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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연어봉 할미봉 신선봉 마패봉이 기가 막혀

2019.03.01. 금(3.1절 공휴일) 09:18~16:08 (거리 약 9km, 등산 시간 06:50, 휴식 시간 40분) 맑음 꼭 가고 싶었던 산 중에 조령산 칼끝을 방패처럼 막아선 마패봉, 신선봉, 연어봉이 있다. 지도를 보면 주흘산은 북서쪽으로 치달으며 부봉에선 서쪽으로 급격히 떨어지며 조령 3관문쪽으로 소멸한다. 부봉의 또 한 줄기는 북쪽으로 산줄기를 이어가며 마패봉과 신선봉을 거쳐 수안보로 내려서며 산세를 마감한다. 이 마패봉과 신선봉은 부봉 끄트머리를 잡고 소멸하는 구간에서 마지막 용을 쓰며 우람한 암봉을 몇 개 만들었다. 인근 주흘산과 조령산은 산림청이나 한국의산하,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포함돼 이곳에 등산객이 집중된다. 마패봉, 신선봉은 주흘산이나 조령산과 연계하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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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황장산 촛대바위와 감투봉

산행일자 2017.9.30.토 10:29~15:42(이동시간 05:13, 이동거리 8.63km, 휴식시간 49분, 평균속도 1.9km) 오전 구름 오후에 풀림 추석 명절에 다녀오기 좋은 산으로 경북 문경에 있는 황장산이 나왔다. 황장산은 31년만인 2016.5.1.에 개방되었으나 유감스럽게도 비경인 수리봉, 낙타바위 촛대바위 구간은 제외되었다. 안전시설을 설치한 후 전 구간을 개방하면 좋았을 걸 알맹이는 빼고 껍데기만 개방해 산객들의 실망감이 크다. 추석 명절에 감시가 느슨한 틈을 타 혼자라도 이 비경지를 열고 다녀올 생각으로 산행을 신청했다. 평소라면 출발지까지 M버스를 이용하겠으나 귀성 첫날의 교통체증을 염려하여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한다. 그런데 어제저녁 뉴스를 보니 열흘이나 되는 초유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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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금수산의 숨겨진 비경 소용아릉

2016.11.26.토 10:08~15:00(이동시간 4:52, 이동거리 9.32km) 날씨: 흐린후 눈 조금 날림 2014년 4월말 월출산을 다녀오면서 산악형 국립공원을 모두를 끝냈다. 국립공원은 한려해상 등 해안형 국립공원 4곳, 도시형 국립공원은 경주 한 곳, 산악형 국립공원은 지리산 등 16곳이 있었는데, 2016년 8월 22일 태백산이 17번 째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3월 14일 21번 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은 태백산이 국립공원으로 편입되어 막내 자리를 물려주었다. 태백산이 22번 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날짜가 공교롭게도 22일이니 날짜를 숫자에 맞춘 느낌이다.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은 그동안 이미 여러 번 다녀왔음은 물론이다. 산악형 국립공원은 지리산처럼 온전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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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월악산 비경

산행일자 2014.9.13.토 09:00-15:40(여섯 시간 40분 산행) 날씨: 맑음(간간히 구름도 많음) 2010년 5월 19일에 오늘과 등로와 지근거리인 송계초등학교를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했다. 그땐 정상을 찍고 중봉을 거쳐 하봉으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와 덕주사로 하산했던 경험이 있으니 산행코스는 거의 비슷하다. 사실 월악산은 들머리를 수산리로 잡아 하봉 중봉을 거쳐 영봉을 찍으면 좋겠는데 모모대장은 그쪽이 비탐방로라 안 된다고 한다. 몰랐던 사실이다. 들머리에서 송계삼거리까지는 한 군데 쉬어 가는 곳 빼고는 조망이 거의 없다. 송계삼거리에서 영봉 정상까지는 돌고돌아 끝없이 이어지는 길을 계산을 따라 올라가는 데 150m 길이 여간 먼 게 아니다. 때로는 높은 계단을 헉헉대며 올라야 하는 구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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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단양 도락산 눈꽃산행

