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의 사진세상

사진으로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04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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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친구여! 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을 어이할 텐가. 시간은 우리를 그저 그런 늙은이로 전환시키고 생로병사의 한계를 서러워 할 시기로 이끌어 가고있네. 양구에서 남해까지 전국을 섭렵한 노익장의 화려했던 영화가 아직도 소유 하고픈 꿈이라면 놓아 버리게나. 안타깝지만 다시 가질 수도 되돌리지도 못하는 불가역적 현실이 되고 말았네 그려. 이제 하나 둘씩 버리세. 우리가 지금 가진게 얼마나 되는지 모르나 가슴을 비우고 나면 남은 삶이 훨씬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 혹시 누가아나 모든걸 비우고 나면 지금 갖고있는 것 보다 더 가치있고 좋은 것들로 가득 채우지게 될지도 모를 태니까. 친구여! 부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길 바라네.

댓글 사진 202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