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1월

16

釜山의 멋집 기장 일광 신상카페 로와맨션의 오션 뷰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2주일이 지난 후 겨우 첫 번째 포스팅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지난 수십 연간 앞만 보고 달리면서도 관리를 하지 하지 않은 탓에 예상치 못했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상의 이유로 지난 크리스마스와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을 서울에서 보낸 후 하부하여 쉬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이렇게 장기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수십 년만의 처음 있는 일이다, 예전 같으면 링거를 꽂고서라도 포스팅을 했을 것이다, 주변의 따듯한 배려로 정상을 찾아 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기장군 일광읍 로와맨션, 작년 11월 해운대 주변에서 식사를 한 후 차 한 잔하자던 지인에 권유에 따라 간 것이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해변이었다, 영어회화를 배우겠다고 다니던 감리교 산하 사회복지관에서 Ch..

07 2020년 12월

07

카테고리 없음 부산 민락동 비건 맛집 베지나랑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자왕 패밀리에는 두 가지 현상이 새로 생겼댜, 첫 째 서울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부산으로 내려 온다, 예전에는 휴가 때마다 외국 여행을 갔었다, 그게 아니였으면 명절과 연말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 또는 출장길에 온다, 두 번째는 외손주들을 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 외손녀는 자기 집에 코로나가 없다며 통화할 때마다 초대를 한다, 영상통화만 하게 된 게 벌써 일년이 되었다, 아하! 통재라, 아들에게 올 때마다 새로운 식당을 찾아 가는 즐거움을 주는 것 내 일이 되었다, 제 에미가 해주는 밥을 먹는 것을 좋아 하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일, 그래서 가끔 찾게 되는데 지난 5월 1일엔 부맛기 회원이 노상 소개하는 비건식당 '베지나랑'을 찾았다, 그러나 포스팅은 ..

07 2020년 11월

07

카테고리 없음 서면 전국 최초 미더덕회 맛집 미담

맛집블로그를 오랫동안 끊임없이 운영을 하고 있으니 협조해주시는 분들이 주변에서 점점 늘어 난다, 이게 큰힘이 되어서 더욱 더 오랜 기간 밤새워 가며 자판을 두드리게 된다, 잠도 부족하고, 병원에 가야 되는 경우도 생기는 등 불편한 일도 많이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밤을 세운다, 필립 나이트 ~ 나이키 탄생 및 창업자 ~ 그는 "좋아 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덕분에 이번 미식모임은 필자가 평소 꿈꿨던 메뉴 ~ 미더덕 ~을 실컨 먹을 수 있었다, 미더덕 전문 요리점 미담, 처음 소개받았을 때 미더덕이란 메뉴가 먼저 보이길래 아구찜 등을 연상했다, 지인들에게 같이 가자고 했더니 그분들도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는가보다, 우연히, 미더덕을 좋아 하기 시작한 이후 식당에서 실컨 먹을 수 있..

13 2020년 10월

13

釜山의 맛집 동래 소갈비 맛집 우연구소

지난 8월초 동래역 주변에 있는 '우연구소'란 갈비집에서 미식모임 팀들과 합류했다, 우선, 연구소란 단어가 들어 있어서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으로 잔뜩 기대를 했었는데 아니 올씨다였다, 반면 갈비집이어서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기대와 달라 충격을 받았다, '가격파괴'란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었디,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소주 한 잔 걸칠 수 있도록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현 시국에는 이런 업소들이 서민들에겐 도음이 되겠다, 연구소 or 포차? 실내 들어 서면서 최소한 실험 기구는 없어도 연구소 분위기가 풍길 것으로 지레 짐작했는데 아니였다, 건물은 깔끔했지만 오히려 소갈비를 취급하는 포차 분위기였다, 입장하자 기본찬은 예약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차려져 있었다, 미식팀이 즐..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0. 13.

