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0년 09월

01

釜山의 맛집 사상구 엄궁동 맛집 오늘도대박집

오늘도대박집, 이베리코 등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이란 정보만 들었으며 또한, 엄궁동이라고 하면 부산에서도 거의 서쪽 끝에 가까운 곳이다, 우리가 기억하기에도 외지고 발전이 더딘 곳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길도 멀어서 나들이 삼아 출발하였다, 도착해서 건물 외관을 보니 오~잉~ 냄새나고 어두 컴컴한 분위기가 아니라 멋진 카페가 들어서면 더욱 빛이 날만한 곳이었다, 거기다가 1~2층 공간도 상당히 넓었다, 입구를 들어서자 감탄사가!!!, 유리문을 통해서 보이는 실내 분위기가 아주 인상적이다, 시선이 멈추는 곳이 맞은 편 시멘트 벽이 아니고 뻥 뜷린 하늘이다, 저 지평선 너머는 어디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자동문을 열어 놓고 급히 한 컷트를 찍은 후 끝까지 먼저 달려 ..

28 2020년 08월

28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맛집 소연옥 규카츠와 연어

전포동 카페거리에 오픈하는 가게들은 대부분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몇 년을 유지하지 못하고 손들고 가는 것을 자주 봤었다, '작은화로'란 상호로 규카츠식당이 생긴 것을 보고 출입을 시작했었다, 식당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 어설프게 보여서 오래 유지를 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되었다, 약간의 시일이 지나자 손님들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되돌아 가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확장 이전을 한다고 신고를 한다, 이전하기 전 결혼까지 하여 앞날이 창창하게 보인다, 소연옥, 이전한 위치를 물어서 부산은행 전포동지점 뒷쪽을 찾아 헤매였는데 '작은화로'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 몊 번을 못 찾다가 결국 물었더니, 상호가 '소연옥'으로 변경했으며, 간판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낮에는 알아 보기 어..

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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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기장 연화리보다 가까운 경성대 미미해물촌

2007년도에 가입하신 [명경] 회원이 최근 2~3년 사이 소식이 없어서 매우 궁금했었다, 오랫동안 육고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소식이 끊겨서 요식업소 운영을 포기한 줄 알았다, 그러던 지난 달 경성대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해서 다시오픈 예정이라고 하여 재기를 하는 줄 알았다, 축하해주러 가서 보니 심각한 교통사고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이젠 해물을 다루기로 했다고 한다, 미미해물촌, 해물촌에 대한 개념이 약해서 어떤 메뉴들을 취급하는지 궁금해 하며 카페 회원들과 찾아 갔다, 그런데 출입구 앞의 수족관 뒷편에서 담아 주는 데 멍게, 산낙지, 전복, 새우, 해삼, 대형 가리비, 참소라, 문어숙회 등 총 아홉 가지가이다, 아주 오래 전 연화리에 갔다가 위생적..

21 2020년 08월

21

釜山의 맛집 기장 막국수 & 홍어 맛집 소문난주문진막국수

2005년 11월경 ★부산맛집기행★ 카페 일부 주류파 회원들이 자주 드나 들던 식당이 있다며 초대를 하였다, 카페지기가 술을 마시지 않으니 자기네들끼리 다니다가 업주가 아주 궁금해 하므로 소개차 초대를 한 것 같다, 당시 부산일보 식당 뒷편 먹자골목에 낡은 주택 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고객이 많이 밀리므로 넓은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가고 가도 너무 멀리 가버렸다, 기장역 근처였는데 넓어도 너무 넓었다, 거기서 현재 위치로 다시 옮긴 곳이 동부리 노상이다, 소문난주문진막국수, 이곳 여사장은 사직동 주문진막국수 사장의 누이되시는 분으로서 20여 년 전부터 따로 영업을 해 오셨던 분이다. 자제분은 미국 하바드의대를 졸업하고 그곳 관련연구소에서 근무중이다, 주방장을 데리고 일하지 않고 직접 수고를 하시는..

