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사기막계곡과 능선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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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2019. 5. 19.

 

 

매번 길로만 다녔지만 오늘은 계곡으로 올라가며 주변의 풍경을 살펴본다. 

 

 

 

얼음이 녹은 데다 비 온 뒤라 물이 제법 있다

 

암반위로 흐르는 계곡물 

 

낙엽이 가라앉은 계곡물은 수정처럼 맑다  

 

 

 

 

 

북한산 계곡에도 이런 청정수가 있다  

 

 

 

 

 

생강나무 꽃이 가장 빠른 봄의 전령사다  

 

잘못 보면 산유수 꽃 같다  

 

소나무는 시멘트로 포장을 해도 다행히 뿌리는 냇가에 있어 끈질기게 버텨낸다

 

바위를 덮은 담쟁이 넝쿨에 새순이 돋으면 근사한 모습을 보일 터

 

얼음의 크기는 점점 줄어들고

 

 

 

 

 

 

 

 

 

 

 

합수폭포를 덮던 얼름덩이도 언젠가 제 힘에 무너져내리면 봄은 성큼 한 발 더 가까이 있겠다   

 

 

 

겨울을 물리친 갸날픈 야생초  

 

상장2봉과 3봉도 조망되고  

 

 이끼는 더 없이 푸르다  

 

영봉과 인수봉 장군봉 영장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좀 더 당기니 백운봉과 숨은벽, 파랑새능선도 눈에 들어오고  

 

영장봉 왼쪽 아랜 시루봉도 보인다  

 

맨 위론 장군봉 우측 맨 아랜 어금니바위

 

왕관봉  

 

다른 위치에서 보는 왕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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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봉(?)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