25 2020년 09월

25

카테고리 없음 센텀 맛집 & 술집 삼삼불고기

요즘 학창시절에는 하지 않던 밀린 숙제를 하느라 새벽에 일어나 아침식사 시간까지 책상머리에 앉아 밤을 세우게 된다, 오늘은 지난 6월 해운대 센텀 소재 삼삼불고기에서 모임을 가졌던 이야기를 한다, 어딜 가던 주차가 불편하면 두 번째는 안 가게 되는데 작은 밥집이면서도 주차 시간도 넉넉하게 주니 편리하다, 거기다가 젊은 친구들이 싹싹하면서도 친절한 게 마음에 들었다, 삼삼불고기, 이 업소의 장점은 주방에서 숯불에 초벌한 불고기를 테이블로 가져 온다, 그러면 스텐 불판에 올려 약한 불에 덮여서 소주 한 잔하며 먹을 수 있다, 규모가 적은 밥집겸 술집이면서도 주차도 편하다, 워낙 센텀은 넓어서 그냥 찾아 가는 게 쉽지 않다, 그러나 꿔바로우로 유명한 팔선생을 찾으면 바로 그 건물에 있어서 찾기가 쉽다, 주차장..

22 2020년 09월

22

카테고리 없음 남포동 샤브샤브 맛집 ~ 생수샤브샤브

부산의 원도심은 중앙동, 광복동, 남포동 그리고 부평동을 포함한다, 그중에 중앙동은 윌스트리트로 불리우는 금용가였지만 그 명성은 사라졌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광복동은 고급 의류 등등의 쇼핑가, 남포동은 구두 및 악세사리, 술집 그리고 자갈치시장, 부평동은 족발, 곱창 그리고 국제시장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가 팽창하면서 원주민들이 해운대, 광안리. 사상지역으로 옮겨 가는 바람에 인구가 줄었다, 그뿐만 아니라 방사선형의 도시가 아니고 가지가 뻗어 나가는 형태여서 원도심으로 식사 또는 쇼핑하러 나가는 인원이 줄어 들었다, 그 부평동 지역을 올해는 자주 가게 되면서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 생수샤브샤브, 첫 해외여행시 시카고의 호텔에 투숙한 후 프론트에 전화해서 생수를 달라고 했더니 못 알아 듣는다, 역시..

18 2020년 09월

18

카테고리 없음 밀양 커피숍 도프트 커피로스터스

지난 5월 ★부산맛집기행★ 회원들과 승용차 한 대에 탑승하여 밀양맛집기행, 일일밀양여행을 다녀 왔다, 5~6년 전에는 밀양을 가도 이상하게 찻집을 들르게 되지 않았다, 그러나 2~3년 사이에는 두세 차례 이상 다녀 오면서 꼭 한 곳에 들러서 차를 마시게 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시간 부족으로 그냥 돌아 설 예정이었다, 그런데 스타벅스가 들어 선다는 지인의 말을 듣는 순간, 개인이 운영하는 찻집을 꼭 둘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소개받은 곳이 도프트이다, Doft Coffee Roasters, 스웨덴어로 Doft는 '향기' 또는 '좋은 냄새'를 의미한다, 아마 2019년 겨울에 오픈한 것 같다, 상당히 면적이 넓은 주택을 개조하였므로 몇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담소를 나누기엔 괜찮았다, 골목 안..

25 2020년 07월

25

中部 이남지역 푸짐했던 거제도 맛집

간혹 비는 내리지만 선선한 날씨 덕에 가벼운 나들이를 가기로 하고 장소를 고민한다, 검토 끝에 삼한시대 독로국이었던 거제도를 결정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는 못 돌아 다녀도 매년 두 차례 이상 외국 여행 가는 걸 낙으로 삼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니 답답하다, 그런 여유로 못 다니던 국내여행을 가까운 곳을 위주로 주말에 다녀 보기로 했다, 여행이란 계획 세울 때부터 즐거운 법, 여행의 즐거움은 맛과 함께, 무엇보다도 신선한 해물칼국수와 게장을 맛있게 먹었던 푸짐한 거제도 맛집이 기억에 남는다, 찾아 간 식당은 "옛날과 지금"이란 의미의 우리 고유의 언어 '예이제'란 곳이었다, 게장과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라고 하는데, 조리장의 손맛이 괜찮았다, 구조리해수욕장에서 차로 20분 정도..

