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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기러기 2019. 10. 18. 06:01

무량수전으로 유명한 부석사...

다른 가람들과는 다른 배치를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배채 된... 그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아름다운 사찰이다..




부석사 올라 가는 은행나무 길..

시간이 지나야 어울릴  수 있을 듯...
















이분,, 참 자세히도 본다.. 관찰한다..

궁금하다..  뭘 보는지  ..그저 난 역사 이야기로만 아는 부석사를...

무량수전 ..오래 된 목조 건축물이라는...이 정도.. 무식하게도

창피하기도 하다.. 

그냥 백과 사전에서 따온다 .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한 구조를 간결한 형태로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 양식이다. 특히 세부 수법이 후세의 건물에서 볼 수 있는 장식적인 요소가 적어 주심포 양식의 기본 수법을 가장 잘 남기고 있는 대표적인 건물로 평가 받고 있다. 건물 안에는 다른 불전과 달리 불전의 옆면에 불상을 모시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량수전은 한국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안동 봉정사 극락전(국보 제15호)과 더불어 오래된 건물로서 고대 사찰건축의 구조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건물이 되고 있다.


무량수전의 평면의 안허리곡, 기둥의 안쏠림과 귀솟음, 배흘림, 항아리형 보 등의 의장 수법은 고려시대의 법식을 잘 나타낸다. 이는 착시에 의한 왜곡 현상을 막으면서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기법이다"(위키백과 중에서)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의미를 알 듯 하다..

아마 그릇이라는 이야기도  아는 양, 담고 있는 지식의 양..을 뜻하지 않나 생각 된다..






앞의 전경이 너무나 시원하다..

소백산 줄기인지.. 태백산 줄기인지는 한번 가 구경한 관람객으로서는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다..

소백산과 태백산이 닿아 닜다는 사실 안것만으로도 이번 여행은 즐겁다..

나의 그릇이  조금 커진 듯..ㅎㅎ

구름, 안개... 운무가   끼면 절 아래는 바다처럼 보이고 ... 그 위에  커다란 돌이 떠 있어서 浮石寺가 되었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부석사의 4계를 보고 싶다..

새벽의  일출도 같이...

그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