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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 (117) 테라스바위-테트리스바위-시크릿가든-천정바위-강쥐바위

댓글 11

[북한산국립공원]836.5m/북한산성지구.

2020. 5. 11.

 

용출지능선 (테라스 바위, 테트리스 바위, 시크릿가든)-천정 바위-강쥐 바위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원점회귀)

 

◈ 산행한날 : 2020년 05월 05일 (화요일) 서울 은평구 15℃ /21℃

 

◈ 누 구 와 : 마누라님과 둘이서 ~~!!

 

◈ 접속거리 : 약 42.2km (인천 집-산성지구 공터 / 약 45분)

 

◈ 산행거리 : 14.85km (트랭글 기준)

 

◈ 산행시간 : 07시간 47분 (식사 휴식 사진 등 02시간 26분 포함)

                  들. 08시 19분 ㅡ 날. 16시 06분

 

◈ 산행코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ㅡ 둘레길 ㅡ 용출 지능선 ㅡ 벚꽃 천정 바위 ㅡ 강쥐 바위 ㅡ 부왕동암문(성랑장) ㅡ 산성계곡길

 

주 차 : 북한산성 상가지구 공터 주차장 (주차비 없음)

 

 

 

북한산 국립공원

 

5월 1일 가야산을 다녀오고, 3일(일)은 비 예보도 있기도 하고, 밀린 일도 하며, 휴식을 하고 5월 5일(화) 어린이날 예배가 없는 평일이니 평소보다 일찍 북한산으로 들어갑니다.

의상능선의 산성 바깥쪽인 서남쪽에 있는 유명 바위, 명소를 연결하여, 한 바퀴 도는 코스를 그려보고, 3년만에 가는 용출 지능선을 들머리로 하여 진행을 합니다.

 

원 계획은 가 본지 역시 4년이나 지난 강쥐 슬랩으로 오르고, 강쥐 바위도 보고... 할 계획이었으나, 삼천사지로 가는 갈림길에서 능선으로 바로 오르는 바람에 계획했던 강쥐 슬랩으로 오르지를 못 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덕분에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천정 바위 주변의 길을 확실히 알게 된 것은 큰 소득이었습니다. 물론 대가를 치르고 말입니다. 아끼던 스텐리 물병을 벼랑 아래로 사망...ㅠㅠ 위치는 아니 언제고 회수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주차 후 탐방센터로 진행

 

08시 06분 산성상가지역 공터 주차장이 이렇게 많이 비어 있네요.

산행 시작도 하기 전에 13,000원을 벌고 시작을 합니다....ㅋ

 

 

 

산성탐방센터에 도착 (화장실 있음)

간단한 산행준비 후 트랭글 on 산행을 시작합니다.

둘레길을 따라서 진행...0819

 

 

 

 

 

 

 

 

 

 

 

 

둘레길에서 의상봉 방향으로 진행... 0830

 

 

 

백화사에서 의상봉 / 가사당암문으로 가는 삼거리입니다.

용출 지능선의 들머리가 있는 가사당암문 방향으로 진행

0831

 

 

 

삼거리에서 잠깐을 진행하면 나타나는, 몇 년이 지났어도 그대로인 용출 지능선 들머리...

구멍 난 철조망 안으로 진행... 0835

 

 

 

습도가 높은 날... 초반 급경사를 오르느라 힘이 드네요.

잠시 휴식 0848~0859/11분

 

 

 

 

 

 

 

 

 

바윗길로 올라도 되고, 편안한 등로도 있고...

무난한 바윗길로 올라 붙어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하면....

 

 

 

이름도 자주 바퀴는 402m 봉...ㅋ

볼 때마다 이름이 바퀴니....ㅋ 지금은 "우짱봉"이라 명찰을 붙여놨네요.

0927

 

 

 

테라스 바위 위에서...

 

 

 

 

 

 

의상봉 서남벽...

저 직벽 암릉에도 바윗길이 있으니..."우라질 랜드 합니다.ㅎㅎㅎ

 

 

 

테라스바위

첫 번째 목표인 테라스 바위에 도착

여름엔 시원하기가 말할 수가 없고, 겨울엔 바람을 막아주는 바위

정면으로 용출봉이 보이는 테라스 바위에서 잠시 휴식

0934~0950/16분

 

 

 

비봉능선...

