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7월

21

釜山의 맛집 해운대 보쌈 & 홍어 맛집 윤가네신토불이보쌈

2004 년 가입한 회원의 안내로 들렀던 해운대 '신토불이보쌈' 식당을 몇 년 만에 다시 들렀다, 상호를 '윤가네신토불보쌈'으로 바꾼 후 부산지역 신문과 TV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므로서 인기있는 업소로 성장했다, 신문에 기사화되거나 방송에 나가면 나이드신 건물주 할머니께서 집세를 낮춰 주기도 하였다, 당시 번개 장소로도 해운대에서 아주 인기있었다, 윤가네신토불이, 25 여 년 전 요식업소 개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끝에 문을 연 곳이 보쌈집이라고 한다, 초기에 부모님 두 분이 도와 주셨는데 모친의 고향이 전라도 순창쪽이어서 밥상에 오르는 밑반찬들이 아주 인기있었다, 맛집 번개 모임할 때 한 회원이 다른 음식은 제쳐 두고 양념게장만 혼자서 일곱번을 리필해서 먹었다는 일화는 아직도 희자되고 있을 정도이다, ..

18 2020년 07월

18

中部 이남지역 부산 서면 맛집 제주 40년 전통을 이어 가는 제주가

어렸을 적 모친이 끓여 주시던 갈치찌개 맛은 평생 잊기 어렵다, 식당의 메뉴판에 갈치찌개가 보이면 다른 것은 제쳐 두고 주문했었던 게 몇 십 년 전의 일이다, 언젠가부터 씨알이 작은 갈치가 들어 있는 것을 본 이후로는 추억 속의 메뉴로 돌리고 잊기로 했다, 지난 1월 제주 여행시 꿈에 그리던 제주 갈치찌개를 맛보기로 했다, 5지 [指]짜리 큼직한 갈치 한 마리가 누워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필자가 꿈속에서만 맛보던 갈치찌개를 부산에서 맛 볼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가 알 게 되는 순간 놀랐다, 평소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서면 롯데백화점 옆 일방통행로에 갈치 뿐만아니라 제주의 풍미를 느낄 수있는 '제주가'는 위치하고 있었다,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하신 제주 출신 사업가의 고향을 위한 제주물산 홍보안내..

12 2020년 07월

12

釜山의 맛집 국제시장 맛집 서진섭돼지국밥

아주 오래 전 지인이 심심하면 찾아 와서 식사를 하자고 하는데 힘들었다, 편식이 엄청 심했던 터라, 잘 먹지 않는 음식들을 주로 먹으러 가자고 하기 때문이다, 그때 어쩔 수 없이 따라 갔던 곳이 토성동 "신창돼지국밥"이었다, 도저히 먹기 힘들어서 대충 먹는 것을 목격한 후 밥을 사겠다는 말씀을 하지 않았다, 필자의 사주엔 음식이 함께 하고 있어서 외국이나 국내에서 밥을 사시겠다는 분들이 많다, 즐기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 힘들었지만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맛을 보는 수준까지 되었다, 서진섭돼지국밥, 평소 맛집을 자주 소개해주는 지인과 같이 저녁 식사 약속이 되어서 광복동 원도심으로 발걸음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신창국밥' 으로 안내하겠다고 한다, 몇 십 년 전 그곳에 갔다가 억지로 먹고 왔던..

03 2020년 07월

03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맛집 로꼬스바또스

2016년 5월경 지금은 진주에서 근무하는 후배와 가끔씩 식사를 같이 했었던 로꼬스바또스에 햇수로 5년 만에 들렀다, 식성이 비슷해서 느끼하면 느끼할 수록 맛있다며 파스타류의 식당을 즐겨 찾았었다, 그때 와인을 마셨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하자 힙합 가수였던 주인장이 다시 한 번 찾는다면 와인 한 병을 서비스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게 포스팅하는 이 새벽에 생각이 나다니? 와인 한 병 서비스받기 위해 또 식사하러갈까? 말까? 로꼬스바또스? 상호 중에 '로꼬스'는 주인장이 래퍼로 활약할 때 사용하던 예명이란다, 그럼 '바또스'는 뭘까? 궁금해진다, 4~50 대 이상의 세대에서 기억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 외계인 영화에 등장했던 E.T.가 진열되어 있다, 그걸 주인장이 바또스라고 부른다, 타임..

