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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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 연계산행

2020.03.21. (토) 06:34~14:28(전체 시간 7시간 56분, 평속 2.7km/h) 맑음 아차산(296m)과 용마산(348m), 망우산(282m)은 해발 300m 내외의 낮은 산이다. 산이 낮다고 해도 산은 산이니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6년 전 광복절에 인천에서 제일 높은 계양산(395m)을 필두로 대부분 300m 이하인 인천대간을 산행했었다. 혹서기인 8월 15일에 장장 11시간 반을 산행하며 마지막에 길을 놓쳐 미완으로 끝내며 무진 고생을 했다. 이번 산행은 인천대간보다 훨씬 낮고 거리도 짧으나 긴장의 끈은 놓지 말아야 한다. 차량 회수를 위해 왕복해야 하는데, 동일한 구간의 왕복을 최소화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지도를 지참하지 않았으니 왕복구간은 감(感)과 트랭글에 의존..

1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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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수락산 골골샅샅이 누비기

2020.03.13. (토) 08:40~17:24(8시간 44분 산행, 전체 거리 15.5km, 평속 1.9km/h, 휴식 50분) 맑음 즐풍은 식생활만큼이나 산행도 편식이 강하다. 지방 산행을 안 가면 근교 산은 으레 북한산이나 도봉산이다. 이 두 산은 가까운 데다 산행 취향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이유도 크다. 도봉산 길 건너에 있는 가깝고도 먼 수락산으로 산행을 나선다. 수락산 가는 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으로 막혀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린다. 자차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 시간보다 한 시간 30분을 줄일 수 있다. 모처럼 가는 길이니 바쁘게 움직여 여기저기 많이 보고 와야겠다. 수락산 등산코스 차량을 동막골에 주차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당..

26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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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의 꽃인 육봉능선과 그 주변

2019.12.25. 성탄절 09:06~15:23(전체 시간 06:17, 전체 거리 12.0km, 평속 1.8km/h, 휴식 시간 30분) 다소 흐리고 미세먼지 많음 오늘 충북 영동의 월류봉을 신청했으나 멀리 가는 게 귀찮아 취소하고 나니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아진다. 무난하기는 북한산이나 워낙 많이 다녀 다소 식상하고, 그 너머 도봉산이나 사패산, 수락산, 불암산도 마찬가지다. 나 원 참, 그런 명산을 지방 사람들은 시간 내 오기도 힘든 명산인데 별 푸념을 다 보겠다고 하겠지만 사실이다. 이런 근교 산 중에 내 발자국 안 찍힌 능선이나 계곡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수십 번을 넘게 찍은 곳도 많다. 카카오 지도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근교에 갈 만한 곳을 찾다가 지난달 북한산 간다고 취소한 관악산으로 간다. ..

17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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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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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삼성산 13국기봉 종주기

2019.08.24. 토 06:15~17:35(전체 시간 11:20, 전체 거리 22.3km, 평균 속도 2.1km, 휴식 시간 1시간 20분) 흐린 후 갬 무박으로 설악산을 가려던 계획은 성원 부족으로 무산됐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사가 많아서 취소됐다는 생각이 든다. 매년 이맘때면 자주 있는 일이다. 다른 산악회도 설악산은 모객이 안 돼 산행이 불발된다. 마땅히 갈만한 데가 없어 모처럼 관악산 삼성산의 11국기봉을 돌기로 한다. 지방 산행보다 이동 거리는 짧으나 산행 거리가 만만치 않다. 아직 날씨는 더운 데 업다운이 심해 쉽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 11국기봉 종주라 무리하지 않게 10시간에 마칠 생각으로 산행에 오른다. 관악산 삼성산 13국기봉 종주코스 여전히 더위가 기승이지만 지난 3주 내내 ..

