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일성상회, 랍스터와 크레이피쉬 도입으로 자갈치의 품격을 상승시킨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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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7. 11. 3.



몇 년 동안 서로 바쁘다 보니 연락이 안된지 몇 년이 금방 흘렀다, 그러다가 언론에 대형 사건이 폭로되자 갑자기 필자가 생각이 났는가 보다, 그 사건과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격에도 맞지 않는데 왜 떠올랐을까? 대답은 간단하였다, 완전히 정반대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저질의 인간들이 외국까지 돌아 다니며 음해해도 오랫동안 지켜 봐 온 분들은 믿음과 신뢰를 잃지 않는 법이다,


오랜만에 자갈치시장으로 부산맛집기행카페 회원들과 만찬을 즐기러 다녀 왔다, 테라스에 날아 다니는 갈매기들과 색갈이 달라진 영도대교를 바라는 느낌도 좋았다, 특히 몇 십 년 전부터 맡았던 비린내가 줄어 든 것만으로도 달라지는 기분이 든다, 일본 마이즈루시의 카이센시장이나 츠키지시죠에서 청결한 분위기에는 못 미치는 게 아쉽긴 하다,




05분 거리 : 남포동, 광복동 롯데백화점, 영도대교/걸어서

10분 거리 : 광복동 먹자골목/걸어서

15분 거리 : 사십계단, 용두산공원, 부평동야시장/걸어서,

15분 거리 :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초량이바구길,


 




일성상회,

노가다라고 불리우는 건설쪽에서 직장생활하다가 좋아 하는 생선회나 실컨 먹어 보겠다고 시작한 사업이라고 했던 것 같다, 134호 ~ 자갈치사장 1층의 점포 번호이다, 랍스터와 환상적인 정글의 크레이피쉬는 제일 처음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도전 정신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에 Made a Money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LobsteR,

4인분 코스 요리, 240,000 원, 일인당 10,000 원씩 조리비용 및 초장 비용 4,000 원씩 추가

부맛기 회원들이 포커스를 맞추자 직원이 랍스터의 사이즈를 확인시켜 주느라고 포즈를 취해 준다, 바로 이놈을 그날 저녁 맛있게 꼬리회 그리고 짐으로 먹었다, 역시 랍스터가 빠지면 섭섭했겠다,





참돔 유비끼,

생선살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넣어서 서리가 내리는 모양을 만드는 것을 일본어로 유비끼라고 표연한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유비끼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생선회의 자체의 맛과 껍질만 살짝 유비끼한 맛이 어우려져 더욱 쫄깃한 식감이 좋게 느껴진다,



싱싱한 해산물,

멍게 ~ 우리 테이블에서는 필자가 다 먹었다, ~ 참소라, 게불 ~ 최고의 자연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먹기에는 친근감이 멀게 느껴진다,  그리도 전복회와 내장, 정말 오랜만에 즐기는 SeA FooD의 풍요로운 만찬이다,







랍스터 꼬리회,

접시를 받아 든 순간 랍스터의 칼라 콤비네이션이 낯설게 느껴진다,  모두들 촬영을 하므로 음식을 앞에 두고 젓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래서 약간 맛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다, 입안에 넣는 순간 아주 기분 좋은 행복감이 느껴져 바로 먹지 않고 잠시 음미를 했다,





가리비와 새우,

언제부터인가 가리비의 맛에 빠져 들어 보는 순간 새우는 쳐다 보지도 않고 가리비부터 먼저 집어 먹게 된다, 가리비 조개의 앞면의 무늬가 메이저 석유회사인 쉘석유회사의 심볼마크에 채용되었다,



낙지,

부산에서는 생선회코스에 빠지며 안되는 메뉴가 바로 낙지이다, 태풍이 불거나 기상악화로 어부들이 잡으러 나가지 못하여 상에 올리지 못할 때에는 업주가 아주 미안해 하는 메뉴이다, 그런데 몬도가네 같은 분위기에 먹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남기기도 한다,


셋팅,

한두 가지 나왔을 때 먹지 않고 촬영을 돌아 가면서 하다 보니 음식이 계속 나와서 결국은 전부 올린 후 전체 샷을 찍게 되었다, 푸짐한 상차림도 좋지만 평소에 먹어 보기 힘든 고급진 해산물들이 골치 아픈 일들을 잠시나마 잊게 만든다,





성게알,

초장집 사장님이 서비스로 제공한 성게알, 아마 테이블에 앉은 12명 모두가 음식엔 손을 대지 않고 사진을 찍는데 열중하는 모습은 처음 봤기 때문이었겠다, 자갈치 시장의 초장집에서 서비스받은 것도 이곳 출입 몇 십년 만에 처음이었다, 우럭구이도 나왔었는데 사진은누락되었다,





색다른 풍경,

해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일찍 도착하여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후 올라 갔더니 어디선가 신나는 노래 소리가 들린다, 물차 앞에 이동용 노래방 시설과 특이한 복장의 MC가 행인들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권한다, 그런데 비용이 제법 비싸다, 한 곡 부르는데 5,000 원이라고 한다, 거기서 노래 부르는 분들은 노래자랑 대회에 한 번 정도 참여했던 분들 같다, 정말 잘한다, 구경군들도 덩달아 신이 난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분위기가 발생한다, 지나 가던 여성 한 분이 갑지기 노래 부르는 분 앞에 가더니 춤을 시작한다, 혹시 호남 스타일의 그 분 노래와 용모에 반했을까?



영도대교,

아직도 기억한다, 초등학교 들어 가기 전이었던 같다, 걸어서 영도다리를 찾아 가서 다리가 들리는 장면을 목격했었다, 세월이 흐른 후 중단되었다, 영도주민들에게 식수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다리 밑에다 파이프와 전기선을 설치해야 했기 때문이었다,불가능할 것이란 생각도 가졌지만 다시 개통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졌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다, 2013년 재개통한 이후 아직도 그곳에 가서 다리가 올라 가는 장면을 못 보고 있는 중이다,





망개떡,

어렸을 적 망개떡은 망개가 들어 갔다고 생각했다, 그 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바로 앞에 앉은 통큰천사로 불리우는 회원이 떡을 구입하여 회원들에게 나눠 준다, 눈을 감고 그때 그 맛인지 음미하는데 아니였다, 향이 달랐다, 여성회원 한 분은 떡에 흥미를 갖는 베트남 관광객에게 선물했다, 그런데 그들은 사진 촬영 후 돌려 준다, 우리가 그네들의 음식을 보고 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같을 것이다,



킹크랩,

초장집 사장은 주방에서 칼질만 하며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조선족 이모가 사교성이 좋아서 아무리 바빠도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베트남 가족 관광객이 질문을 했는지 1층으로 갔다 와서 킹크랩을 보여 준다, 그런데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다는 표정을 짓는 것 같다, 그들에게도, 우리 부맛기 회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긴다, 지켜 보던 일행이 친절함에 세종대왕 초상화를 두 장 끄집어 내어 그 이모와 초짜 알바양에게 선물한다, 사장 부인은 일본인이라고 하니 일본 손님들도 편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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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일성상회, 자갈치 일성상회

전번 : 051-242-2589

주소 : 부산시 중구 남포동 4가 37-1, 자갈치시장 내 1층 134호

영업 : 09:00 ~ 21:00,

휴무없음

주차 : 지하주차장 일성상회 1시간, 초장집에서 1시간 각각 제공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