30 2020년 06월

30

釜山의 맛집 해운대 크레페 맛집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푸드코너에서 만난 크레페, 크레페를 처음 만난 것은 필자를 담아 여행을 좋아 하는 아들과 도쿄와 요코하마를 여행하면서 아들의 요청으로 들렀던 하라주쿠에서 만났다, 그 골목에는 엄청난 젊은이들이 몰려 다니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다가 받아 들고 좋아 하는 표정을 보던 아들놈이 우리도 먹어 보자고 한다, 그때 먹었던 사진들을 찾을 수가 없어 아쉽다, 그 대신 2007년 2월 부산맛집기행 카페 제3회 일본맛집기행 당시 회원들과 들렀을 때 그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은 카페에 남아 있어서 여기 소개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참고용 클릭 크레페 / Crepe, 프랑스 요리 중 얇게 구운 팬케이크의 일종으로, 대부분 밀가루로 만든다. 크레프는 프랑스어로, ‘둥글게 말..

26 2020년 06월

26

釜山의 좋은 곳 가덕해양파크휴게소에서 만난 가수 Sunny Lee 써니 리

일일맛집기행 ~ 거제도/통영 ~ 가던 길에 들렀던 가덕휴게소에서 촬영 이번 일요일 6월 21일은 일일맛집기행으로 거제도와 통영 두 곳을 다녀 오기로 하고 부산맛집기행 회원 두 명과 같이 출발했다, 거제도를 갈려면 거가대교를 통해 가덕도를 통과하게 된다, 중간에 유일하게 하나 밖에 없는 휴게소인 가덕해양파크휴게소는 단순히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피곤한 몸을 잠시 쉬어 가는 기능 이상의 역활을 한다, 당연히 건물 뒷편의 테라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대부분 계단을 이용하여 위로 올라 가야 하지만 여러 차례 왔었기 때문에 노래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멈춘다, 흰머리에 흰턱수염에다가 선글라스를 낀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불우 이웃을 돕는다는 글을 보고 모금함에 지폐 몇 장을 넣을려고 지갑을 열었다, 그런데 ..

24 2020년 06월

24

釜山의 맛집 별장 분위기 부산 기장 맛집 식당정약방

자가제면, 자가도정 부산지역의 기장군 만화리 '식당정약방', 해운대구 송정해변의 '송정집',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송정집칼국수' 모두 직접 제면 및 도정까지 하는 식당들이다, 인식하기 쉽게 송정접 계열로 부르자, 실내 분위기도 아담하면서 아주 산뜻한 느낌을 선사하므로 언제 찾아 가도 항상 느낌이 좋은 곳들이다, 지난 5월 초순에 다녀 왔었는데 어쩌다가 사정상 한 달 이상 지체된 포스팅이다, 식당정약방, 우연히 이곳이 영업중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부맛기회원들과 찾았을 때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받았다, 우선 저 푸른 초원에, 지인의 깔끔한 별장을 찾아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가졌던 곳이다, 행정구역상 부산지역이라고 해도 아주 외진 강원도 산간지방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직접 만드는..

16 2020년 06월

16

釜山의 맛집 부산 동래 맛집 동래양푼이갈비찜

부산 하이트진로에서 여러 가지 협찬을 받아 왔었는데 주류업계의 엄청난 경쟁으로 인하여 점점 혜택이 줄어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종류의 술이 발매가 되면 행사 때 사용하라며 두세 박스 정도 제공하는 게 전부였다, 그러나,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 여러분들은 의리로 뭉쳐져 있어서 협찬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사랑을 멈추지 않고 지내 왔다, 아주 오래 전 지방의 모업체가 계란으로 전격적으로 바위를 치듯이 부산에 진출하면서 협약을 맺고 혜택을 제공받았었다, 그런데 부산 시장 공략에 성공한 후 어느 날 새로운 책임자가 부산으로 전근오더니 무 자르듯이 싹둑 잘라 버린다, 그걸 계기로 회원들이 절주하게끔 모임의 성격을 바꾸었다, 하이트진로, 부산시장에서 마켓 쉐어가 줄어 든다고 판단한 참이슬의 하이트진로에서 ..

