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순의 E&F 커뮤니케이션

에브리데이 해피 2006. 12. 11. 00:07
Reveend Martin Luter King, Jr.'s Peaceful March Speech(August 23, 1963)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워싱턴 평화 행진 연설(1963년 8월 23일)

I have a dream that one day on the red hills of Georgia the sons of former slaves and the sons of former slave owners will be able to sit down together at the table of brotherhood.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 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n the state of Mississippi, a desert state sweltering the heat of injustice and oppression, will be transformed into an oasis of freedom and justice.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I have a dream that my four little children will one day live in a nation where they will not be judged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나의 네 자녀들이 그들의 피부색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1963년 8월 23일 노예해방 100주년을 맞아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행진에 참가했던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 마르틴 루터 루터 킹은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사에 길이 남을 의미있는 연설을 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구절로 유명한 이 연설은 미국인들에게 인종 차별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 인권 운동의 발전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96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1968년 암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