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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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도봉산 타이타닉바위 이브의 동산 물개바위

2020.03.29. (일) 07:35~14:28(전체 시간 6시간 53분, 전체 거리 12.3km, 평속 1.9km/h) 맑음 도봉산은 북한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나 북한산만큼 자주 가지 않는다. 북한산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좋으나 도봉산만 해도 거리감이 있기에 그렇다. 게다가 도봉산은 서울 방향에서 오르는 게 풍광이 훨씬 뛰어나다. 접근이 쉬운 송추계곡에서 오르면 오봉이나 포대능선에 올라야 그때부터 멋진 풍경을 불 수 있다. 오늘 산행은 비로소 위치를 알게 된 타이타닉바위에 방점을 찍고 이브의 동산은 덤이다. 산행 최단거리를 이용하자면 송추계곡에서 오른쪽 송추폭포 방향으로 올라야 한다. 길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중간에 능선으로 치고 올라 바로 포대능선 정상으로 오를 생각이다. 이번 산행은 거리..

1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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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도봉산 우이남능선 칼바위능선 신선대 마당바위

2020.02.15. (토) 07:17~15:16 (전체 시간 여덟 시간. 전체 거리 13.8km, 휴식 시간 30분, 평속 1.7km) 맑은 후 흐림 지난 2주간 혹독한 감기를 앓고 이번 주 초에 거의 다 나았다. 감기라면 그저 콧물 좀 흘리고 마는 정도였기에, 목우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라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 예민할 때라 사무실에서 기침 소리 내 기도 어려웠다.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2주면 낫는다더니 2주를 다 채운 후 감기가 나았다. 감기 들었을 땐 다리가 풀려 산행도 어려웠다. 지난주엔 겨우 네댓 시간 걷고 집에서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다시피 했다. 오늘 산행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북한산 의상능선과 도봉산 우이 남능선을 놓고 고민하다가 도..

16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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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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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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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3·1절 선물인 도봉산 눈꽃산행

2018.03.01. 토 08:13~15:02(전체 시간 06:49, 전체 거리 11.64km, 55분 휴식, 평균 속도 1.9km/h) 흐린 후 갬 어제 오후 3시경부터 내리던 비는 퇴근하고 나서도 계속 내렸다. 비가 내리니 눈처럼 도로에 쌓이지 않아 좋지만, 제법 높은 산엔 모두 눈으로 변했겠다. 눈이 왔을 땐 도봉산 설경이 북한산보다 좋아 도봉산으로 간다. 오늘 북한산 산악날씨를 검색했을 때 영하 4~5℃에 바람이 15~18m/h라 상고대가 제법 멋지겠단 생각이 든다. 막상 송추 2주차장에 차를 댈 때만 하더라도 거의 눈이 없었으나 점점 고도가 높아지자 눈도 함께 많아진다. 초반에 눈이 질컥거려 밟을 때마다 등산화 위로 튀어 올라 등산화를 적시니 은근히 신경 쓰인다. 눈이 내렸어도 아래쪽 나뭇가지엔..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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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사패산 남근바위 얼어죽겠네

2018.11.25. 일 13:09~16:49(전체 시간 03:40, 전체 거리 7.61km, 평균 속도 2.2km) 미세먼지 가득 어제 충북 괴산에 있는 연어봉, 신선봉, 마패봉을 볼 생각에 현지에 도착했으나 눈과 바람으로 연어봉만 겨우 올랐다. 시간이 남아 조령 3관문까지 다녀오긴 했으나 산행이라기엔 영 미진하다. 아침에 잠시 블로그를 작성하고 오후에 목우 차가 회사에 있어 차를 태워달라기에 회사에 내려주고 사패산으로 간다. 원효사로 들어가는 길엔 전과 달리 차가 즐비하게 길가에 주차되어 있길래 무슨 행사라도 하는 줄 알았다. 원효사에서 내려오는 개울과 만나는 지점에 오자 원효사 방문 차량과 신도 차량 외 차량이 진입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안내문이 걸렸다. 설악산이나 지리산, 속리산, 치악산, 소백..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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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도봉산 눈꽃 비경과 에덴의동산

