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KIM 2009. 12. 4. 21:36


서울에서 뉴욕스타일을 느껴보고싶다면! 뉴욕스타일을 음미하고 싶다면?!

그리고 2oo9년 연말, 2o1o년 연시를 분위기 있게 보내고 싶다면!!
바로 The Place를 추천한다.
The Place는 CJ가 자회사로 CJ푸드빌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광화문점과 광교점이 있으며,
오늘 소개할 곳은 광교점 이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이국적이다.
언뜻보면 그냥 레스토랑 같지 않기도 하다.
이곳은 들어가는 입구쪽에 계산대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선불'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분위기 있어보이는 곳에서 선불이라니...?
선불은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떡볶이 집에서만 했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설마 이게 뉴욕식인건가..? 뭐 어쨌든 약간 신선해 하면서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2층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으면 된다.
1층에는 주문하는 곳 말고도, 샐러드바가 있었다. 빕스나 세븐스프링스처럼 샐러드바가 '주'는 아니었고,
약간 간단한 야채와 샐러드 등이 있었기에, 그다지 신기함은 느끼지 않고 다른 메뉴를 시켰다.

The Place에는
salad
Hot appetizer
Pasta
Pizza
Hot sandwich
Cold sandwich
Waffle
Soup
Cake
Bread
Break Set
Brunch Set
Hot Drinks
Cold Drinks
Special Drinks
Beverage
Beer
Wine
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Pasta에서 게살크림파스타
                새우토마토파스타
                해물 빠네(이건 이름은 확실치않다...좀이따 밑에서 사진으로^^)
Pizza에서 루꼴라 갈릭 더블 치즈 피자
를 시켰다.

 

들어가면 되어 있는 세팅모습^^

Pizza-루꼴라 갈릭 더블 치즈 피자
중간중간에 구운마늘이 느껴진다. 전혀 마늘향이 강하지 않고 어떻게 느끼면 감자같기도 하다.
옆에 노란색 소스는 허니+레몬향이 느껴졌다.
피자를 찍어먹으라고 있는 것이었는데 환상의 궁합이었다.
피자도우가 얇았지만 바삭거림이 느껴졌으며
피자위의 잘 녹아있는 치즈 덕분에 부드러움과 피자치즈 고유의 쫄깃함이 느껴지는 피자다.
가격은 6,800원!

Pasta-새우토마토파스타
이 음식에서 새우의 맛이 정말 최고였다.
약간 큰새우도 있고 작은 새우도 있었는데,
새우의 오동통하면서도 깨물면 톡하고 뭉개지는 맛이 일품이었다.
싱싱한 새우의 느낌이 살아있다고 해야할까?
소스의 맛도 괜찮았고 면의 익힘정도도 괜찮아서 먹기 좋았다.
가격은 9,800원!

Pasta-해물 빠네
역시 크림스파게티의 세계에선 빠네를 빼놓을 수 없다!
빵이 부드러워서 크림이 잘 스며들어있었다.
마지막에 빵과 소스를 함께 찍어먹는 행복함^^
물론, 다른 소스에도 찍어먹었지만 ㅎ 어쨌든 빵까지 다 먹음으로써 한그릇 뚝딱 비운 모습을 보는 즐거움!
해물 역시 신선했다.
입안에 넣으면 가득차는 즐거움을 주는 해물들이었다.
가격은 ...7,400원? 정도 했었던 것 같다...빠네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지 않다ㅜ

 

Pasta-게살크림파스타
생각해보니 이날 파스타는 다 해물종류였네.
크림이 아주 맛있었다. 적당한 농도와 맛이었다.
역시나 게살도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었고, 면도 딱 알맞았다.
가격은 11,000원


가격대비 맛도 아주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이 레스토랑의 장점은 분위기였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아주 괜찮았다.


더 플레이스 광교점은 종각역 4번출구나 종로3가역 15번출구로 나와서
피아노길(어학학원들 쪽)에서 쭉 걸어가서 파리바게트 쪽으로 꺾어서 왼쪽으로 쭉 가면 나온다.

더플레이스 가는 길 약도는..

 



나름 괜찮은 곳이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 주어야겠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