26 2020년 06월

26

釜山의 좋은 곳 가덕해양파크휴게소에서 만난 가수 Sunny Lee 써니 리

일일맛집기행 ~ 거제도/통영 ~ 가던 길에 들렀던 가덕휴게소에서 촬영 이번 일요일 6월 21일은 일일맛집기행으로 거제도와 통영 두 곳을 다녀 오기로 하고 부산맛집기행 회원 두 명과 같이 출발했다, 거제도를 갈려면 거가대교를 통해 가덕도를 통과하게 된다, 중간에 유일하게 하나 밖에 없는 휴게소인 가덕해양파크휴게소는 단순히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피곤한 몸을 잠시 쉬어 가는 기능 이상의 역활을 한다, 당연히 건물 뒷편의 테라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대부분 계단을 이용하여 위로 올라 가야 하지만 여러 차례 왔었기 때문에 노래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멈춘다, 흰머리에 흰턱수염에다가 선글라스를 낀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불우 이웃을 돕는다는 글을 보고 모금함에 지폐 몇 장을 넣을려고 지갑을 열었다, 그런데 ..

22 2020년 05월

22

中部 이남지역 여수 돌게장 무한리필 이화식당, 여수맛기행 1탄

메르스 때 고생을 많이 한 바람에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위기를 예상보다 빨리 수습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움추리고 있던 몇 달 동안 답답함을 이겨 낼려고 부산 중심 200Km 이내 유적지를 돌며 맛집기행을 하기로 했다, 대부분 다녀 온 곳도 있지만 오랜만의 여행이라 초등학교 시절 사이다와 김밥을 가방에 넣고 소풍가기 전날 밤새도록 즐거운 꿈을 꾸던 시절을 그리워 하게 된다, 첫 번째로는 경주맛집기행, 두 번째는 밀양맛집기행, 세 번째는 여수맛집기행을 다녀 왔다, 시절이 시절인 만큼 하룻밤을 머물지 않는 당일 코스로 다녀 왔다, 그래서 타이틀을 '일일 맛집기행'에 지역명을 덧붙이기로 했다, 차량 문제도 있고 많은 인원이 참여하게 되면 예상치 못하는..

08 2020년 05월

08

경북지역 경주 한정식 ~ 최부잣집 요석궁 탐방

1차 : 부산시청 텐퍼센트 앞에서 아인슈페너를 마시며 회원들 Standing By, 2차 : 점심은 性박물관 '러프캐슬' 맞은 편의 '맛자랑', 정말 엄선하여 고른 곳, 3차 : 경주 보문단지 호수에서 오리배를 타며 내자와 데이트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기로 4차 : 잠시 휴식을 위해 최부잣집 내에 위치한 '고은님오시는길 찻집'에서 전통차를 마시고, 5차 : 최부잣집 입구에 있는 '요석궁' 전통한옥 최부잣집 내림 한정식으로 저녁을, 6차 : 해지기 전 첨성대에 도착하여 멋진 석양 사진 촬영, 7차 : 해진 후 데이트 하기 좋은 안압지, '동궁과 월지"에서 야경 촬영, 최부잣집 요석궁, 경주 최부잣집 전설은 오래 전부터 들어 왔었지만 최근에 전재산을 대학에 기증했다는 일화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 후손들..

댓글 경북지역 2020. 5. 8.

03 2020년 05월

03

경북지역 경주 맛집 맛자랑 밥집 ~ 예상하지 못했던 경주맛집기행 1탄

우한바이러스 코로나 COVID19 때문에 타지로 나갈 수 없어서 답답했다, 4월엔 일본 도쿄의 지인 초대로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무산되었다, 지인은일본 전국 동호회 모임을 위해도쿄도 무사시노시의 작은 호텔을 통채로 예약했었다, 그게 코로나19 땜에 일본 정부의 권유로 취소되어 손해가 매우 컸으리라 생각되어 마음이 아프다, 매년 국내 여행은 안 가는 대신 일본 초대받아 가는 게 낙이었는데 아쉬워서 부맛기 회원들과 가까운 일일 경주맛집기행 나들이를 시작했다, 경주맛집기행을 다녀 온 후 시간이 맞으면, 이번 5월 달에 2차로 여수맛집기행 또는 이팝나무의 밀양맛집기행 등등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일행들끼리 마음이 맞으니 여행이 즐겁고 또 뭉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는가 보다, 1차 : 부산시청 텐퍼센트 앞..

댓글 경북지역 202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