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홈플러스에 들어 선 쾌적한 분위기의 송정집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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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8. 12. 11.

해운대 마린시티 홈플러스에 들어 선 쾌적한 분위기의 송정집칼국수

이곳의 특징은 가정식 한식에 자가제면, 자가도정이다, 자가제면은 하는 곳이 많지만 쌀 도정까지 하는 곳은 드물다, 필자가 포스팅한 송정집을 클릭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대체한다, 특히, 우리나라 현실은 고급한식집을 제외하고는 실내분위기가 정갈하지 못한 게 항상 아쉽게 생각되었는데 이 부분은 제대로 갖춰서 마음에 든다,



03분 거리 : 한화티볼리리조토 / 걸어서,

05 거리 : 파크 하얏트호텔 / 걸어서

10분 거리 : 동백섬, 요트경기장 / 걸어서




송정집칼국수,

2014년 3월 ★부산맛집기행 회원의 초대로 송정 광어골에 있는 송정집에서 김밥과 한우떡만두국을 먹고 왔었다, 지나 다니면서 눈길을 갔었던 식당이었다, 오늘 검색을 해보니 지금은 송정집1호점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는가 보다, 그 이후 기장 만화리의 식당정약방을 거쳐 최근 몇 개월 전 해운대 홈플러스 1층 푸드코트 옆에 단독으로 들어 섰다고 한다,


게딱지비빔밥,

6,000 원,

대게를 먹고 난 뒤 남아 있는 게딱지에다가 밥을 넣어 비벼 먹는 것을 좋아 하는데 손대지 않고 코를 푼다고 따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다, 처음 맛보는 메뉴여서 검색을 하니 대구지역에서 유사한 메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들어 간 내용물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구의 가격이 9,500 원이어서 부산과는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기본 밑반찬,

주문하면 기본은 차려 주는 것 같다, 나머지는 별도로 마련된 셀프코너에서 밑반찬 외에도 앞접시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비빔보리국수,

6,500 원,

보리가 100%라고 한다, 보리국수는 처음 맛을 보는 것 같다, 한의원에서 진료받다 보면 피할 음식 중에 돼지고지와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라고 알려 준다, 그런데 시중에서 입맛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짜장면 등 밀가루로 만든 국수가 대부분이지 않은가? 국수 먹고 싶어질 때 보리국수 먹으러 가면 좋을 것 같다,


온보리국수,

6,500 원,

보리 국수라고 해서 식감이 거칠 것으로 에상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적은 양은 아니지만 대식가들의 경우 공기밥을 주문하여 말아 먹으면 되겠다, 자가도정한 쌀로 지은 공기밥 가격이 500 원이라고 하니 기가 막힌다,


송정칼국수,

6,000 원,

특이하게 국수에 아구살이 들어 간 칼국수는 처음 맛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국물 맛이 시원하게 입안을 적신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구 가격이 비싸서 내년부터는 아구 대신에 다른 재료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밝힌다,


들깨칼국수,

6,500 원,

처음 국수를 보는 순간 들깨칼국수가 맞는지 다시 확인했다, 거묵틱틱한 하지 않고 밝은 색깔이다, 일행의 설명으로는 들깨를 아주 곱게 갈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육,

12,000 원,

국내산 삼겹을 정구지 즉 부추 위에 올려서 만두를 찌듯 찐 것이 색다르다, 다른 메뉴와 달리 홈플러스 회원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니 행운이다, 현재 불고기는 준비중인데 그 메뉴도 동일한 할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부추와 함께 무 말랭이를 얹어서 먹는 맛이 좋다,


찐만두,

4,500 원,

어느 분의 글에서 시판용 만두를 사용한다는 댓글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다, 아마 잘못 알고 그렇게 썼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청결하고 믿음의 송정집 세 곳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양이 엄청날텐데 그런 일을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셀프 코너,

앞 접시까지 갖춰져 있다, 다른 곳과 달리 접시 위에 두껑이 놓여진 것만 봐도 청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짐작이 된다,


클래식 음악,

자가제면실이 유리로 막혀져 있어서 실내 작업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그 안에는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것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숙성되는 밀가루 반죽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입구,

빨간융단이 깔려 있지는 않지만 어 서는 순간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한다, 국수집 안으로 들어 가는 길이 활주로처럼 넓어서 인상적이다, 거기다가 각 테이블에는 진열장 형태로 칸막이 느낌이 들면서 다른 분들의 시선을 분산시킨 의도가 아주 좋다,



실내 분위기,

데이블과 테이블의 간격이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넓고 쾌적하게 느껴진다, 사소한 악세사리 하나에도 대충 대충 고른 것 같지 않다, 40여년 전 해외 출장으로 미국에서 한 달 이상 머물 때 그곳 식당의 공간이 넓어서 신기하게 생각했던 게 기억이 난다,




소규모 단체석,

간혹, 식당에서 8명 이상의 단체들이 모여서 식사하는 경우 다른 손님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필자는 술집도 아닌 식당에서 그렇게 떠드는 분들을 보면 아주 피곤해진다, 특히, 어떤 분들은 쓰잘데 없는 내용을 큰 이슈인양 식당 손님들이 다 듣도록 떠드는 것을 보면 직접 가서 조용히 하라고 지적을 해주고 싶어진다,


그런데 이곳 분위기 자체가 그걸 허용하지 않는 듯하다, 거기다가 단체석을 일정 거리를 두고 배치해 둔게 기가 막힌다, 이런 배려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송정집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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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해운대  송정집칼국수

전번 : 051-731-2525,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40, 1층, 우동 1406-2,

영업 : 11:40 ~ 21:20, LO 20:40

휴무매주 2/4주 일요일, 홈플러스 쉬는 날,

주차홈플러스 주차장 시간제한없음,

비고: 식사 후 마린시티 해변을 산책해도 주차비 걱정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