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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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단풍든 마이산과 탑사의 절경

산행 일자 2017.10.21. 토 10:34~16:47(이동시간 06:13, 휴식시간 40분, 이동거리 13.22km, 평균속도 2.3km/h) 맑은 날씨 진작 가고 싶었던 산 중에 첫손가락에 마이산을 꼽는다. 마이산이라면 당연히 벚꽃 피는 봄에 가장 많이 등산객이 몰리지만, 가을에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유난히 봄철 마이산과는 내리 삼 년 동안 탐방할 기회가 닿지 않아 더 기다릴 것도 없이 이 가을에 떠난다. 봄엔 벚꽃과 진달래꽃 산행이 겹치는 데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마이산과 인연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엔 스마트폰에 카페 산악회에서 마이산이 공지되면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을 했다. 지난 9월엔 성원이 안 돼 갈 수 없었으나 다행히 이번에 빈자리 없이 만차로 떠나게 된다.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

30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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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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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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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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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암릉 천국인 대둔산 단풍

2017.11.04.토 10:16~15:42(이동시간 05:25, 이동거리 7.57km, 휴식시간 00:55, 평균속도 1.6kl/h) 맑음 이번 대둔산 산행 선택은 무척이나 신중하고 까다로웠다. 사실 오늘은 적상산이나 조계산을 염두에 뒀는데, 적상산은 멀고 조계산은 무박산행이다. 지난주 토요일에 월악산 만수봉 릿지를 하고, 일요일에 청량산과 축융봉을 돈다고 고생 좀 했다. 게다가 지난 수요일에 담양과 순창에 있는 강천산을 다녀왔기에 피로는 누적된 상태다. 내일은 또 추월산을 가야 하는 강행군이 계속되다 보니, 오늘은 단풍산행 중 가장 가까운 대둔산으로 간다. 어쨌든 단풍도 이 산 저 산 다 구경은 해야겠는데, 세월은 쏜살같으니 야속하기만 하다. 체력은 작년 다르고 올 다른 게 아니라 이제 나이 좀 먹다..

23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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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다시 찾은 대둔산

산행일자 2014.11.25.화 09:30-14:55(5시간 25분 산행) 날씨: 흐림 지금부터 꼭 10년 전인 2004년 11월 7일에 대둔산을 찾은 적이 있다. 그땐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산에 올라가 마천대를 돌아 내려왔다. 한창 단풍이 절정기일 때라 지금도 붉은 단풍이 기억에 남는데 내려올 때도 케이블카를 탔던 기억이 있다. 하산해서는 지역 특산물인 검은 색깔의 꽤 못생긴 완주반건시를 사며 "맛이나 있을까?" 걱정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맛있었다. 그 기억으로 이번 산행을 끝 내고 운주반건시를 살 수 있으면 두어 개 사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대둔산은 가을 단풍과 겨울 설화가 유명한데 이번 산행은 어느 것도 기대할 수 없지만 암릉이 멋지니 딱 내 스타일이다. 하지만 산행일 이 가까워질수록 일기..

2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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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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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을 끝내며

등산의 시작은 당연히 주변 산부터 시작하게 된다. 나 또한 가장 가까운, 그럼에도 세계적인 명산인 북한산부터 시작했다는 데 상당한 자부심을 갖는다. 산행의 걸음마와 완성도 역시 북한산이 시작이자 끝일 만큼 내게 특별한 산이다. 산행의 시작을 암릉미 가득한 북한산에서 시작해서 일까? 우리나라 제일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의 유려함 보다 설악산이나 월출산 같은 암릉 굴곡미에 더 애정이 간다. 그런 험한 산을 오르며 스펙터클한 파노라마를 보자면 정상에 오를 때까지의 역경을 충분히 보상 받고도 남는다. 이러한 즐거움 하나하나가 모여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새 국립공원을 완등하고 도립공원도 끝내게 됐다. 사실 도립공원은 정부의 직할 아래 있는 지방자치단체들 가운데 최광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공원이다. 1970.6..

01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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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2019.10.31 현재 남한산성 단풍과 환종주

2019.10.31. 목 06:52~13:34 (전체 시간 06:42, 전체 거리 17.km,평균 속도 2.6km/h) 어제 한낮에 청명한 날씨가 너무 좋아 오늘 일기예보를 검색하니 마찬가지로 청명하다. 지난주말 북한산 단풍이 절정이었는데, 11월 초엔 남한산성 단풍이 한창일 것이란 소문을 믿고 오늘 휴가를 냈다. 작년 어느 블로그를 보니 남한산성의 단풍이 그렇게 멋져 보여 기어코 휴가를 내 찾아간다. 주말이면 강변북로가 제법 잘 빠져 45분이면 신사역에 닿는데, 평일엔 어떨지 몰라 첫버스를 이용하기로 한다. 새벽 네 시에 일어나 샤워와 식사를 마치고 여유 있게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새벽 다섯 시는 이른 시간이라 아직 도로도 한산해 주말과 같은 시각에 논현역에 도착했다. 지하철을 두 번 환승하며 남한산..

29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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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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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선운산과 선운사 꽃무릇

산행일자 2014.9.23.화(연가) 10:05-16:25(6시간 20분 산행) 날씨: 흐리고 한두 차례 작은 빗방울 수많은 산 중에 꼭 가보고 싶은 산이 몇 개 있다. 마이산이나 칠갑산, 팔공산, 대둔산, 선운산, 강천산, 내연산 등이다. 물론 더 끄집어 낸다면 한도 끝도 없이 딸려나오겠지만 앞서 열거한 산은 지금 당장이라도 가고 싶다. 그 중에 대둔산과 강천산 다시 가보고 싶은 산 이고, 선운산은 선운사까지는 다녀왔지만 산행을 하지 못했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살레와덕이산악회에서 산행공지가 나와 신청했다. 아침 여섯 시에 출발하여 내려갈 때 중부지방까지는 햇살이 좋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가린다고 커튼을 쳤지만 호남권인 남부지 방으로 접어들자 날은 점점 어두워진다.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방부터 비가 ..

27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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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공원/도립공원 천관산 암릉산행 억새군락

탐방일자 2016.12.3.토 12:00~16:15(이동시간 4:15, 이동거리 7.34km) 날씨: 맑음 날씨가 추워지면서 설악산을 가려던 계획은 자꾸만 뒤로 미뤄진다. 설악산만 전문적으로 가는 산악회에서 지난 번 가려던 두타산 베틀릿지는 성원 부족으로 취소되더니 이후 산행도 그렇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 쉬운 산행을 쉬라는 건지 아니면 김장철이라 김장을 도와주라는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결국 대타로 파주 감악산과 제천의 금수산 소용아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설악산은 성원이 안 돼 전남 장흥의 천관산으로 대신 간다. 위험 구간을 주로 가는 그 산악회의 특성상 겨우내 설악산은 가기 힘들지도 모른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야 하니 이번 겨울엔 그동안 못 다닌 전국 명산을 갈 기회가 많아지겠다. 어..

27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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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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