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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속리산 속리산을 헤매고 산수유릿지로 하산

2019.03.09. 토 09:58~17:33(전체 시간 07:35, 전체 거리 14.48km, 휴식 시간 42분) 다소 흐림 갈령에서 시작해 형제봉-천왕봉-신선봉-문장대로 이어지는 속리산 백두대간 코스가 눈에 들어온다. 형제봉은 경험하지 않은 코스라 가는 김에 문장대까지 간 후 산수유릿지로 내려올 생각이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먼데다 산수유릿지 코스만 해도 대략 1시간 50분 정도의 험로라 시간이 부족하겠다. 거리를 줄여 장각폭포 쪽에서 올라간다 해도 이미 다녀왔기에 시들한 느낌이라 산행을 포기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주변 산을 보니 가까운 곳에 청화산, 조항산이 보인다. 청화산은 블랙야크 100대 명산 마지막 산이라 속리산행 버스를 타고 청화산을 다녀와야겠단 결심을 한다. 휴게소에서 대장과 얘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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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속리산 낙영산 도명산과 화양계곡

산행일 2016.8.27. 토 09:48~16:31(이동시간 6:47, 이동거리 11.5km) 날씨: 맑음 여름내내 전국을 달구던 찜통더위는 그제 내린 비로 하룻만에 가을 날씨로 돌아섰다. 한달을 넘게 세상을 달구던 올여름의 찜통더위를 견딜 수 있었던 건 1994년 여름의 폭염 기억 때문이다. 그때 이천의 어느 슬라브 지붕으로 된 단독에 세들어 살았다. 한낮에 벌겋게 달궈진 얇은 슬라브 지붕은 밤새도록 열기를 뿜어내 도저히 잠을 잘래야 잘 수가 없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밤중에 지붕 위로 몇 번이나 물을 뿌려보지만 도도체 열기는 식을 기미조차 없다. 여름 내내 잠을 설쳐 파김치로 만든 그 더위 때문일까? 폭염의 여름을 지나며 더위 먹은 머리는 하얗게 재만 남았다. 계약기간이 끝나고 서둘러 직장 근처인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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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속리산 속리산과 산수유릿지 비경

산행일자 2015.9.12.토 09:45-16:05(6시간 20분 산행, 10.23km) 날씨: 흐림 오늘 가는 코스는 지난 2011년 10월 어느 날, 안개가 껴 시계가 매우 불량한 날 다녀왔다.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안개 사이로 보이는 비경에 취하기도 했다. 그런 아쉬움과 얼핏 보이던 비경이 생각나 다시 찾기로 했으나 좀체 기회가 닿지 않는다. 드디어 세미 백두대간의 한 구간으로 다시 밟게 된다. 지난번엔 장각폭포를 들머리로 잡았지만, 이번엔 천왕봉 과 최단거리인 도화리에서 산행을 시작해 거리와 시간을 줄인다.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자주 찾지 못하는 곳이니 부지런히 다니고 살펴봐야겠다. □ 속리산 한국 팔경 중의 하나인 속리산은 1970.3.24.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충북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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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속리산 속리산 단풍산행 2011.10.15.토

14개 국립공원 산 중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속리산 묘봉이었지만 직원이 묘봉 보다는 천왕봉에서 문장대로 가는 게 일반적인 코스라는 꼬임에 할 수 없이 속리산 일반코스를 예약을 했다.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고 보니 주말에 비 소 식이 있어 기상대의 산악예보를 확인하니 토요일은 18시 전후로 한두 시간 정도 비가 오는 것으로 예보되어 안심하고 당일 예약된 버스를 타고 보니 절반 정도가 비 예보로 예약을 취소했다고 한다. 덕분에 두 의자를 혼자 차지하고 편하게 속리산에 당도하니 흐린 날씨로 시계가 좋지 않아 조망은 틀렸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적당한 날씨라 산행하기는 좋았다. 산악회에서는 아침에 문장대쪽으로 오르면 혼잡하니 천왕봉쪽으로 오르자며 지도를 한 장씩 주며 5시간 반 내지 여섯시간 정도의 시간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