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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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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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 솔고개로 상장능선 오르기

제9봉인 왕관봉 산행일자 2014.5.5.월(어린이날) 08:10-13:20(5시간 10분 산행) 날씨: 맑음 당분간 근교산행을 할 예정이다. 북한산이 제일 만만하지만 고양 시계로 올라가는 구간은 자주 간 코스라 선정에 애로가 많고 서울쪽 에서 올라간다면 교통이 불편하여 자주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 다행스러운 건 북한산은 고양쪽에서 오르는 코스가 더 화려하고 도봉산 은 반대로 서울쪽에서 오르는 코스가 훨씬 좋다. 내일은 큰아이와 북한산을 가기로 했으니 오늘은 4-5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가벼운 산행을 하되 특별한 곳을 찾다보니 상장능선을 염 두에 둔다. 부대앞에 주차하는 데 오늘따라 주차된 차가 한 대도 없다. 그러고 보니 어린이날과 내일 석가탄신일까지 겹쳐 4일간 계속 되는 황금연휴라 멀리들 간 모양..

22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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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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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탐방/관악산 등 서울 山 관악산 주능선과 팔봉능선

산행일자 : 2012.06.23 날씨 : 맑음, 최고기온 32℃ 산행시간 13:10-18:40(5시간20분) 어제 6월 22일 23시10분부터 소위 말하는 강남칠산 종주를 위해 수원 광교산부터 백운산 바리산 청계산 우면산을 거쳐 관악산에 도착한 시각이 13:10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북한산이나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보다 관악산의 아기자기한 암봉을 더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수단을 서네 번이나 환승해야 하는 부담으로 자주 찾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북한산의 인수봉이나 백운 대 같은 장엄한 맛은 없으나 관악산의 육봉능선 팔봉능선이 갖는 적당한 스릴, 도처에 널린 기기묘묘한 암봉, 조금만 호기심으로 모험을 한다면 오를 수 있는 바위와 암봉은 관악산이 갖는 매력 중 하나다. 칠산종주의 마지막 코스 ..

1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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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 합수폭포_금지된 구역

산행일자 : 2012.07.07.토 날씨 : 모처럼 맑음 산행시간 : 6시간 20분 뫼바람님 동행 드디어 계곡에 접어들었다. 요 며칠 계속된 장마비로 능선을 걷는 동안에도 계곡의 물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한동안 가믐으로 먼지만 날리고, 나뭇잎이 시들어 애처럽게 보이던 수목도 이젠 제법 생기발랄한 게 비로 깨끗이 씻겨 더 진한 녹색이다. 이곳은 북한산에서도 제일 긴 능선과 계곡으로 골 전체의 물이 흐르는 곳이지만 인적이 없어 능선을 다 돌 때까지 단 한 사람의 산객도 만나지 못 할만큼 외진 곳이라 오염되지 않은 물은 유리처럼 투명하다. 지난 영겁의 세월 동안 깍여버린 바닥은 암반을 드러낸 채 물을 가두지 못하고 흘려보내 며칠 지나면 또 바닥을 드러 내겠지만 투명한 옥계수에 담근 발은 금방이라도 얼어버릴듯 차..

1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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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 해골바위 코끼리 시루봉바위 20120609

산행시각 09:20 - 16:20(7시간) 날씨 : 맑으나 가스 끼어 원경 잡기 곤란(30℃) 지난 겨울에 다녀왔던 우이동쪽 해골바위와 코끼리바위를 다시 탐방 하고자 집을 나선다. 아침부터 부대를 통과하기가 미안하여 부대 앞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서 작년 여름에 봤던 바위동굴로 향한다. 큰 암벽 아랜 여러 개의 작은 굴들이 있는 데 그 중 제일 큰 굴엔 세멘트 벽에 호랑이와 피눈물 흘리는 처녀귀신이 그려져 있어 괴기하고 오싹한 느낌이 든다. 그 때문인지 거의 사람들 통행도 없고 서늘한 음기만이 주변을 맴돈다. ▼ 이 바위문은 하도 많이 봐서 우리 동내같은 느낌이다 ▲ 이 길은 사람 통행이 적어 길을 지나려면 저 나무를 뚫고 지나야 하니 옷에 엉켜붙어 힘들다 ▼ 위 사진은 오늘 사진인데 가뭄에 바닥까지 말라..

