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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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야생화

2019. 4. 26.

눈바람꽃의 외출

과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속 : 바람꽃속(Anemone)

국명 : 눈바람꽃

학명 : Anemone sylvestris L

영명 : Snowdrop windflowe,Anemone Snowdrop

분류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1.미나리아재비과(다년초)

2.꽃...4월에 흰색꽃이 꽃줄기끝에 1개씩 위를 향하여 핀다.

3.꽃이 지면 홀씨들이 눈처럼 변하여 바람에 날려간다고 하여

  눈바람꽃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촬영 : 2019,4,16 대구수목원 





눈바람꽃은 높이다 20~30cm 정도이며 4월에 흰색의 꽃이핀다 

꽃의 지름이 4cm나 되며 꽃의 뒷면에 줄기와 닿는 부분의 색이 약간 붉은색을 띄는 아이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아네모네  

 

아네모네(Anemone)는 지중해 연안과 북반구 온대지역이 원산지인 쌍떡잎 여러해살이 풀로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아네모네(Anemone)속의 120 여종 식물을 통칭한다.

 

꽃의 이름이 그리스어의 바람을 의미하는 아네모스(Anemos)에서 파생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바람의 꽃'(Windflower)이라 부르고,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에 바람꽃(Anemone narcissiflora),
●한라산에 세바람꽃(Anemone stolonifera)이 자생하고,
●꿩의 바람꽃(Anemone nikoensis)이라는 아네모네 종은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자생하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nemone coronaria) 종은

양귀비 아네모네(Poppy anemone), 스페인 천수국(Spanish marigold) 등으로 불린다.

이 식물은 구근에서 7~8개의 줄기가 나와서 키가 거의 60cm 까지 성장하고,꽃은 그냥 소용돌이 꼴로 키가 큰 줄기에 홀로 피며

5~8장의 꽃잎은 직경 3~8cm의 크기로붉은색,분홍색,흰색,보라색 또는 파란색 등을 나타낸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아도니스가 멧돼지를 사냥하면서 상처를 입어 사망하였고,
아도니스가 흘린 피로 물든 식물이 아네모네 꽃으로 변환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아네모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배신,속절없는 사랑,고독,사랑의 배신,덧없는 사랑'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