산행일자 2012.3.24. 뫼바람님과 함께 단양의 도락산 가는 버스를 타고 갈 때 비가 내리다 그쳤다 하기를 반복한다. 강원도 신림을 지날 때부터 차창밖으로 어제 내린 설경에 모두들 감탄한다. 또 얼마큼 지나니 그런 설경은 없어지지만 여전히 눈이 내린다. 다른 팀에서 온 산악회원 일부는 아이젠을 지참하지 않아 등산을 못한다며 고수동굴로 간다는 말도 들린다. 나 역시 일산의 날씨만 믿고 아이젠을 지참하지 않았지만 괜찮겠다 싶어 그냥 오르기로 한다. 도락산을 오르는 내내 눈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바람도 쎄게 부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 해가 나오고 또다시 강풍이 휘몰아 치는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된다. 조금씩 오를수록 눈은 깊어 가고 암릉과 암벽으로 된 도락산을 오르긴 쉽지 않다. 요령껏 발을 디뎌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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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기어코 찾아낸 제비바위

2013.11.9.토 날씨 흐린 후 가끔 비 살짝 대중교통을 이용해 용문산을 가려고 여러 루트를 알아봤다. 차량 환승이 적은 건 터미널에서 춘천행 시외버스를 이용해 도농에서 하차후 중앙선열차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소 편한 건 집 앞에서 M7412를 타고 신사역에서 하차후 옥수역에서 다시 환승하는 방법 이다. 두 방법 모두 약 2시간10여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용문산 종주를 하자면 아무래도 일곱 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테니 5시부터 운행하는 M버스를 이용하면 6:20에 첫차인 춘천행 버스보다 한시라도 빨리 도착할 수 있겠단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행복이님이 오늘 비가올 걸 예상하고 산행 신청자들이 많이 꼬리를 내렸다며 제비봉은 좋은 코스니 딸과 함께 가 자는 전화가 왔으나 이미 다른 일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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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옥순봉 구담봉의 비경

산행일자 2013.06.06.목.현충일 11:11-15:40(4시간20분) 날씨 : 맑으나 개스 많음 사레와산악회에서 옥순봉 구담봉을 간다기에 따라나섰다. 출발시각이 오전 7시라 새벽부터 부산을 떨지 않아도 되니 좀 한량한 생각도 들었지만 자유로를 지나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부터 길이 막히기 시작한다. 여주를 지나면서 부터 중부내륙고속도로에 들어서자 무슨 사고가 났는지 소방차 두 대가 지나가더니 한참동안 꼼짝도 하지 않는다. 지루한 교통체증 끝에 산행기점인 계란재까지 네 시간이 걸렸으나 귀로는 다행히 차가 잘 빠져 세 시간만에 올라왔다. 계란재에서 옥순봉까지는 불과 한 시간 거리이나 갑자기 날씨가 더워 평소보다 힘들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등로엔 나무 그늘이 많은 데다 개스가 많이 끼어 햇볕이 차단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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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월악산 금수산 2011.06.18

산행일자 : 2011.06.18.토 날씨 : 오후에 안개가 벗겨짐 산행시간 : 5시간 2010년 5월 연 삼일간소백산과 금수산, 월악산을 삼일간 다닌 적이 있는데, 그때 금수산은 능강교 계곡에서 얼음골- 망덕봉을 찍고 금수산 정상을 본 다음 망경봉에서 산부인과바위로 내려올 때 옆 능선의 암벽능선을 보면서 탐을 냈던 기억이 있다. 그 능선을 기대하고 카페팀을 따라 나섰지만 그것은 내 생각이었을 뿐 회원의 대부분은 암벽에 관심이 없고 일반적 산행에만 관심이 있다. 더군다나 오전 내내 안개로 조망이 없어 기대했던 산행은 아니었다. 대신 귀가길 에 들린 청풍의 어느 식당 바위가 일품이다. ▼ ㄱ자 형태로 자란 소나무 ▼ 금수산 정상 ▼ 금수산 자락에서 내려다 보는 청풍호 ▲▼ 청풍호 ▲▼ 식당앞 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