18 2020년 08월

18

釜山의 맛집 푸짐했던 부산대 맛집 대풍장

이번 ★부산맛집기행★ 카페의 맛집 미식모임은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대풍장'에서 진행되었다, 하이트진로 부산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 두꺼비 맛집 순례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상호가 대풍장이라고 해서 숙박업소를 겸하고 있는 업소인 것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실내를 들어 서는 순간 일반적인 업소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대풍장이란 상호가 어울리는 곳이었다, 대풍장, 대풍장은 4개월 전에는 '돼지대장'이란 상호로 주머니 사정이 얇은 분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대의 돼지고기를 취급했었다, 그러나 규모가 타 업소의 3~4배 이상 되는데다가 최근의 추세는 저가 아니면 고가품을 선호하므로 그에 걸맞게 상호부터 넉넉함을 보여 주는 대풍장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제주도산 돈토마호크와 오겹살 및 생갈비 등을..

14 2020년 08월

14

카테고리 없음 둔치도 청포도가 익어 가는 카페 더리버온

평소 존경하는 분이 모처럼 차 한 잔하자며 초대를 한다, 저녁 시간엔 차만 마시기 곤란하므로 만사 제쳐 두고 낮시간대에 약속장소로 차를 몰고 가게 되었다, 길은 멀지만 오전 10시경이면 도시고속도로가 한산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역시 그러했다, 차 한 잔이 예상외로 길어져서 식사 대신 디저트로 배를 채우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반나절이 흘러 갔다, 낮시간대에 이렇게 그린필드를 보며 릴렉스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해진다, The River On, '더리버온' 카페는 낙동강의 지류 중 한 곳인 둔치강변길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데이트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거기다가 1,200 평이란 대지에 카페와 국수집 그리고 과수원이 함께 안식처를 제공한다, 피자두가 붉게 타오르면 사랑하는 분에게 한 두 개..

11 2020년 08월

11

경북지역 푸짐했던 영덕 대게 맛집 대명대게

필자의 부모님은 625전쟁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치와 밥만을 드시지 않았다, 꼭 생선 한 마리아니면 쇠고기가 들어간 미역국이라도 밥상에 올렸다, 돼지고기는 아예 입에 대시지 않았던 탓에 필자가 돼지고기를 먹게 된 시기가 직장생활 당시 회식 자리였다, 그럼에도 대게는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리를 잘라서 하얀 살을 파주시면 동생들과 함께 참새 새끼가 받아 먹듯이 먹었다, 그래서 대게, 홍게, 킹크랩, 랍스터, 크레이피쉬 등 갑각류를 즐겨 먹는다, 영덕대게 먹으러 가다, 부산에서도 매 년 두세 차례씩 엄청 좋아 하는 대게를 먹었는데 최근 2~3년 사이 구경하기 힘들어 진다, 가격이 저렴한 홍게도 2년 전엔가 마지막으로 먹은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작년 연말부터 영덕대게를 자주 접하게 되니 웬 ..

댓글 경북지역 2020. 8. 11.

07 2020년 08월

07

釜山의 맛집 연산동 참치 맛집 정참치 본점

부산지역의 참치전문점 중에서 강력 추천을 요청한다면 연산동 유흥가쪽은 '정참치'를 제일 먼저 머리속에 떠오르게 된다,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큰 이유는 지난 10 년간 지켜본 바에 따르면 참치업계의 신사라는 점이다, 앙상 과묵하고 친절하게 단골고객들을 응대하는 모습에서 오너쉐프란 점보다는 친근한 지인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영업하던 장소에서 이전했다고 하니 개업 축하 선물을 들고 찾게 되었다, 연산동 정참치, 몇 년 전까지도 연산동 먹방골목에 참지맛집으로 소문나게 만든 동업자 중 서열 2위였다고 한다, 그런데 1위 업체가 이전하는 바람에 자동으로 1위로 등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위치로는 골목 제일 끝쪽에 있지만 참치 마니아층에서는 그곳까지 변함없이 찾아 주었지만 주차장이 너무 작은 게 흠..

