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응봉능선과 비봉탐방 12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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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2019. 5. 20.

 

 

탐방일자 : 2012.10.01.월(추석연휴, 09:50-14:50 5시간)    날씨 : 청명

 

 

당초 탕춘대능선을 탈 생각이었으나 시간도 늦은 데다 좀 멀다고 느껴 응봉능선을 오르며 돼지바위, 악어머리와 비봉의 코뿔소

바위, 잉어바위를 보고 의상능선과 응봉능선 사이의 이름 없는 작은 능선으로 하산하기로 생각을 바꾼다. 청명한 날씨라 조망이

좋다. 응봉능선은 좌로 화려한 의상능선과 우측으로는 멀리 기지촌능선이 조망되고 의상능선 넘어로 간혹 백운대와 인수봉, 만

대, 노적봉이 간혹 보이기도 한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가족끼리 산행에 나선 모습이 많아 보인다.

 

의상봉과 용출봉 사이로 삐쭉 고개를 내민 백운대  

 

 

좀 더 가까이 본다

 

 

맨 아래는 의상봉, 그리고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이 한 옥타브 위에 있다.

 

 

발끔치 들고 서 있는 백운대가 뒤로 보인다.

 

 

백운대나 만경대도 끝이 뾰죽하게 올라왔다.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응봉

 

 

우측엔 비봉도 잡히고

 

 

지나온 비봉능선 일부  

 

 

건너편엔 웨딩슬랩이 제법 경사도가 있어 보이고 관봉이 작게 보인다.

 

 

좀 더 드러난 백운대와 만경봉, 노적봉

 

 

 뭉특한 코와 접혀진 귀가 귀여운 응봉의 돼지머리바위

 

 

나한봉 715봉 문수봉 보현봉  

 

 

저 통신탑에 오르면 사모바위가 목전이다.

 

 

건너편 관봉

 

 

넘어온 응봉

 

 

좀 더 지나서 보는 응봉, 악어머리바위 옆으로 내려서는 사람  

 

 

육지에 힘 못쓰는 귀여운 악어머리바위

 

 

 

 

 

드디어 사모바위, 위치를 바꿔 몇 장 같이 본다.  

 

 

 

 

 

 

 

 

 

 

 

비봉도 다른 위치에서 몇 장 더 본다.

 

 

 

 

 

 

 

 

 

 

 

좌측엔 잉어바위도 보이고

 

 

보현봉의 웅장한 모습  

 

 

715봉과 문수봉

 

 

문수봉 다시보기

 

 

 어설프게 합체된 로보트바위라 몸통보다 양 팔이 더 크다  

 

 

코뿔소바위  

 

 

비봉을 뒤로돌아 올라가는 길에 보는 잉어바위 정상부

 

 

비봉을 뒤로돌아 두 군데로 올라가 보는데 이 굴을 지나면 비봉 정상과 만난다.

 

 

향로봉능선과 뒤로는 족두리봉이 보인다.

 

 

족두리봉  

 

 

비봉 정상에서 당겨본 관봉엔 잠시 쉬면서 사방을 조망하는 탐방객이 정겹게 보이고

 

 

비봉에서 내려다 보는 바위에 고인 물은 아직 마르지 않고  

 

 

오늘은 정상코스가 아닌 뒤쪽으로 비봉을 두 개의 코스르 이용하여 올라가 보고 다시 내려와 잉어바위를 본다.

 

 

다시 올라온 사모바위 헬기장엔 마침 식사시간이라 도시락 꺼내들고 식사가 진행중이다. 

 

 

 오전보다 잘 보이는 보현봉.

 

 

 

 

 

 

 

 

  백운대와 인수봉 노적봉은 사계절 만년설이 쌓인듯 백색이다.

 

 

응봉능선과 의상능선 사이의 작은 능선으로 하산하며 보는 응봉의 등산객

 

 

 

 

 

 

 

 

  사모바위와 비봉이 가깝게 붙어 보인다.

 

 

 

 

 

 

 

 

다시보는 응봉바위

 

 

 

 

 

 

 

 

 삼천사계곡에서 처음 이 바위를 봤을 때만 해도 큰 감동을 먹었는데 이젠 그냥 평범한 바위일 뿐이니 다시 모든 것을 새롭게 느껴야 한다.

 

 

오늘은 삼천사 경내를 들리지 않고 그냥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