24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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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11국기봉 두 번째 종주기

2015.8.29.토 07:15-17:55(10시간 40분 산행, 약20km) 날씨: 구름 많으나 맑음 남들 다 산 스마트폰을 가장 나중에 구매하고 나니 이모저모 쓸모가 많다. 여러가지 편리한 가운데 가장 요긴하기로는 내비게이션과 등산 기록으로 사용하는 트랭글이다.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게 되니 별도의 내비게이션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길에서 헤매는 시간도 줄어들어 목적지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내비 쓸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산에선 GPS와 연동된 등산 지도와 이동 거리, 이동 시간, 소모된 열량, 고도 표시 등 중요한 데이터를 쥐게 된다. 더 흥미를 끄는 건 봉우리 하나를 지날 때마다 배지가 하나씩 지급되는 것이다. 배지를 하나씩 취득할 때면 초등학생이 담임..

24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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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삼성산 11국기봉 첫 번째 종주기

탐방일자 : 2012.11.03.토 07:25-17:30(10시간) 날씨 : 맑음 11국기봉을 가자던 솔담님이 사무실 업무가 바쁜 관계로 빠지게 되어 혼자 가게 됐다. 11국기봉을 굳이 탐방할 뜻은 없었으나 기왕에 잡은 일정이니 혼자라도 탐방해서 길이라도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같이 갈 수 있겠다싶어 집을 나선다. 경의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는 게 830을 타고 사당에서 환승하는 것 보다 빨라 풍동역에서 06:00 기차를 탄다. 다만, 서울역에서 환승하는 게 건물을 빠져나와 돌고돌다 보니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혼자하는 산행은 전적으로 내 의지에 따라 걷든 쉬든 보행속도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숲을 헤쳐나가든 바위를 타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니 어쩌면 오늘같은 단..

17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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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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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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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수락산 불암산 종주기

산행일자 2015.12.12.토 07:31~14:13(소요시간 6:42, 이동거리 13.1km) 날씨: 맑음 근교에 수락산과 불암산이 있다. 이 산을 가고 싶어도 중간에 북한산이 가로막아 서울을 경유하든 의정부를 돌아가든 거의 두 시간을 잡아먹는다. 물론 차를 가져간다면 빠르긴 하겠지만, 산행을 끝내고 차량을 회수하기가 불편하다. 대중교통은 버스에 지하철에 환승도 두세 번 해야하니 번거롭다. 수락산 보다 먼 관악산은 중간에 한강이 가로막고 있 어도 대중교통이 편해 약 30여 분 빨리 도착한다. 당연히 관악산이나 삼성산의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수락산의 기차바위 타는 맛이나 배낭바위, 하강바위, 코끼리바위 등 볼거리가 풍부한 맛에 자주 발길을 돌리고 싶은 산이기도 하다. 연말이 되자 밴드나 카..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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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직원과 함께한 삼성산

탐방일자 2016.6.11.토 09:40~14:13(4:33 이동) 이동거리 8.64km 날씨: 흐림 삼성산 등산코스 모처럼 직원과 함께 하는 등산이다. 아홉 시에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되어 있지만, 20여 분 일찍 도착할 수 있게 여유롭게 집을 나선다. 이 시간에 풍동역에서 경의선을 타면 자리가 없지만, 얼만큼 가다보니 자리가 나길래 앉는다. 배낭 푸는 게 귀찮아 그대로 의자에 앉았더니 내 체중에 배낭이 압력을 받는 느낌이다. 그렇게 또 얼만큼 앉아 가는 데 갑자기 옆자리에 앉은 젊은 새댁이 엉덩이가 젖는다며 일어선다. 왠일인가보니 배낭에서 물이 흘러 오른쪽으로 두어 사람 바지를 적시며 계속 물이 흐른다. 내 등으로 받는 압력에 수낭이 터졌나 배낭을 열어보니 터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다. ..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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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그림같은 인왕산 풍경

