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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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기자촌능선 김신조굴과 향로봉

산행일자 2014.6.14.토 11:40-15:40(네 시간 산행) 날씨: 맑으나 연무 낌 오늘은 영~ 산에 가기가 귀찮아 컴퓨터나 보면서 갈까말까 망설이다 결국 배낭을 싼다. 아침에 아내가 나가면서 벽지와 장판을 새로 깔아야 하니 오후 다섯 시에 인테리어 집에 들려 제품을 한 번 같이 보자고 한다. 일찍 들어와 옷을 갈아입어야 하니 바쁘겠다. 기자촌에서 산행을 시작할 때가 11시40분이니 향로봉까지만 서둘러 다녀와야 한다. 하지만 산에 나서면 봐야할 데가 많으니 길은 늦어진다. 기자촌능선에서는 정코스가 아닌 왼쪽에 보이는 암봉을 타고 올라가 대머리바위 못 미친 지점에서 합류하게 된다. 안부를 지나면서 방향을 틀어 김신조동굴로 들어가는 데 수풀이 우거져 입구를 자연적으로 막아놓아 웬만한 사람은 입구를 찾..

22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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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기자촌능선과 응봉능선

산행일자 2014.6.22.일. 08:30-13:00 (네시간 30분 산행) 날씨: 흐림 모처럼 솔담님과 산행이다. 지난 주에 기자촌능선은 다녀왔지만 오늘은 솔담님이 알지 못하는 김신조굴을 안내하기 위해 다시 기자촌능선을 타기로 한다. 근래들어 이런저런 일로 음주가 잦아 산행은 못했다며 산행 초반엔 다소 힘들어 한다. 하지만 워낙 체력이 좋아 곧 회복 된 느낌이다. 산행하는 동안 두 집안의 자녀 결혼문제나 취업문제 등 많은 얘기가 오간다. 딸은 교사임용시험 준비 중이고 아들은 해양대학 을 졸업하고 일본 선사의 선박을 타게 되는 데 3년동안 선박을 타야 군복무를 대체한다고 한다. 지금은 3등 기관사지만 경력과 시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다니 일단 취업문제는 해결된 셈이다. 하지만 선상 생활이 길어져 내심 걱..

2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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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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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의 동굴

북한산엔 작은 굴부터 제법 규모가 있는 굴이 몇 개 있다. 물론 아직 미답코스가 많으니 내가 확인하지 못한 굴이 더 있겠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동굴 또는 굴의 형태를 본다. ▲▼ 기자촌 능선에서 향로봉 가는 능선 사면에 숨겨진 김신조 굴로 일명 포수동굴이라고도 한다. 김신조 일당이 이 굴에서 비박을 한 굴로 능선에선 안 보이지만 향로봉능선에선 어렴풋 보인다. ▲▼ 백운대 뒤로 돌아 약수암터로 내려가다 보면 만나는 여우굴 이 굴을 통과해야만 계곡을 통과하여 마른폭포로 하산할 수 있는데 김신조굴과는 달리 입구가 폐쇄형이라 비바람을 피하기에 적격이다. ▲▼ 원효봉 뒤에 있는 허준굴은 거의 3개의 굴이 연이어 있다. 안에 제법 규모가 있어 폭우에 비를 피하기 좋으며 3-4평 정도의 규모다. ▲▼ 형제봉에서 구복암..

1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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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기자촌지능선 2011.10.02

일요일이라 기자촌 교회 앞엔 교인들의 주차로 차를 댈 자리가 없지만 용케 한 자리 빈칸에 차를 대고 기자촌 능선으로 올라가며 보는 기자촌은 요즘들어 공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느낌이다. 건설경기가 없으니 아파트 공사도 제대로 안돌고 국민들은 돈이 없으니 주택 거래량이 줄고 대신 전세값만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요즘들어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은 아파트 얻을 신혼집 걱정이 말이 아니겠다. 기자촌 계곡으로 올라가 능선으로 이어지는 게 맞겠지만 정규탐방로를 벗어나 약수터쪽으로 내려가 철망을 넘어 가기로 한다. ▼ 보이는 능선을 타기로 작정 ▼ 보기 보다는 험하다 ▼ 이쪽 코스엔 거의 단풍나무가 없는 게 아쉽다 ▼ 올라 온 길 ▼ 이제 대머리 바위가 보인다 ▲▼ 대머리 바위 ▼ 낙타바위 ▼ 김신조굴 가는 사람들 ▼..

1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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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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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진관사 계곡 김신조굴 2011.07.02

오늘은 직원 결혼식이 있으니 빠질 순 없고 등산은 해야 하니 서둘러 진관사에 도착한 시각이 오전 6시, 푹푹 찌는 여름 날씨라 진관사 계곡에서 사모바위에 이르기까지 만난 사람이 없을 만큼 등산객이 뜸하다. 안개를 마시며 오르는 산엔 새 소리만이 반겨줄 뿐이다. ▼ 조용히 진관사 경내를 통과 한다 ▼ 자주 내리는 비로 수량이 풍부해 폭포물을 본다 ▼ 사모바위 광장 ▼ 비봉 오르는 길의 코뿔소바위 ▼ 진흥왕순수비의 복제본 ▼ 멀리 향로봉 능선관 관봉 ▼ 관봉가며 보는 비봉 ▼ 향로봉 능선 ▼ 향로봉 타기가 힘들었는지 편하게도 쉬는 산객 ▼ 향로봉능선 타는 게 쉽지는 않다 ▼ 우측 능선 나무많은 비탈에 김신조굴이 숨어 있다 ▲▼ 김신조 굴 ▼ 굴 밖은 담쟁이 풀이 덮고 있다 ▼ 김신조 굴을 덮은 바위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