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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 증취봉 중심 2012.02.04.토

모처럼 삼각산명품코스에서 선택한 코스를 회원 17명이 따라 나선다. 지난 해 8월 인수계곡과 10월의 수락산에 이어 세 번째 산행으로 비정기적인 산행인데다 산행 전문카페가 아니므로 산우들도 그때그때 다 틀리다. 오늘은 주로 능선과 계곡을 엇지르는 산행이므로 제법 쌓인 눈을 밟고 산행해야 하는 코스인지라 제법 내공이 필요한 산행이지만 산우님들 대부분이 훌륭하게 산행을 마무리 한다. ▼ 기자촌능선으로 올라가며 보는 선림슬랩, 오늘은 눈이 쌓여 오르는 산객이 없다 ▼ 기자촌은 대충 정나 끝나고 조경수인 소나무도 제법 많이 심었다 ▼ 기자촌능선의 대머리바위와 능선 ▼ 제일 뒤로 백운대, 앞줄은 의상능선, 응봉능선이다 ▼ 뒤로 백운대, 앞쪽은 의상봉 ▼ 샘물 올라가는 데 쌓아놓은 돌탑, 참 멋 없이 되는 대로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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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백운대 여우굴 2011.07.10

여름 한동안은 비가 오거나 아니면 습한 기운으로 늘 안개가 끼어 원거리까지 조망하기 힘든 날이 계속될 테니 사진 역시 제대로 나오지 않겠다. 오늘만 하더라도 비는 오지 않았지만 안게로 시야가 좁아 조망은 커녕 몇 미터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등산은 계속된다. ▼ 가기막능선에 있는 해골바위, 물이 좀 있어야 해골바위 같다 ▼ 해골바위 바로 위에 있는 작은 빠래판 바위, 언제 한 번 올라가 봐야 하는데 ▼ 빨래판 바위와 해골바위 ▼ 해골바위 ▼ 옆 능선의 영장봉 ▼ 뭐가 보이는가? ▼ 아기고래바위 ▼ 숨은벽은 안개 속에 숨었다 ▼ 백운대 질러가는 호랑이굴인데 아직 두려워 못 간다 ▼ 숨은벽능선 정상 ▼ 인수벽 타는 사람들 ▼ 인수봉 ▼ 백운대서 위문가는 길에 오리바위가 안개바다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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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원효봉 2011.11.13.일

어제 경북 문경에 있는 주흘산을 다녀왔지만 그래도 북한산은 다녀와야겠기에 길을 나서 원효봉을 지나 염초봉까지 다녀왔고 염초봉에 이어 원효봉을 실어 본다. ▼ 효자원 가기 전 새로 생긴 박물관 건너편 조경수 ▼ 시구문과 연결된 성벽의 현대전 참호가 부자연스럽다 ▲▼ 시구문 서암문이라고도 한다 ▼ 원효봉 오르는 길 ▼ 노고산 아래 예비군훈련장 ▼ 원효암 입구 ▼ 원효암 ▲▼ 제법 경사도가 있는 바윈데 이름이 있을 터... ▼ 원효봉 정상 ▼ 염초봉과 백운대가 엉켜있다 ▼ 만경대능선과 노적봉 ▼ 만경대능선 ▼ 상운사 천불전 옥상은 헬기장 용도일까? ▲▼ 원효봉 성곽은 그라인딩 하지 않아 투박하니 더 정감이 간다 ▼ 다른 위치에서 보니 염초봉능선과 백운대가 분리됐다 ▼ 염초봉능선 ▼ 백운대 ▼ 노적봉 ▼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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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12성문 종주 ① 2011.11.07

단풍철도 거의 지나가면서 날씨도 선선해지니 등산객도 점처 줄어들어 혼잡함도 풀리는 오늘 월요일에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마지막 월례휴가를 북한산 12성문 종주를 하게 된다. 늘 가야겠다고 생각했으나 미루고 미룬 숙제를 드디어 풀게 됐다. 근데 12성문 종주시 들머리를 어디로 잡느냐가 관건이다. 의상능선은 처음부터 전망은 좋지만 체력소모가 많다는 담점이 있 고 원효봉부터 오른다면 계단이 길어 지루하고 지친다는 단점이 있러 전체적인 체력안배를 위해 원효봉을 들머리로 선택한다. 아쉬운 것은 오후에 일정이 잡혀 있어 빠듯하게 돌아야 한다는 것과 실수로 효자원에서 원효봉을 지나 상운사 입구까지 사진 이 삭제돼 7월 원효봉 사진을 빌려 쓰는 황당함을 11.11.13 원효봉으로 올라 염초봉을 돌고 오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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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만경대와 염초봉 2011.10.21.금.