산행일자 2015.12.8.화(연가) 날씨: 맑음 연가를 내고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을 받고 인왕산과 북악산을 돌기로 한다. 안산초등학교에서 하차한다는 게 비슷한 고개인 산골에서 하차해 산을 오르다 보니 북한산 자락이다. 그 길을 따라 인왕산까지 가지면 두세 시간 잘 잡아먹기에 40여분만에 하산하여 인왕산으로 들어간다. 여기서도 길을 잘못들어 개나리 풀섶을 빠져나가는 데 무진 고생을 했다. 그놈의 개나리 군락은 옆으로 길게 뻗어 얽히고 설켜 도무지 길을 내기가 어렵다. 첫걸음부터 잘못 디딘 북한산 자락 입구의 육교를 건넌다. 부지런히 걸어 장군바위에 올라서자 사방이 조망된다. 멀리 인왕산과 북악산이 눈에 들어오자 잘못 들어섰음을 알고 후퇴하여 다시 버스를 탄다. 이번엔 제대로 올랐는가 싶었는데,..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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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사당능선과 팔봉능선

산행일자 2014.9.6.토 08:10-17:45(9시간 30분 산행) 날씨: 맑음 지난 6월6일 여동생 부부와 함께 수원 광교산부터 서울 청계산까지 산행을 하고 세 달만에 관악산을 함께 탄다. 지난번 광청종주는 대부분 무난한 육산이었지만 관악산은 서울 산이 대부분 그렇듯 빼어난 골산이다. 관악산에서 육봉능선과 팔봉능선이 다소 위험하지만 팔봉능선 엔 로프가 잘 설치되어 있어 누구든 쉽게 탈 수 있어 제일 위험한 육봉능선만 안 탄다면 나머지 구간은 대체로 무난하다. 오늘 산행은 사당에서 시작해 파이프능선을 경유하여 연주대 정상에서 팔봉능선을 거쳐 서울대쪽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주능선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지만 파이프능선이 처음일 경우 안내 없이는 등로를 찾기 어렵기에 일부러 선택했다. 파이프능선을..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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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목우와 함께한 삼성산 관악산 연계산행

산행일자 2015.5.23. 토 08:04-16:26(8시간 20분 산행) 날씨: 맑음 2015.5.25. 월요일은 석가탄신일로 오늘부터 3일간 연휴가 시작된다. 올해부터 3일 이상 연휴가 시작되면 하루 숙박을 하며 이틀간 지방산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월초인 5월 4일 징검다리 연휴 중간인 월요일 연가를 냄으로써 4일간 계속된 연휴기간 중 3일 동안 부산의 금정산과 이기대, 양산의 천성산을 다녀왔다. 지난 주말, 이틀간 장거리 산행으로 피로가 누적돼 이번엔 이틀만 근교산행을 하고 하루는 쉴 예정이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 나만 몇 번 다녀온 삼성산을 목우와 함께 가기로 한다. 고양종합터미널에서 수원행 시외버스를 타고 관악 역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안양유원지로 빠지는 계곡을 중심으로 좌측..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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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육봉능선 암봉산행

육봉능선 제1봉의 아기코끼리바위 산행일자 2015.2.19.수(설연휴 첫날) 09:30-14:00(4시간 30분 산행) 날씨: 가루눈 온 후 갬 드디어 장장 5일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다. 대부분 가족, 친지분들을 찾아뵙고 차례를 지내며 친목을 다지는 기간이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귀향길에 오르다 보니 고향 가는 길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더 지치기도 하겠지만 가족 간 유대를 위해 이런 불편쯤은 감안한다. 빨리빨리로 다져진 조급한 문화지만 명절에 몇 시간씩 좁은 차에 갇히면서도 귀성하는 걸 보면 아이러니다. 덜 여유가 되는 사람들은 이 기간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사람도 많은가 본데 아직 외 국물을 먹지 못 한 나로서는 부럽기만 하다. 외국은 못 나가고 달리 예정된 게 없으니 긴 설 연휴를 어떻게 ..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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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북한산에서 인왕산까지

