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기/경상

    jack daniels 2013. 11. 12. 18:34

    #2..

     

     

     

    정상(칠불봉,상왕봉)찍고 백운동으로 하산 중 만난..

    가야산 만물상의 기암사이에 박힌 화려한 단풍..

    가을 가야산의 압도적인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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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불봉(1,432m)에서 바라 본 동성봉..

    멋진 바위능선이지만.. 통제구역이라 발걸음 할 수 없는게 아쉽다..

     

     

     

     

    칠불봉 정상석 뒤에서 본 오른쪽 끝 상왕봉(1,430m)..

     

     

     

     

    서성재.. 만물상 방향..

     

     

     

     

    칠불봉을 내려와 상왕봉으로 향한다..

     

     

     

     

    뒤 돌아 본 칠불봉..

     

     

     

     

    가까워진 상왕봉..

     

     

     

     

    해인사로의 하산길..

     

     

     

     

    거대한 암봉사이 철계단을 올라..

     

     

     

     

    가야산 주봉(主峰)인.. 상왕봉을 만난다..

    13:10

     

     

     

     

    사진 남기고..

     

     

     

     

    조망감상..

     

    만물상..백운동 방향.. 상어지느러미 같은 남산제일봉..

     

     

     

     

    수도산 방향..

     

     

     

     

    다녀 온 칠불봉.. 왼쪽 살짝 고개 내민.. 동성봉..

     

     

     

     

    칠불봉..

     

     

     

     

    칠불봉.. 만물상..

     

     

     

     

    만물상..

     

     

     

     

    당겨서..

     

     

     

     

     

    상왕봉에서..

     

     

     

     

    느긋하게 점심먹고..~13:53..

     

     

     

     

    상왕봉을 뒤로하고..

     

     

     

     

    철계단을 내려와..

     

     

     

     

    칠불..상왕 삼거리에서..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가..

    만물상을 만나러 간다..

     

     

     

     

     

     

     

    만물상.. 매화산.. 남산제일봉..

    그 뒤로 희미하게 두무산.. 오도산.. 비계산.. 등..

    합천..거창의 명산들..

     

    꼭 한번 발걸음 해야 할.. 명산의 집합소를 눈으로 확인한다..

     

     

     

     

    동성봉..

     

     

     

     

    용기골..

     

     

     

     

    서성재로..

     

     

     

     

    여전히 많은 이들로 붐비는 서성재..

     

     

     

     

    만물상이 시작되는 상아덤으로의 오름..

     

     

     

     

    뒤 돌아 본 가야산 정상부..

     

     

     

     

    파란 하늘아래 고스란히 몸을 드러낸..

    불꽃 같은 바위 봉우리가 아름답다..

     

     

     

     

     

     

     

     

     

     

    저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조선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불꽃이 공중에 솟은 듯하다.." 라고 표현했다 한다..

     

     

     

     

    상아덤에 이르자..

    14:36

     

     

     

     

    만물상이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상아덤 정상부..

     

    상아덤은 달에 사는 미인의 이름인 상아와 바위를 뜻하는 덤이 합쳐진 말로..

    가야산 여신 <정견모주>와 하늘신 <이비가지>가 노닐던 전설을 담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최치원이 저술한 <석이정전>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 지는데..

     

    가야산 여신 정견모주는 하늘신 이비가지와 이곳 상아덤에서 부부의 연을 맺고..

    둘 사이에서 태어 난 첫째는 훗날 대가야(고령)의 첫 임금인 이진이시왕 되었고..

    둘째는 금관가야(김해)의 첫 임금인 수로왕이 되었다 한다..

     

    상아덤은 가야의 건국 설화를 간직한 곳이다..

     

     

     

     

    멋진 기암괴석의 모임 장소..

    세상 모든 사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만물상..

     

    비록 금강산 만물상에서 그 이름을 빌려왔지만..

    기암사이 촘촘히 박혀있는 단풍 화려한 만추의 가야산 만물상은..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바위 불꽃과 같은 가야산 정상부..

     

     

     

     

    만물상의 기암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백운동으로 하산한다..

     

     

     

     

    왼편으로는 불타는 동성봉 자락이..

     

     

     

     

    눈앞에는 만물의 형상을 한 기암이..

     

     

     

     

    오른편으론 사자바위 능선이 펼쳐져 있다..

     

     

     

     

    만물상과 사자바위 능선 사이 심원골도 단풍으로 불타고 있고..

     

     

     

     

    기암 사이에서 뒤 돌아 본..

     

     

     

     

    바위 불꽃도 여전히 불타고 있다..

     

     

     

     

    절정의 단풍.. 심원골..

     

     

     

     

    전후좌우로 고개를 돌리며 만물상을 지난다..

     

     

     

     

    심원골..

     

     

     

     

    뒤 돌아 본 가야산 정상부..

     

     

     

     

    동성봉 능선..

     

     

     

     

    기암 뒤로 보이는 지나 온 상아덤..

     

     

     

     

    사자바위 능선의 빛내림..

     

     

     

     

    동성봉 능선.. 용기골.. 만물상..

     

     

     

     

     

     

     

    기암 전시장.. 만물상을.. 편안한 걸음을 옮기며..

     

     

     

     

     

     

     

    감상한다..

