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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생 2009. 4. 20. 17:09

 

간만에 비교적 긴 산행을 하기로 한다.
의정부시청 뒤쪽으로 해서 사패산 - 자운봉 -우이암으로 이어지는
능선 등반이다.
진달래가 만발한 능선은 산객으로 가득하고
망월사에서 올라오는 길목에는 아이스케익장사가
한대목을 보고 있다.
체중이 늘어선지 하도 써먹어선지 포대능선 Y계곡앞에 이르자
무릎이 상당히 아파온다
윤상렬 회장의 응급처방(물파스로)으로 통증을 면한다.
우이암이 보이는 능선에 도착하자 좀 나아진다.
다리 근육도 키우고 체중도 줄여야지!! 5시간에 걸친 산행
오랫만에 우이동 평양상회2층 황토숯불닭집에서 생맥주로 마감한다.
날이 더워 충분한 음료수를 준비해야겠다.
건 그렇고 산행에 나오는 회원이 넘 적어 큰일이네요.
열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