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마지막날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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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2019. 6. 30.


어제 저녁까지 억수로 내리던 비가 언제 그쳤는지 조금 늦게 일어나 밖을 보니 아~불사 조금 일찍 일어날 걸 그랬나

안개가 산중턱에 걸쳐있고 하늘은 구름이 많긴하나 그런데로 사진이 되겠다 싶어 뷰라 뷰랴 나가 보았습니다.

처음 간곳이 마을 상류에 있는 용산소류지 산위에 해가 걸쳤습니다.

몇일 장마가 계속되다 소강상태를 보인 시원스런 아침입니다.



오른쪽 남쪽 하늘에는 구름이 엄청 좋습니다.




몇컷 찍고 거류산을 중심으로 한바퀴 쭉 ~ 

고성읍이 바라보이는 들판 가운데 철아닌 코스모스가 빗방울을 머금고 축쳐져 있습니다.

먼 산쪽에 안개가 걸쳐있고 분위기는 괜챦은듯 합니다.




가려리 쪽으로 해서 당동까지 돌아 갈 동안에는 맘에 드는 그림이 보이질 않습니다


도로가에 핀 접시꽃 당신, 비바람에 쳐진 꽃잎 아직 생기가 없어 애초롭게 보입니다.




처음 출발할적에 생각하던 곳을 가보기로 하고 비탈진 언덕길을 올라 장의사 일주문 앞에 도착, 고도 삼백미터 쯤 될까 조망이 그런대로 

괜 챦은 곳입니다, 해는 중천에 걸리고 ....




일출각은 한달 정도는 더 있어야 될듯합니다


그냥 가기가 미련이 있어 통영 쪽으로 안정만 해변입니다.




더 가볼만한 곳도 없고 거류산이 한눈에 보이는 원위치입니다




거류산 둘레길 약 24키로 걸린 시간은 06:08 ~ 07:38  약1시간 30분 동안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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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감사 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