05 2020년 08월

05

釜山의 맛집 부산 사상 꼼장어 맛집 꼼조

하이트진로 부산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 두꺼비맛집 순례는 매 격주마다 부맛기 블로거들이 포스팅에 참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초 모임은 세 번째 모임 장소는 유흥가인 먹자골목에 위치한 '꼼조'로서 숯불곰장어로 인기있는 곳이었다, 부산지역 중 북구와 사상구쪽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곳으로서 몇 년에 한 번씩 갈 때마다 달라지는 환경을 보며 그 속도에 놀라게 된다, 꼼조, 오늘의 목적지가 '꼼조'라고 적혀 있는 통지문을 보면서 특이하다고 느꼈다, 업소에 도착해서 벽에 붙어 있는 설명을 보는 순간 그 의문이 풀렸다, 젊은 업주가 본인 스스로 셀프로 "꼼꼼한 조사장"으로 평가하면서 상호를 작명했는가 보다, 그렇다면 오늘 꼼꼼한 조사장의 매력을 즐겨 보기로 했다, 외관이 주변과 차별화 되어 있는 게 보기에도 깔끔..

02 2020년 08월

02

釜山의 맛집 해운대 고봉민김밥인 마린시티점

몇 십년 전 거래처 사장이 여행사로 업종 변경을 했다며 연락이 왔었다, 식당 단골집은 40년씩 된 것이 두세 곳이 있지만, 거래처 사장과 거래를 떠나 맛집카페 회원으로 인연을 맺을 것이라곤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한 분이다, 이미 오래 전에 가입을 했었다고 한다, 가끔씩 괜찮은 맛집을 추천해주는 정보원?으로 열심히 활동해주니 무척 고맙다, 새로운 정보를 보내 온 곳이 해운대 마린시티의 고봉민김밥집이다, 누구나 아는 곳인데 어떤 특징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고봉민인김밥, 아주 오래 전 용호동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의 소문만 작은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었다, 그런데 어느 날 상호가 고봉에서 고봉민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업주 고봉민씨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상호를 다른 분이 상표등록을..

28 2020년 07월

28

釜山의 맛집 연산동 맛집 신생 라이브 라포엔티크레스토랑

카페 가입한 후 거의 10년 동안 자선바자회, 기념 정모 등 각종 부산맛집기행 행사 때마다 무거운 앰프 장비들을 들고 와서 신나는 곡을 연주해 주고 있는 회원이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자선바자회 때는 색서폰으로 흥을 돋우어 주며, 경매에 나오는 와인마다 몽땅 구입하는 특이하신 분이다, 이제 개업했으니 자선바자회 때 세종대왕 존안이 들어 있는 두꺼운 봉투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니 매우 아쉽다, 라포 RapporT Raport의 의미를 Naver에서 찾으니 내용이 부실하다, 그래서 daum Blogger답게 daum에서 다시 검색을 했더니 참 마음에 드는 설명을 곁들인 것을 발견했다, "한마음으로'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주인장은 오랜 해외 주재원 생활을 끝내고 퇴직한 후 레스토랑의 후덕한 오..

25 2020년 07월

25

中部 이남지역 푸짐했던 거제도 맛집

간혹 비는 내리지만 선선한 날씨 덕에 가벼운 나들이를 가기로 하고 장소를 고민한다, 검토 끝에 삼한시대 독로국이었던 거제도를 결정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는 못 돌아 다녀도 매년 두 차례 이상 외국 여행 가는 걸 낙으로 삼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니 답답하다, 그런 여유로 못 다니던 국내여행을 가까운 곳을 위주로 주말에 다녀 보기로 했다, 여행이란 계획 세울 때부터 즐거운 법, 여행의 즐거움은 맛과 함께, 무엇보다도 신선한 해물칼국수와 게장을 맛있게 먹었던 푸짐한 거제도 맛집이 기억에 남는다, 찾아 간 식당은 "옛날과 지금"이란 의미의 우리 고유의 언어 '예이제'란 곳이었다, 게장과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라고 하는데, 조리장의 손맛이 괜찮았다, 구조리해수욕장에서 차로 2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