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 중식 맛집 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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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

 

필자가 좋아 하는 중식당을 소개해 달라고 하면 네 곳을 추천하게 된다, 첫 번째는 오늘 포스팅하는 해운대 센텀 소재 청요리 전문점 팔선생이다, 두 번째는 연산동 구)knn쪽 골목에 있는 술 한 잔하기 좋은 칠보락, 세 번째는 온천천 옆 간짜장이 맛있는 하오미엔이다, 네 번째는 연산동 다대포 라브랜드의 수타면 전문인 북경손짜장이다, 사하구쪽 한 곳을 추가 요청한다면 괴정 IDS 아델하임 2층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고구려짬뽕 괴정점이다, 이중 2/4 번째 업소는 다녀 온지 일 년이상 지났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생각해주기 바란다,

센텀 팔선생

묵직한 큰문을 열면 대형 술단지 세 개가 앞을 가로 막고 있다, 그래서 식사하는 손님들이 바로 눈에 띄이지 않는다, 출입문이 이중이거나 테이블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되어 있는 곳은 대개 서양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규모의 식당에서 볼 수 있다, 그런 점이 우선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이곳의 조리사들은 거의 대부분 중국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깐풍기 / 干烹鷄,

23,000 원,

중국어로는 깐평지라고 발음을 한다, 익혀 놓으면 혹시 중국 여행시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믿고 기억해두자, 중국음식에 '기' 즉, 닭 계/鷄자가 들어 가면 닭고기를 재료로 만든 요리를 의미한다, 토막을 낸 닭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을 양념 초간장을 뿌려서 먹는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선호하는 메뉴이다,

 

쟈스민차,

인도네시아에서는 신혼부부의 침대에 쟈스민 향수를 뿌리는 풍습이 있을 정도로 기분을 고양시켜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향 때문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중국집에서 제공하는 차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마시지 않았었다, 대학 시절 아지트인 다방에서 내 주는  엽차는 차를 끓여서 만든 게 아니고 어떤 재료로 비슷한 색깔을 내는 것을 본 것도 영향을 받았다, 어느 날 Kenny G의 색소폰 연주곡을 감상하면서 빠지게 되었다, 국내 중국대반점에 가면 꼭 마시게 되었다,

 

꿔바로우,

17,000 원,

감자 전분으로 튀김 옷을 입힌 후  달콤새콤한 양념 소스를 돼지고기에 발라서 튀긴 음식이다, 청나라 때 러시아 사신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새콤달콤한 소스를 개발하면서 시작된 요리이다. 필자도 추천하는 팔선생의 시그니쳐 메뉴이다,

 

잘라 주는 서비스,

친절한 직원이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다, 아예 처음부터 촬영하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기에 말하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조치해준다, 그런 후 입안에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다,

 

좋아 하는 세대,

특히, 시집가기 전 젊은 처자들이 좋아 하는 것 같다, 딸가진 자식과 트러블이 생길 때 팔선생으로 데리고 가서 꿔바로우를 먹이면 태도가 달라지리라 생각된다, 한 번 시도를 해보시라니깐요!

 

동영상,

>음식을 먹기 전에 촬영하는 것도 미식모임 일행들이 있으니 그나마 기다려 주기도 하므로 편히 촬영할 수있다, 그러나 동영상 촬영을 좋아 하진 않지만 2018년도에 찍은 게 있어서 차제에 소개하기로 한다,

 

 

마라롱샤,

32,000 원,

필자가 제일 처음 맛을 봤던 곳도 팔선생이었다, 전국적으로 워낙 유명해지자 매운 음식임에도 맛을 보기로 한 것이었다, 그때 당시 접시에 담긴 채 올라 온 요리를 보니 정말 매워 보이니 먹을 수 있을 지 걱정이 되었다,

 

까 먹는 수고,

속살를 파서 동생들에게 나눠 줄 정도로 대게는 어렸을 때부터 질 먹었다, 수고한 만큼 보들보들한 하얀 속살에 매력을 갖게 된다, 그에 비해 민물가재에서 뽑혀 나오는 먹거리는 너무나도 적었다, 그나마 맥주라도 마신다면 입안이 시원해질텐데 그렇지 못하여 실망을 했다, 그러나 그때와 달리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게 아쉽다,

 

속살,

민물가재 한 마리를 잡고 열심히 수고한 끝에 뽑아 낸 속살의 크기가 에게게이다, 이런 수고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왕 올라 주문한 메뉴이니 좀 더 음미를 해보기로 했다, 그나마 맛집블로거가 아니였으면 그냥 포기했을 터,

 

개인 접시에 담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일단 입으로 넣지 않고 접시에 담았다, 처음 먹고 귀가하여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뒤늦게 마라롱샤가 떠오른다, 그 이후부터 마라롱샤를 보면 손이 저절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청요리집이 아니면 이상하게 손이 잘 가지 않게 된다,

 

양장피,

35,000 원,

짜장면처럼 우리나라 식 중국 요리이다, 兩張皮란 전분을 사용하여 피 두 장을 겹쳐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중국인 조리사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플래팅은 일반 중국집과는 다르 게 했다, 겨자소스의 자극이 좋다,

 

양장피,

35,000 원,

짜장면처럼 우리나라식 중국 요리이다, 兩張皮란 전분을 사용하여 피 두 장을 겹쳐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중국인 조리사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플래팅은 일반 중국집과는 다르 게 했다, 겨자소스의 자극이 좋다,

 

해물쌀국수,

9,000 원,

일행들은 중식당에 오면 짜장면을 맛봐야 한다며 주문을 한다, 필자는 처음 보는 해물쌀국수볶음면을 주문했다, 이게 기대 이상이었다, 아삭한 식감의 숙주와 함께 새우도 많이 들어 있어서 비주얼도 좋아 보였다,

 

 

아래 메뉴판은 2018년도에 촬영한 것으로서 지금은 가격 및 메뉴가 변경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혹시, 가능하다면 2020년 메뉴판으로 교체 가능한지 확인 후 초치할 예정이므로 참고바란다,

 

 

 

카운터,

중앙엔 술 단지 세 개가 놓여져 있고, 좌측은 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이 있다, 우측엔 카운터가 있으며 진열장에 오래 된 ★부산맛집기행 협력업체임을 상징하는 카페 액자가 놓여져 있는 게 보인다,

 

1층 분위기 1,

입구에 들어 서서 우측편으로 들어 면서 보이는 1층의 실내 분위기이다, 코로나가 땜에 손님이 줄었다고 하는데도 그렇데 보이지 않는다,

 

1층 실내 분위기 2,

1층의 좌측편은 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 밑쪽이다, 우측 하단의 진열장에 보면 중국의 유명한 술들이 주당들의 부름을 기다린다, 비주류이긴 하지만 좋은 술을 보면 마다 하지 않는다,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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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 : 섬들애복국, 신셰계백화점,

11분 거리 : 재송동 오대감, 부산지검 동부지청,

12분 거리 : 센텀 삼삼불고기, 벡스코,

15분 거리 : 해운대 한화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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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센텀 팔선생

전번 : 051-741-8081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센텀5로 55, 우동 1483번지

영업 :  평일 11:00 ~ 24:00, 일요일 : 11:30 ~ 23:00

휴무명절 당일 휴무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2시간 제공

비고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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