2016.12.24.토 10:38~17:37(이동시간 7:00, 이동거리 12km) 날씨: 흐린 후 점차 갬 그동안 오금통증으로 산행을 자제해왔던 솔담님의 무릎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함께 산행하자는 얘기는 진작 있었으나 오늘에야 솔담님, 도솔님과 함께 도봉산으로 향한다. 최근 몇 년간 지방 산행을 자주 다녔는데, 모처럼 근교 산행에 나서니 시간이 여유롭게 느껴진다. 원정 산행을 가자면 버스 출발지인 신사역까지 가기 위해 꼭두새벽에 집을 나서야 한다. 무박 산행은 신사역에서 밤 11시 반에 몸을 싣고 한밤 중에 도착하여 깜깜한 밤에 산행을 시작하기도 한다. 특히, 11월~12월은 해가 짧아 당일 가는 지방 산행은 시간이 타이트하게 주어질 수밖에 없다. 이제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가 지났으니 점점 낮..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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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사패산과 도봉산 망월사 단풍

산행일자 2015.10.25.일 10:45-17:00(여섯 시간 15분 산행) 날씨: 맑음 어제 아침 여섯 시에 지리산 피아골 가는 버스를 타고 나갔다가 밤 11시가 넘어서 귀가했다. 생각같아선 늘어지게 자고 싶었지만 단풍이란 게 때를 놓치면 볼 수 없기에 도봉산 망월사 단풍을 보러 떠난다. 처음엔 북한산 단풍을 볼 생각을 했지만 너무 늦게 출 발해 오늘은 차량에 막혀 입구도 못 가보고 돌아오느니 멀더라도 송추에 차를 대고 도봉산을 오르기로 한다. 송추에 도착해 주차장에 차를 대려니 1, 2주차장 모두가 만차인데다 주변 상가에도 차를 댈 장소가 없다. 한참을 의정부쪽으로 올 라가 나만 아는 곳에 주차를 하고 목적지를 바꿔 사패산으로 오른다. 이번엔 지난번에 올라간 코스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올라가는데 계곡..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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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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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불수사도북 종주 실패기

2012.05.04. 불수사도북 종주를 위해 상계역에 도착한 시각이 밤 10시다. 재현중고등학교를 지나 불암산 정상에 도착한 시각이 11시니까 천천히 올라왔지만 무난하게 올라온 셈이다. 정상에서 보는 서울의 야경은 불빛 찬란한데 교교히 맑은 보름달은 머리 위로 친구처럼 따라 다닌다. 정상에서 인증사진 찍고 룰루랄라 수락산을 가기 위해 덕능고개로 내려가는데 한참을 가다보니 잘못 들어선 거 같아 뒤돌아 왔다가 길을 찾아 다시 가니 좀 전의 그 길이다. 돌아갈 땐 알바했다고 내심 푸념을 했는데 또 그 길이라 덕능고개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다시 뒤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기에 큰길을 만나면 택시를 타고 덕능고개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래로 내려가니 길은 점점 좁아지고 끝내 길이 안보여 수풀을 헤치고 임도로 내..

2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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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도봉산 사패산 사패산 범골능선과 1, 2보루 2012.04.11

선거를 끝내고 사패산을 찾는다. 평소 다니던 길이 아닌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지도를 보니 원각사 계곡을 지나 의정부방향을 좀 더 가면 울래리에 있는 이름 없는 능선길이 보인다. 송추지역민을 위한 배수지 옆 성황당이 있는 능선을 타고 오르니 아늑한 오솔길에 깔린 낙엽이 밤새 젖어 바스락 소리도 없이 포근하게 밟히는 오솔길이다. 사패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만나지 않는 호젖함을 한껏 느껴보지만 안개로 조망이 좋지 않다. ▼ 성황당 옆 소나무는 제법 크고 운치가 있다 ▼ 몰랐던 이 길도 사람 다닌 흔적은 있다 ▼ 사패산1보루 당겨보기 ▼ 2보루와 멀리 1보루 사패산 정상을 밟고 범골능선을 타고 내려오다 석굴암과 회룡사 회룡폭포를 본 후 회룡탐방지원센터 바로 앞에 있는 매점에서 간식을 구입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