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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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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작지만 멋진 바위산인 제천 금월봉

2018.08.06. 월(휴가) 17:51~18:12 한동안 소나기 내린 후 날이 갬 여름 휴가를 이용해 울진 왕피천계곡 1, 2코스와 금강소나무숲길, 덕구계곡 탐방을 끝내고 올라가는 길이다. 올라가는 길에 불영사계곡을 보면 좋겠지만, 방향이 정 반대라 되돌아갈 수 없어 귀로에 제천에 있는 금월봉을 보기로 한다. 점심을 먹었으나 언젠가 부부 모임에서 봉화에 있는 한약우프라자의 한우가 싸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이른 저녁을 먹었다. 식사할 때 제법 많은 소나기가 내려 운전이 걱정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비가 그쳤다. 비가 오니 바로 집으로 가려 했으나 잠시 후 비가 그치길래 방향을 바꿔 제천의 금월봉으로 방향을 바꾼다. 금월봉이야 이미 산행을 겸해 두 번이나 다녀왔으나 목우는 아직 못 보았기에 마지막 이벤..

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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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영동 천태산 릿지산행

탐방일자 2016.8.20.토 09:56~14:26(이동시간 4:30, 이동거리 6.5km) 날씨: 맑음 잠시 고민에 빠진다. 늘 주말은 어김없이 돌아오니 그때마다 어느 산으로 가야할지 결정하는 건 쉽지않다. 물론 계절마다 가야 할 산은 많다. 봄엔 꽃의 종류에 따라 가야할 산, 여름엔 계곡 중심의 산, 가을 단풍, 겨울의 눈꽃 산행 등... 아직 식을 줄 모르는 더위는 당연히 계곡으로 유혹하지만, 사실 계곡 산행엔 별 흥미가 없다. 봄부터 지금까지 비다운 비가 오지 않은 터라 계곡으로 나가봐야 발등을 적실 물도 별로 없으니 비 온 다음이라면 모를까. 산악회에서 나온 여러 산 중에 천태산이 눈에 들어온다. 안내문을 보니 적당한 릿지에 짧은 산행시간이라 흥미가 당겨 신청한다. 천태산 등산코스 천태산은 입구..

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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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충북알프스 구병산

산행일자 2015.9.19.토 10:10-16:40(여섯 시간 30분 산행) 날씨: 그름 있으나 맑은 편 충북 보은군에 있는 속리산이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니 그 가치나 수려함은 이미 정부가 보증한 셈이다. 보은군에 속리산 말고도 속리산과 연결되다시피 한 구병산이 지나고, 비슷한 이름의 구봉산도 있다. 뿐만 아니라 간원산, 금단산, 덕대산, 금적산, 시루산, 구룡산, 노성산, 거멍산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이 많은 지역이다. 지리산이나 설악산처럼 큰 산이라면 면적은 넓어도 능선으로 길게 연결 돼 있어 하나의 산으로 불리겠지만, 보은에 있는 이런 산은 마을에서 끊어지고 다시 생기다 보니 하나씩 이름을 갖게 된 모양이다. '용의 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고 큰 산의 작은 줄기보다 이런저런 이름 하나를 갖는..

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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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민주지산의 설경

산행일자 2014.12.23.화(연가) 10:05-16:35(6시간30분 산행) 날씨: 맑음 어제 동지를 지났으니 아직은 밤이 다섯 시간이나 긴 시기다. 6시에 출발하는 산악회 버스에 탑승하려고 5:40분에 집을 나설 땐 여전히 칠흑 같은 밤이다. 이승만 정권까지만 해도 한국 표준시를 쓰던 걸 수출에 사활을 걸던 박정희 정권이 30분 빠른 동경시에 우리의 표준시를 맞춘게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다. 그러고 보니 생체리듬이 늘 30분 딸 린다. 서울시를 표준시로 한다면 지금보다 30분 늦어지겠지만 그놈의 경제적 이득이 뭐가 있다고 아직도 표준시는 일본 에서 독립하지 못해 시간이 왜곡되는 건지 궁금하다. 하기야 중국은 동서로 세 시간의 시차가 발생해도 공식적으로는 북경시를 표준시로 쓴다. 북경이 ..

17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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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첫눈 올 때 오른 연어봉과 조령3관문

2018.11.17. 토 09:56~15:08 (전체 거리 10.4km, 전체 시간 05:11, 휴식 시간 50분, 평균 속도 2.5km/h) 눈 온 뒤 흐림 5년 전 조령산 산행을 끝내고 조령3관문으로 내려올 때 보이던 마패봉과 신선봉이 참 멋졌다. 마을 주민에게 산 이름을 물어보고 조령산 신선암봉과 달리 이곳은 신선봉이라고 부른다는 걸 처음 알았다. 언젠가 오르겠단 생각은 오랜 세월을 보내고 이제야 산행에 나서게 되었으니 기다린 보람이 있다. 주흘산에서 분기한 마패봉과 신선봉은 산 이름을 갖지 못한 채 봉우리 이름으로 불리니 대단한 위세다. 주흘산 한 자락이라 주흘산 마패봉, 주흘산 신선봉으로 말할 수 있는데도 주흘산과 별개인 듯 신성봉, 마패봉으로 불린다. 신선봉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4km 거리의 ..

01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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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눈 내린 용봉산

산행일자 2013.12.14.토 09:05-13:20(네 시간 15분) 날씨 : 흐리고 간간히 가루눈 어젯밤 늦게 갑자기 차가 고장나 카센타가 전부 문을 닫은 시간이라 아파트단지까지 견인했다. 당장 내차가 없으니 아내에게 운전해 달라고 하여 나오는 데 날씨가 썰렁한게 무척이나 춥게 느껴진다. 12월 중순이니 추운게 당연하지만 얇은 내의를 입었으니 산에서 활동하면 그래도 춥지 안겠 단 생각을 해본다. 홍성까지 내려올 때만 하더라도 운무가 끼어 산행 때 조망이 좋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다행히 산행을 시작하면서는 안개가 걷혔 다. 하지만 귀찮게 느껴질 정도로 간간히 가루눈이 내렸고 특히나 점심 먹을 때 적은 양이지만 눈이 내려 음식에 떨어지니 요즘같이 중국발 미세 먼지가 묻어내릴까 내심 찜찜하다. 용봉산은 무엇..

01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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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충청도 황금산 비경

탐방일자 2013.11.3.일 09:00-13:50 날씨 : 탐방 내내 안개 2011.3.26.토요일 고향이 서산인 솔담님과 나를 포함한 직원 넷이 서산의 황금산과 팔봉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솔담님도 고등학교 때부터 서울 유학을 와 바다 물정을 잘 모르기에 물때를 못 맞춰 황금산에 도착했을 땐 거의 만조때 라 해안을 내려가야 제대로 볼 수 있는 절벽 비경을 탐방하기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번에 황금산이 나왔을 때 이 점 을 알고 있었기에 물때부터 조사를 해 보니 09:55에 물때가 최저점에 달하므로 도착 후 한 시간이 지나는 시점부터 물 이 차 오를 때다. 그래도 지난 번 방문 때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다. 하지만 막상 아침에 출발하려니 어제 비가 온 탓에 안개가 끼어 운전하는 것도 조심스러울 정..

01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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