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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연대 원주캠퍼스 벚꽃

탐방일자 2016.4.9.토 13:10~13:50 날씨: 미세먼지 많음 입사동기 정기모임이 지난 3월 첫째 주에서 오늘로 연기되었다. 모임장소로 출발할 때 4.13 총선투표 당일 줄 서서 투표하느니 일찌감치 끝내는 게 좋겠다싶어 주민센터로 가 사전투표를 했다. 9시 전에 엘레베이터에 세 명이 타고 올라가 신분 확인후 바로 끝냈다. 다음에도 사전투표로 일찍 끝내는 게 낳겠다. 중부1고속도로 곤지암쪽에 1차선 공사 안내로 대부분 2고속도로로 진입하다보니 초반부터 많이 막힌다. 하여 난 허를 찌른다는 생각에 1고속도로로 진입했으나 천진암부터 정체가 시작돼 바로 국도로 빠졌다. 하지만 광주를 통과해 곤지암ic로 올라갈 때까지 꽤 막혀 시간이 더 걸렸는지도 모르겠다. 동기 세 분은 자녀들 공시로 시험끝나고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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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큰딸과 함께 한 두타산

산행일자 2013.08.24.토 11:25-18:15(6시간 50분) 날씨 : 다소 흐림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에 걸쳐 있는 두타산의 명성은 산행기를 통해 산세의 수려함에 반했던 터라 살레와일산덕이산악회에서 산행지로 나왔기에 지체없이 신청했다. 큰딸은 8월초에 1박2일로 부산여행을 다녀오며 한동안 산행이 뜸했기에 이번 산행에 선뜻 동행하여 오랜만에 지방산행을 동행하기로 한다. 산행코스는 무릉계곡 탐방팀과 정상정복조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데, 의외로 정상정복조가 19명이나 되어 주최측을 당 황하게 만든다. 주최측은 내심 서너명 정도의 건각만으로 정상을 정복하고 나머지 인원은 편안하게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여유롭게 진행하여 오후 다섯시 반에 출발하려던 계획은 어긋나기 시작했다. 나도 산행을 하면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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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인제 매봉산 설경

등산일자 : 2012.03.01.토 날씨 : 맑음 산행시간 : 6시간 함께 하신 분(존생) : 대로, 여로, 징가리, 주니아범,목화, 상수리, 선택된 지난 주말 천보산을 산행할 때 월요일에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금년들어 마지막일지 모를 눈산행을 떠나기로 한 게 인제에 있는 매봉산이다. 경칩이 며칠 남지 않은 봄의 문턱이라 인제까지 차를 타고 가면서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은 거의 눈 이 없길래 과연 매봉산에 눈이 있을까 의심이 되었으나 용대리 자연휴양림에 도착할 시점부터 천지에 눈이 가득하다. 역시 강원도 의 심산이라 그런지 눈이 우리를 반갑게 맞는다. 막상 인제 매봉산에 대한 검색 결과 등산코스도 제대로 된게 없어 힘들게 찾았으 며 용대리자연휴양림에서 10여분 올라간 곳 제2등로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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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방태산 설경 2012.01.14

날씨 : -14~-4, 맑음 산행시간 08:45-17:00(7시간15분, 휴식포함) 산행인원 : 산에가자팀 9명 2011년3월1일 설악산으로 가려던 계획은 폭설로 통제되어 대안으로 간 곳이 방태산은 가던 날도 계속 눈이 내렸는 데 오늘과 같은 한니동코스를 이용했다. 깃대봉 정상까지는 어떻게 올라갔지만 주억봉으로 가려던 계획은 하산길에 허리까지 빠지는 폭설로 러셀이 불가능하여 올라간 길로 되돌아 하산해 보지만 그새 내린 눈이 어느새 발자욱을 덮어 한 두어 군데 해메던 기억이 새롭다. 그 추억을 간직하고 폭설의 방태산을 보려고 다시 왔지만 12월에 두 번에 걸친 폭설이 지금까지 남아있을 뿐 그 이후엔 거의 눈이 내리지 않았어도 워낙 추운 지방이라 아직도 많은 눈이 남아있다. 정상엔 무릎까지 빠지는 구간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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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원주에 숨겨진 작은 칠봉산

번지수를 잘못 찾은 칠봉산 입구, 수심이 제법 깊은 곳도 있다. 탐방일자 2016.4.10.일 (10:15~11:28 1시간12분 이동, 이동거리 1.6km) 날씨: 미세먼지 많음 지지난 주 제주를 다녀오며 6일을 관광에 나섰더니 아직 여독이 다 안 빠져 모임을 끝내고 그냥 귀가할까 하다 원주 호저면에 칠봉산을 들려보기로 한다. 원주 살 때 칠봉유원지에서 본 칠봉산을 정말 깍아지른 봉우리가 무시무시하게 뾰족했던 기억이 있다. 내비를 찍고 목적지까지 왔으나 전에 본 기억과 많이 달라 마침 냇가에서 천렵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물으니 조금 더 올라가 다리를 건너면 된다고 한다. 그때 그렇게 본 칠봉은 여전히 위압적으로 거칠게 보인다. 도로를 따라 조그만 다리를 건너 1봉이라고 생각되는 곳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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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방태산 설경 2011.03.01

