을 할 수가 없었네요.

 

정상을 갔다가 이리로 되돌아 내려올 것입니다.

출발... 11시 53분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 계단의 연속

뒤로는 땡볕이 내리쬐는데, 그늘은 거의 없고... 권 여사는 정상까지 약 1km의 이 길이 가장 힘이 들었다 합니다.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늘 발견.... 바람도 시원...ㅋ

휴식... 1229~1135/6분

 

 

 

 

 

 

 

 

 

 

 

 

 

 

 

 

 

 

 

 

 

 

 

 

 

 

서성재에서 1시간 5분(휴식 6분 포함) 소요.

12시 58분 도착

 

 

 

지나 온 길... 만물상 능선, 그리움 릿지, 공룡능선

 

 

 

칠불봉으로...

 

 

 

칠 불 봉 1,433m

1300~1305/5분

 

성주군 소속, 가야산 최고봉 칠불봉

정상이 뾰족한 암릉이라 편히 있을 공간이 없네요.

상왕봉에게 주봉 자리를 내준 이유일까요...

 

 

 

잠시 후에 갈... 상왕(우두) 봉

 

 

 

마누라님 먼저 인증샷하고...

 

 

 

옆에 계신 산꾼과 사진 품앗이로 단체사진... 도 찍고,

 

 

 

저도 한방~

 

 

 

 

 

우두봉, 상왕봉이라 불리는 가야산의 정상으로 갑니다.

 

 

 

13시 06분

 

 

 

ㅋ... 기가 막히게도

산꼭대기인 여기도 절집이 자기 꺼라 말뚝을 세웠네요.

 

 

 

1313

 

 

 

 

 

 

 

상왕봉(우두봉) 1,430m

 

가야산의 공식적인 정상인 상왕봉에 도착

정상위는 넓은 평평한 암반의 형태이기에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가 있겠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쉬기가 딱 좋은 기온이기에...

기념촬영을 하고, 맥주 한 캔 마시고, 시간 상관없이 푹~~ 쉬다 갑니다.

 

13시 18분~14시 10분 / 52분

 

 

 

 

 

 

봉천대

봉천대 앞 산길로 내려가면... 해인사로 가는 길입니다.

 

 

우비정과...칠불봉 방향

 

 

 

 

 

 

 

제일 높은 곳...

 

 

 

제일 높은 곳에서 보는 정상모습...

 

 

 

하산,,,14시 10분

 

 

 

 

 

 

 

 

 

상왕봉

 

 

 

서성재로 되돌아 내려 갑니다.

 

 

 

14시 21분

 

 

 

 

 

 

 

 

 

 

 

 

 

 

 

내가 "그늘바위"라 이름을 붙인 바위입니다. 거의 유일한 그늘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바위...ㅋ

14시 41분

 

 

 

 

 

 

서 성 재

1457~1502/5분

주능선에서 서성재까지 1.2km/ 36분 만에 내려왔네요.(오를 땐 65분)

 

 

만물상 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고대하고... 고대하던...

드디어 만물상을 보러 갑니다.

 

 

 

금줄을 넘어온 곳... 을 지나고,

 

 

 

 

 

 

 

 

 

15시 11분

상아덤을 지나며, 만물상의 진수가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하산길이 아직 먼 데다가.... 체력소모가 너무 많은 터라 바위 위로 올라갈 엄두가 나지가 않네요.

 

 

 

 

이 먼 거리를 달려와,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하는 이 생고생을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겠지만...

내 두 다리로 여기까지 올라와서, 이렇게 멋진 가야산의 만물상을 볼 수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겐 축복이라 생각을 하며, 이런 생고생을 하는 이유가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움 릿지

 

 

 

 

 

 

 

 

 

 

 

 

 

 

 

 

 

 

 

 

 

 

 

 

 

 

 

 

 

 

 

 

 

 

 

 

 

 

 

 

 

 

 

 

 

 

 

 

 

 

 

 

 

 

지나 온 길...

 

 

 

 

 

 

 

 

 

제 단 석

1606~1610/4분

 

 

 

16시 10분

 

 

 

 

 

 

 

 

 

 

 

 

 

 

 

어마 무시한... 그리움 릿지

 

 

 

남은 하산길...

 

 

 

 

 

 

휴식... 1627~1631/4분

 

 

 

 

 

 

16시 40분

 

 

 

 

 

 

그리움 릿지...

 

 

 

1649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1703

 

 

 

 

 

 

17시 41분

마눌님 도착...

만물상과 용기골을 관리하는 백운탐방지원센터에 도착

트랭글, 산길 샘 off, 산행을 마칩니다.

 

 

탐방센터 앞 계곡물 수도가에서 머리 감고, 땀 닦고, 잠시 휴식 후, 주차장으로 이동하며, 상가에서 이온음료 한 캔 드링킹... 힘이 드니 입맛도 없고, 열무국수나 막국수가 있으면 무조건 사 먹자 하며 하산을 했는데 여기 식당들 중에는 파는 곳이 없기에.... 주차장 옆 식당에서 어묵 한 사발로 허기를 달랩니다.ㅋ

 

성주에 왔으니....

성주참외 한 상자를 차에 싣고 인천으로 출발... 올라오는 길은 권 여사가 운전을 하였기에 더 편히 왔네요.

정체도 거의 없었고...

 

이상...

발행이 조금 늦은 가야산 국립공원 산행기를 마칩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행복한 산행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들/날머리

 

보시기에 좋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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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