12 2020년 06월

12

釜山의 맛집 부산 연산동 중식 맛집 기대 이상의 하오미엔

30여 년된 모임에서 자주 가다가 가격 때문에 안 가게 된 중식당에서 홍보문자가 왔다, 그곳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일행 중 한 분은 단골로 자주 갔었는지 같은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그 내용엔 새로운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태어 났다고 되어 있었다, 그동안 단체 모임의 회비 중 식대가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커서 가지 못했는데 기대가 되었는지 거기로 가자고 한다,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모임장소가 나타 났길래 예약차 전화했더니 일인당 최저 가격이 35,000 원이라고 한다, 회장이 일부 협찬한다고 하니 회원들의 부담감이 적어지므로 우리는 결정했다, 그런데 잠시 후 담당자가 착오가 있었다며 50,000 원이라고 한다, 종전 최저 가격은 30,000 원이었는데 오히려 20,000..

11 2020년 06월

11

釜山의 맛집 부산시청 우동소바 맛집 카도야우동소바

중국에서 시작되어 일본으로 전파된 후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먹게 된 음식이 우동이라고 한다, 일본의 3대 우동 중 사누키우동은 2009년 일본 시코쿠 시찰단 일원으로 가가와현 지역 방문시 제대로 즐기고 온 적이 있었다, 나머지 두 가지 중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 그리고 군지역의 미즈사와 우동은 지금까지 맛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나니와우동을 부산에서 오리지널 그대로 맛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부맛기 회원들과 함께 출동했다, 이나니와우동은 이병현씨가 출연한 영화 '아이리스'로 인하여 더 많이 알려진 계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백지영씨가 부른 주제곡 '잊지는 말아요'을 듣고 반해서 자주 듣게 되어 아키타현의 지명을 기억하게 되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키타에서 이나니..

11 2020년 06월

11

釜山의 맛집 부산교대 맛집 버거스 교대점

부산시청 주변에 우동과 소바를 정통으로 배우신 분이 식당을 오픈했다는 정보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필자가 좋아 하는 소바 식당은 해운대쪽에 있어서 자주 갈 수가 없다, 반면 부산시청쪽은 가까워서 퇴근 후 막히지 않으면 10 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미식모임 멤버들에게 소문을 냈더니 여러분들이 달려 온다, 낮에 소바를 먹는 것은 괜찮은데 저녁시간의 경우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평소 가득채우던 습관 때문이겠다, 그래서 2차는 팥빙수를 먹으러 가자는 제안에 따라 부산교대 건너편 "버거스 교대점"으로 출발했다, StouT, 생맥 2,900 원 / 스타우트 3,000 원, 팥빙수와 커피 등 음료를 취급하는 줄 알았는데 병맥주도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주당파들이 시원한 맥주를 주문한다, 맥스, 스타우트..

05 2020년 06월

05

釜山의 맛집 부산시청 닭갈비 맛집 일촌닭갈비

2014 년 1 월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으로서 경남 고성에서 사업하시는 [우아꼬]님의 초대로 '일촌춘천닭갈비'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렇게 호감을 갖고 있지 않던 닭갈비 음식에 반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업주는 창원에서 업소를 운영하다가 부산 망미동에 계시는 부모님들을 가까이서 모시겠다고 부산 토곡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부부가 효심이 지극하므로 감동을 준다, 열심히 노력하여 기반을 이루게 된 후 부산에서도 인기가 좋은 먹방 거리 부산시청 주변 상권으로 2016 년 확장 이전하면서 상호 현재의 '일촌닭갈비'로 변경하였다, 일촌닭갈비, 원래 상호 '일촌춘천닭갈비'는 '촌춘천' 즉 'ㅊ'이 연속으로 세 개나 겹치므로 손님들도 발음하기 어려웠다, 거기다가 영업을 하면서 춘천식과 다른 방법으로 개발되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