1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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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 왕관봉 2012.05.20

아내와 함께 산행 좀 같이할라치면 참 많이도 꼬득여야 가능하다. 오늘도 서리산 철쭉을 가기로 진작에 약속을 했지만 피곤하고 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결국 서리산행은 무산됐다. 이발소에 다녀오니 빼꼼히 일어나 산에 간다기에 서리산을 다녀오기엔 너무 늦어 가까운 북한산으로 향한다. 요즘 덥지 않아 산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라 북한산은 많은 인파로 산행 이 지체될게 뻔하니 나만의 비경을 데리고 간다. 11:25에 북한산 둘레길 충의길 구간을 통과하여 얼만치 가다가 산행을 시작하지막 예상대로 사람이 거의 없다. 간혹 카페산악팀에서 10여명씩 떼 지어 갈때도 있지만 대개는 오붓한 산행이다. ▼ 충의길 11:25 도착 ▼ 저만치 1,2,3,4,5봉이 보인다 ▼ 좀 더 가까워진 2,3봉 ▼ 멀지만 4봉도 잡아본다 ▼ 2봉..

1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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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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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 사기막계곡_해골능선 2011.12.25

어제 산행이 힘들었는지 다리가 편치않지만 사기막계곡 백마부대 입구에 차를 대고 백마부대 유격장으로 들어간다. 부대로 하산은 더러 해 봤지만 등산로로 이용하는 것은 처음이라 혹시라도 군인들이 출입을 통제할까 걱정했으나 다행이 크리마스마스의 추위때 문인지 아무도 만나는 사람이 없어 무사히 통과하여 계곡을 타고 오른다. 상장능선 왕관봉 뒤로 난 법안사능선으로 내려가 해골바 위를 둘러보고 올 예정이므로 오늘 여정은 멀다. 우이동 해골바위는 사기막골능선의 해골바위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우이동 것은 바위 아래 부분에 홈이 파여 해골 형태를 보이는 다소 어거지스런 해골 모양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형 적인 바위라 보는 재미도 있다. 이 바위를 보고 돌아오는 데 눈이 쌓여 암봉을 치고 올라..

1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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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상장능선 2011.10.29.

근 십년 가까이 동료로 지낸 솔담님과 함께 상장능선을 함께 했다. 아침엔 아직 몸이 덜 풀렸는지 여전히 나른하지만 아침 9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일어나 준비를 하고 드디어 만나니 오랜만이라 반갑다. 상장능선이 처음인 솔담님은 암 벽타기를 고사하여 우회로 가는 길을 약속하고 같이 산에 오르는데 운전하고 올 때가지는 부슬비가 내리더니 산에 오 를 때부터는 다행이 비는 그쳤지만 날은 여전히 흐리다. 상장능선은 출입금지 구역이라 사람의 왕래가 적어 낙엽이 깔린 채 그대로 뒹굴고 있어 낙엽을 밟으면 무척이나 바스 락 거리겠지만 아침에 살짝 내린 비에 젖어 소리도 적고 먼지가 일지 않아 낙엽 밟고 지나는 길이 무척이나 운치 있다. 게다가 가라앉은 공기가 제법 차게 느껴지지만 잠깐 산에 오른 지점에선 상의 외피를 벗어..

1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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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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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북한산 북한산_상장능선의 여름 2010.07.10

지금까지 블로그 관리를 하지 않다가 사진을 넘겨 보면서 인물 없는 사진을 보니 용케 18개월 전의 녹색 우거진 상장능선이 보인다. 엊그제 올린 사진과 대비되는 녹색이라 간추려 올린다. ▼ 사기막 능선이 시작되는 지점에 울타리가 열려 이곳으로 진입했다 ▼ 사기막 계곡을 건너고 ▼ 2봉이 눈앞에 보인다 ▼ 암벽은 아직 겁나니 우회 ▼ 3봉 하산하는 지점 ▼ 4봉을 바라보며 ▼ 굳건히 잘 자라는 소나무 ▼ 2,3,4봉 돌아보며 ▼ 9봉인 왕관봉 ▼ 만경대와 인수봉 ▼ 백운산장에 있는 백운의혼 탑 ▼ 백운산장 글씨는 손기정 선생의 친필이다 ▼ 인수봉을 타는 산객 ▼ 인수봉에 뿌리 내린 소나무의 놀라운 생명력 ▼ 만경대 정상 ▼ 숨은벽능선의 정상 부근 ▼ 인수봉 뒷편에 악어새가 보인다 ▼ 숨은벽능선 ▼ 호랑이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