설악산을 가기로 했으나 너무 많은 폭설로 입산이 통제되어 대안으로 인근에 있는 방태산으로 방향을 틀었다. 과문한 탓에 방태산을 알지 못했으나 막상 도착하여 산행을 하면서 너무 많은 폭설로 감히 아무도 찾지 않는다. 이런 방태산에서 눈을 맞으며 설경에 취하고, 밟히는 눈에 취해 보이지 않는 등로를 리본을 찾아 가며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이란 오르지 않은 자는 모르리라. 발자국은 그저 어린 동물들의 살기 위한 몸부림일 뿐 산호초 같지 않더냐? 더 자세히 보면 순록의 사슴뿔 같기도 하다 하산길을 내려 내려가보지만 가슴까지 차 오르는 비탈길에 러셀이 불가능하여 되돌아 오긴 했지만 하산길도 그새 눈이 덮여 길 찾는 데 애로가 있었다 설국(雪國)이다 바람의 방향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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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방태산 단풍산행

산행일자 2013.10.24.목(연가) 날씨 : 안개후 차차 갬 심설산행으로 방태산을 두 번 다녀왔다. 첫 번째 산행에선 산행중에도 너무 많은 눈이 내려 주억봉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못 하고 돌아올 때도 금새 왔던 길도 폭설이 덮어 길을 찾지 못 해 산행 시그널로 겨우 찾아 내려왔던 멋진 기억이 있다. 두 번째 산행에선 눈은 내리진 않았지만 그동안 쌓인 눈이 너무 많아 바위능선을 탈 땐 바위틈으로 푹푹 빠지던 기억이 새로운 산이다. 2011.3.1. 방태산 설경 2012.1.14 방태산 설경 이런 심설산행의 추억을 안고 이번엔 단풍산행을 나선다. 그러고 보니 방태산은 겨울엔 심설산행으로 적격이고, 여름엔 방태산에서 발원해 진동계곡으로 이어지는 아침가리골 트레킹이 계곡산행의 백미인데, 가을엔 우리나라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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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다시 찾은 용화산과 계곡

산행일자 2013.09.22.일(10:15-15:10 다섯 시간, 일산사레와산악회) 날씨 : 흐린 후 갬 2010.11.27.토요일 춘천에서 화천 넘어가는 배후령에서 오봉산을 타기 시작할 때 갑자기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눈길을 조심스레 헤치며 오봉을 넘어 청평사가 손바닥처럼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차량을 회수 한 후 신북읍 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엔 자리를 옮겨 화천 넘어가는 큰고개에서 용화산을 타고 올랐다. 처음부터 용화산 큰고개부터 오봉 산까지 연계하던지, 아니면 반대 코스로 산행을 시작했다면 여덟 시간 정도에 연계산행을 마무리했을 걸 지방 산행을 하다 보니 차량회수의 문제가 있어 부득이하게 나누게 된 것이다. 용화산을 오를 때도 심심치 않게 내리던 눈은 정상을 앞두고 갑자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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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환상적인 강릉 바우길 12코스

탐방일자 2013.10.9.수.한글날 살레와일산덕이산악회 올 여름은 태풍 없이 지나가기에 가을 추수가 제법 넉넉할거라 생각했는 데, 15년만에 갑작스런 가을 태풍 "다나스"가 상륙하여 오늘 새벽 남해를 거쳐 동해로 빠져 나간다니 지나가는 길목의 농가에 폭풍우의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 본다. 태풍은 새벽에 한반도를 빠져 나간다지만 영동지역은 간접적인 영향권 안에 있어 오전에 비가 예보되어 있기에 고무장 갑과 스패츠, 우비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다행히 강릉까지 가는동안 날씨는 화창했으나 선자령에 지날 때부터 갑자 기 안개가 뒤뎦였길래 강릉쪽은 태풍의 영향으로 궂은 날씨면 어쩌랴 싶었지만 대관령을 넘으니 날씨가 쾌청하다. 강릉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오죽헌에 들린 다음 경포대를 경유하여 경포바다까지 트레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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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금당산 거문산 2011.11.19.토

등산시간 : 7시간(09:20-16:20) 날씨 : 이슬비 감깐 온 후 흐리고 안개 많음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을 갈 예정이었지만 인원 구성이 적어 강원도 평창에 있는 금당산으로 급변경 하였으나 비가 예보돼 있어 몇 명이 또 꼬리를 내려 새벽에 모인 인원이 겨우 8명이다. 8명이 40인승 버스를 타고 가자니 널널해 좋지만 회비는 당초 고지한 금액대로 내고 부족한 금액은 이월된 회비로 충당한단다. 새벽엔 괜찮더니 도착할 무렵부터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비옷을 걸쳐 입고 20-30분간 가다보니 다행히 비가 그친다. 비옷은 가방에 집어 넣고 산행을 시작하지만 안개와 흐린 날씨로 조망이 없다. 시골에 펜션이 설치돼 있지만 한 여름이 아니면 이용자는 별로 없을 듯.. 안부에 올라서니 금당산 정상은 700m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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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강원도 감악산_원주 2011.08.02.화

아내와 같이 8월1일-3일까지 3일을 여름휴가 냈으니 주말끼고 5일이다. 원주 막내 동서네 집에서 1일-2일을 보내기로 하고 1일에 내려와 동서와 처형들 얼굴을 뵙고 2일은 아내와 함게 원주 감악산을 둘러 보기로 했다. 감악산 5부 능선쯤 올라 갔을 때부터 부슬 부슬 비가 내려 조망이 없더니 하산해서야 날이 개는 얄궂은 날씨다. 경치가 끝내준다며 데려간 아내는 조망이 안 돼 제대로 된 풍 경을 즐기지도 못 하고 하산했으니 미안하다. 사실 어느 면에서 보면 험란한 치악산을 고생하며 올라가는 것 보다 적당한 암릉과 부 딛끼며 올라가는 감악산의 매력이 더 좋다.궂은 날씨에 조망이 좋지 않아 나중에 한 번 다시와야 하는 산행이다. ▼ 바로 능선으로 가지 않고 계곡으로 올라가다 어림짐작으로 능선으로 치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