오늘과 다음 주 금요일에 연가를 냈지만 장거리 출퇴근을 하니 다음부터는 제일 차가 막히는 월요일에 연가를 내는 걸 고려해 봐야겠다. 기왕에 낸 연가니 별수 없이 하루재에서 깔딱고개를 거쳐 만경봉에 올라가기로 계획을 세워본다. 국사당에 차를 대고 밤골계곡으로 올라가다 사기막능선을 넘어 인수봉을 멀리돌아 하루재에 도달하는 동안 붉은 단풍은 산을 불지르듯 어딜가나 달려든다. 등로는 등산지도로 대신 한다. ▼ 사기막에서 하루재로 질러가는 이 길은 고즈녁하니 좋다 ▼ 드디러 하루재 ▼ 깔닥고개 오르면서 보는 영봉, 산비탈이 단풍 일색이다 ▼ 인수봉 ▼ 북한산 단풍도 이번 주가 절정이다 ▼ 드디어 만경대능선이 보이고 ▼ 백운산장이 바로 눈앞에 내려다 보인다 ▼ 드디어 만경대능선 정상까지 왔다 ▼ 북한동에서 위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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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용출지능선 2011.09.12

산행의 고민 중 하나는 어느 산을 간다면 어느 코스를 정할까 하는 간단치 않은 선택의 문제다. 그 중에서도 북한산은 기록이 있는 2009년부터 근 80여 번을 다니면서 적어도 50번은 간 코스 가고 또 가기를 반복했으니 북한산이 넓다고는 하지만 새로움을 위해 어느 순간 범위를 넓혀 색 다른 코스를 선택하기에 이른다. 정상이나 능선 또는 계곡에서 눈을 돌려 바라보면 눈 두는 곳이 가야할 코스니 이제 다시 가야할 곳이 많아졌다. 오늘은 천간사를 시작으로 삼천사에 이르기까지 진관사 등 여러 군데 사찰을 들른 후 삼천사 경내를 구경하고 계곡을 건너 능선을 오르니 군 부대 유격장이 나오면서 철망이 쳐저 있으나 그래도 여전히 길은 나 있고 어쩌다 한두 명 만나게 되는 데 그들 역시 산행 의 매너리즘을 탈피하여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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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증취봉 2011.08.28

의상능선을 바로 오르지 않고 나월봉 지능선으로 오르려면 삼천사에서 오르는 게 빠르겠지만 주차할 공간이 없어 진관사 앞 공터에 차를 대고 삼천사로 넘어가 좌측 능선으로 빠졌으나 너무 일찍 들어가 용출봉에서 증 취봉 넘어가는 안부에 이르게 된다. 여기서 증취봉을 넘어 문수봉 직전 청수동암문에서 비봉능선으로 내려가 승가봉지능선을 타고 계곡 하산해야 했는데 아내를 앞세우다 보니 길을 놓쳐 볼거리 부족한 계곡으로 하산하게 되어 다소 아쉬운 산행이었다. ▼ 진관사 입구에서 바로 죄로 돌아 삼천사로 들어간다 ▼ 삼천사 가는 길 ▼ 드디어 삼천사 ▼ 의상봉 ▼ 의상능선 시작점 ▼ 용출봉에서 용혈봉 넘어가는 길 ▼ 증취봉 넘어가는 암릉이나 우회한다 ▼ 승가봉지능선 ▼ 나월봉 가는 능선 ▼ 사모바위와 응봉능선 ▼ 이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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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악어굴 합수폭포 2011.08.15.

광복절이라고 하루 더 쉬니 놀면 뭐하야 싶어 효자동 국사당에 차를 대고 숨은벽능선으로 올라 바람골을 넘어 여우굴을 통과 한 후 백운대를 찍었다. 하산은 인수계곡으로 내려오다 우측능선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나오길래 어딘가 하고 한 번 올라가니 악어굴이다. 하산은 사기막계곡으로 내려가니 합수폭포를 만나게 된다. ▼ 해골바위를 올려 본 사진 ▲▼ 해골바위 ▼ 빨래판 바위는 포기하고 내려간다 ▼ 음산한 기운을 내뿜는 해골바위 ▼ 바람골로 올라간다 ▼ 무너진 성곽 ▼ 여우굴 아래 마른폭포 ▼ 단풍이 들면 곱겠다 ▼ 여우굴 입구 ▼ 여우굴 내부 ▼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올라간다 ▼ 비에 내려 앉은 암석 ▼ 백운대 오르는 길이 가팔라 심장이 쫀다 ▲▼ 백운대 정상 ▼ 3.1운동가가 새긴 비문이라는 데... ▼ 벡운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