우측 허연바위가 3대 슬랩 중 하나인 북한산 "웨딩바위"

 

 

 

용출 전위봉...정면의 바윗길로 직진 올라갑니다.

 

 

 

 

 

 

테라스바위에서 내려오는 슬랩...

각이 좀 있어도 무난한 슬랩이나...초보분은 경험자동행 필수

0952

 

 

 

 

 

 

의 상 봉

 

 

 

두번째 목표점인 테트리스바위,

바위 뒤편 직벽 바윗길로 오르게 됨니다.

 

 

 

의상봉...우라질 랜드 길

 

 

 

지나 온...용출지능선과 테라스바위

 

 

 

 

 

 

테트리스 바위

두번째 목표인 테트리스바위에 도착.

바위가 테트리스 오락기의 도형이 쌓여있는 듯 보여서 "테트리스바위" 라 부름니다.

바위가 엄청 큰 데다가, 공간이 좁아서 바위 전체 사진을 찍기가 엄청 힘이 듬니다.ㅎ~

1004~1007/3분

 

 

 

 

 

 

테트리스 바위 뒷편에 난 바윗길...이 직벽으로 오르면 용출전위봉에 도착을 합니다.

물론 우회길이 있습니다. 테트리스바위 앞에서 좌측으로 돌아오르는 등로가 있습니다.

1007

 

 

 

바윗길 경험자는 조심히 오르면 무난한 길이지만, 직벽이기에 절대 조심.

오늘보니 끝 부분에 없던 줄까지 매어있어서 더 쉽게 올랐습니다.

 

 

 

요부분이 살짝 힘과 기술이 필요, 마눌님께 가지고 다니던 안전 줄을 연결 내려드립니다.

 

 

 

보이는 누룽지를 뛰어 잡고...슬랩으로 돌아 오르면 되는 길인데...

안 보이던 줄이 있기에 줄 잡고 옆 길로 올라가 봅니다.

 

 

 

 

 

 

여기를 오르면 끝...짧지만, 짜릿한 바윗길 입니다.

여기로 오르는 우회로도 만만찮은 길입니다.

저의 경험상 바윗길 보다 안전은 하지만...힘은 더 듬니다.

 

 

 

삼천사와 지나 온 용출지능선...10시 32분

 

 

 

삼천사...

 

 

 

원효봉과 염초를 지나 백운대,만경대

 

 

 

 

 

 

지나 온 용출지능선...(테라스,테트리스바위가 다 보이는...)

 

 

 

전위봉 정상에서 용출봉으로 살짝 오르면 소나무 숲 안에 사거리가 있습니다.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시크릿가든(비밀의 정원)을 가는 길이 있습니다.

(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검색창에 "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세번째 목표인 비밀의 정원(시크릿가든)에 도착

여기를 찾고 계신 홀로 온 산꾼을 안내하여 함께 도착...즐거운 산행을 하셨길 바랍니다.

잠시 휴식...1047~1109/22분

 

 

 

 

 

 

 

 

 

강쥐바위...저  떨어져나간 흔적 아래  천정바위가 위치

 

 

 

비밀의 정원에서 나와 벚꽃천정바위로 진행을 합니다. 

비밀의 정원에서 나오자 마자 길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우측 바윗길로 직강하합니다.

바위 위를 잘 보면...선명한 길이 보입니다. 잘 보며 내려가면 그리 어렵지 않은 길입니다.

11시 26분

 

 

 

 

위 바윗길을 내려오면 천정바위로 가는 산길이 선명히 보입니다.

진행을 하다 아래 사진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됨니다.

11시 29분

 

 

 

 

 

 

벚꽃천정바위

네번째목표인 천정바위에 도착

산 벚꽃은 다 졌어도 바위에서의 휴식은 늘 꿀 맛입니다.

점심. 휴식 1139~1246/67분

 

 

 

천정바위 위...