산행일자 2015.1.31.토 10:20-15:05(네 시간 45분 산행) 날씨: 맑음 생각 같아선 관악산을 가고 싶지만 거리감이 있다보니 가까운 북한산과 인왕산을 연계산행하기로 한다. 버스를 타고 녹번역 다음인 산골에서 내렸으나 진입로를 못찾아 녹번역 방향으로 거의 1km를 내려와 가까스로 마을에서 입구를 찾아 들어간다. 북한산 진입코스에서 세검정 홍지문까지 이동경로 백련산과 북한산을 연결하는 산골생태로가 거의 완공단계로 주변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아직은 공사진행 중이라 진출로를 막아놔 출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장군바위, 이곳은 서울 중심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남산과 관악산, 멀리는 청계산까지 보이지만 역광 방향이라 뿌옇게 보인다 북한산자락길은 불광역에서 구기동 넘어가는 길 밖에 있는 ..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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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수락산 주능선의 비경

산행일자 2014.8.30.토 맑음 12:30-17:30(다섯시간 산행) 차에 연료가 제법 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반납하려니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 회사에서 차를 끌고 모처럼 수락산을 타기로 한다. 장암역 인근에 주차하고 장암계곡 초입에서 좌측 능선으로 올라간다. 오르는 동안 특이한 건 없지만 새로운 능선을 안다는 것도 재미있다. 늦게 시작한 산행이라 산악회 산행과 엉킬 때도 있지만 북한산 만큼 등산객이 많은 편은 아니다. 건너편 도봉산 정상인 선인봉, 만장봉, 주봉이 멀리 보인다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제단같은 걸 쌓았는데 한쪽은 무너졌고 주변엔 도토리 줍는 분들이 더러 있다. 뉘신지 멋집니다 기차바위를 올라서니 어울림산악회(?)에서 몇몇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며 수락산 정상에서 기차바위쪽으로 산행 안내를..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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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수영장능선의 비경

산행일자 2014.4.19.토 13:05-18:25(산행시간 5:20) 날씨: 흐림 낙성대에 있는 인헌중학교에서 2014년 세무직국가공무원 시험감독을 끝내고 느즈막히 산행을 시작한다. 사당역과 낙성대역 중간지점 이라 능선을 치고 올라가니 관악산 두 번째 국기봉인 선유천국기봉과 만난다. 관악산과 삼성산은 전국에서 국기봉이 가장 많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관악산은 사당역의 관음사부터 등산을 시작하면 관음사국기봉 부터 시작해 오늘 오른 선유천국기봉, 그리고 관악산 정상까지 꾸역꾸역 올라간 다음 자운암능선을 타고 내려가야 세 번째 국기봉인 자운봉국기봉을 만난다. 이 자운봉국기봉은 삼성산의 칼바위국기봉보다 만지기가 더 어렵다. 어렵게 덜덜거리며 힘을 써야 겨우 올라 가 만질 수 있으니 웬만하면 암봉만 터치하고 만다..

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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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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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옆 삼성산 등산

산행일자 2013.06.29.토 07:20-16:15(아홉시간) 날씨 : 맑으나 박무 낌(올들어 서울지역 최고기온인 32.6℃) 삼성산은 관악산과 맞닿아 있지만 워낙 관악산의 명성이 드높아 관악산으로 통칭되기도 하기에 서울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게 놀랍다. 서울대학에서 안양유원지쪽으로 계곡을 따라 좌측의 산이 관악산이고 우측에 있는 산이 삼성산이다. 두 산 이 연접해 있다보니 산세도 거의 비슷해 두 산 모두 골산에 해당하며 특징도 비슷하다.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을 묶어서 『관악산공원』으로 지정하였다. 관악구청이야 관악구에 있다지만 관악역은 삼성산 아래 안양시 석수2동에 있으니 관악구에서는 섭섭하겠지만 삼성산도 도매급으 로 관악산이라고도 하기에 관악역으로 지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