우리가 1등...조용히 점심 먹고 있는데...2등으로 두분 도착,조용히 점심

3등으로 10여명의 단체 도착 점심...시끌시끌...ㅋ

주변 한바퀴 촬영을 하고, 조금 일찍 다음으로 진행을 합니다.

 

 

 

용출봉/용혈봉

 

증취봉 강쥐바위 암릉

 

 

 

 

천정바위의 벚나무...

 

 

 

하산방향 좌측으로 삼천사지로 바로 연결이 되는 산길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좌측으로 난 산길에 주의 하며

삼천사계곡 방향으로 선명한 산길을 따라 내려 갑니다.

 

 

 

 

 

 

13시 02분

 

 

 

13시 07분

 

 

 

 

 

 

좌측으로 길이 보이네요. 삼천사지로 바로 질러가는 산길입니다.

13시 09분

 

 

 

 

 

 

편안한,선명한 산길을 가다가 삼거리가 나와서 진행방향 직진으로 더 산허리를 돌아 진행을 했어야 하는데, 더 올라 붙어야 삼천사지로 간다는 착각이 들어버려서 좌틀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ㅠㅠ

13시 22분

 

 

 

미리 틀었다는 잘못을 알았을땐....ㅋ

이 길도 처음이니 어떻게 연결이 되는 길인지 끝까지 가보잔 생각이 들어 계속 위로 위로 진행

13시 35분

 

 

 

저 아래 삼천사지가 보이니...대충 산길이 그려집니다.

1332

 

 

 

상세경로도

 

 

 

용출봉 / 용혈봉

 

 

 

삼거리...1337

드디어 능선의 끝...삼거리가 나오네요.

좌측으로 가면 천정바위로 바로 내려가는 길로 보이고,

우틀로 진행...강쥐바위 암장으로 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줄이 매어져 있는 이 길 유일한 난코스?...줄이 없으면 살짝 살떨릴 수가 있는 길이나, 줄까지 있으니 무난히 건너 갈 수가 있습니다. 헌데 여기서 마눌님 스틱 한쪽을 떨어뜨리는 바람에...ㅠ 다행히 절벽으로 떨어지기 전 살짝 걸려 있는 지라 안전줄을 매고 내려가서 회수해 올라오다...그만 아끼던 가성비 갑인 "프란델리 보온.냉 스테인리스 물병"이 매여있는 줄에 걸려 빠져나오며 낙하....ㅠ 절벽 저 아래 숲으로 땅..탕..소리를 내며 멀어져 갔습니다....ㅠ

 

 

 

우여곡절 끝에 암장안부에 도착...주변 구경하며,휴식

1353~1407/14분

 

 

 

암장에서 돌아 나와 게곡으로 바로 오르지를 않고,

슬랩에서 올라오는 바위로 나가서 원 산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중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서 있는 "펜촉바위"

 

 

 

 

 

 

 

 

 

 

 

 

강아지(강쥐) 바위

다섯번째 목표 강쥐바위에 도착...1421~1426/5분

 

귀엽던 강아지의 얼굴이,

몇해전 눈 부위의 이끼가 다 떨어져나가

이제는 선명하고,귀여운 강쥐얼굴을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념 샷만 하고...바로 증취봉을 향해 올라갑니다.

 

 

 

용출 / 용혈봉

 

 

 

용출봉...

 

 

 

진행 방향...

 

 

 

 

 

 

 

 

 

 

 

 

성랑지 위 암릉...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후 부왕동암문길로 진행..

1449~1457/8분

 

 

 

 

 

 

 

 

 

1513

 

 

 

 

 

 

산성계곡 삼거리...15시 20분

 

 

 

중성문...1530

 

 

 

 

 

 

하산을 다 하니...하늘이 이리 맑아지네요.ㅎ~

 

 

 

 

 

 

15시 42분

 

 

 

 

 

 

대서문...1554

 

 

 

 

 

 

의상능선 들머리...1603

 

 

 

 

 

 

산성탐방지원센터에 도착

트랭글 off, 산행을 마침니다.

16시 06분

 

 

 

산성주차장을 지나...무료주차장까지 내려가...

차량회수 즐겁던 산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언제나 처럼... 오늘도

 

행복한 산행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들/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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