     

     

     

     

    가끔 뒤도 돌아보는 여유도 갖고..

     

     

     

     

    지나 온 만물상 바위 능선과 그 끝 상아덤..

     

     

     

     

    한동안 발걸음을 멈추고..

    지나 온 걸음.. 멋진 풍경을 감상한다..

     

     

     

     

    천하절경..

     

     

     

     

    거북바위..

     

     

     

     

     

     

     

    거북바위와 사자바위 능선..

     

     

     

     

    당겨 본 거북바위..

    흡사한 모습에.. 감탄.. 또 감탄..

     

     

     

     

     

     

     

    입석 앞에서 가야산 정상을 배경으로..

     

     

     

     

    동성봉.. 불타는 용기골..

     

     

     

     

     

     

     

     

     

     

    백운동이 가까워 질수록..

     

     

     

     

    불꽃 형상의 가야산 정상부는 점점 멀어지지만..

     

     

     

     

    한층 화려한 골짜기의 단풍이 시야를 차지한다..

     

     

     

     

    눈부신 화려함.. 심원골..

     

     

     

     

    시선을 압도하는 빨간 단풍 뒤로..

    햇빛 눈부신 동성봉 자락..

     

     

     

     

    산성의 흔적을 지나..

    백운동으로 이어지는 걸음..

     

     

     

     

    사자바위 능선에서 내리꽂는 눈부신 빛내림이..

    가야산의 단풍을 자극하여..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젠 시야에서 완전히 가려진 가야산 정상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멀리 동성봉과.. 절정의 가야산의 가을을 눈에 담고..

     

     

     

     

    백운동 탐방센터로 하산하여 산행을 마무리한다..

    16:10

     

     

     

     

    지난 해 12월1일 백두대간 빼재에서 덕산재로 향하던 중..

    덕유삼봉산에서 수도산 너머로 보았던 가야산..

     

    그 멋진 불꽃같은 바위 봉우리가 너무 멋져.. 제대로 꼭 만나길 기원하고..

    해가 바뀌어.. 네번의 계절을 지나.. 발걸음 한 가야산..

     

    맑은 파란 하늘아래.. 그 온전한 자태를 맘껏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거기에 더해 만추의 화려한 가을을 흠뻑 즐길 수 있어 행복했던..

    가야산 산행이었다.. 

     

     

     

     

     

    산행코스 : 백운동탐방센터 - 용기골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봉 - 서성재 - 상ㄷ아덤 - 서성재 - 백운동 탐방센터..

                   8.6km.. 5시간 40분 소요..

     

    백운동 하산길에 만물상의 가을풍경은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멋진풍경 이네요 ~
    햇볕을 제대로 받으면 정망 불꽃이 공중에 치솟는듯 한 풍경이 될듯 합니다.
    빛내림이 단풍에 색감을 돋구어 더욱 멋진 만추의 산행을 즐기신듯 싶습니다.
    멋진 풍경들.... ~ 잘 보았습니다.
    산에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바위산이 멋지긴 합니다..
    거기에 더해.. 기암 사이 점점이 박힌 화려한 단풍은 산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비교적 먼거리 가고 오는 길이 수고스러웠지만.. 만추의 가야산 풍경에 힘든 줄 모르고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이 저만치 가는게 느껴집니다..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을 미답의 산을 기다립니다..
    캐나다의 멋진 겨울 풍광.. 그속의 하얀 걸음걸음 기대하겠습니다..
    와아 ~
    단풍이 절정일때 다녀오신듯 합니다
    눈에 익은 풍광들의 전개에 낮설음없이 한걸음씩 달려가 칠불봉,상왕봉,만물상 만나봅니다
    여전한 칠불봉의 모습 바라보는 산야의 멋스러움 변함없고
    형연색색 단풍으로 애워싼 가야산정의 아름다움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세상 모든 사물의 모습이 담겨져있는 만물상
    그리고 상아덤 과이 절경입니다
    입석 앞에선 짹님 모습이 눈부셔 가야산이 조금 놀란듯 합니다 그려 ...

    2년전 걸었던 가야산 다시금 걷게해준 짹님 고맙습니다
    맑은 파란 하늘 아래는 아니라서.. 시야가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 대간할때 덕유산에서 가야산을 시원하게 보아서.. 가야산정에서 덕유산의 너른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시야가 거기까지 닿진 않더군요~~
    2년 전에 가야산을 이미 다녀가셨군요~~ 몇년 전 산행 처은 시작할때 가야산을 찾았었는데.. 저질 체력으로 서성재에서 발길을 돌린적 있습니다..ㅎㅎ.
    산이 사람 하나 살렸고.. 그 사람은 산에 오를때 만큼은 생기가 돕니다..
    오늘은 날이 좀 풀렸네요~~ 주위에 감기든 사람이 많습니다.. 소야님 감기 들지 마세요~~
    가을의 옷을 갈아입은 가야산의 시원한 경치 멋집니다.
    단풍이 붉게 물든 계곡의 오름길과 칠불봉, 상황봉정상의 시원한 경치
    그리고 만물상으로의 하산길...
    산행을 하며 내내 즐거워 하셨을 듯한 잭님의 모습이 훤합니다.
    가을의 가야산의 경치 잘봤습니다.
    지난 여름 우두봉에서의 하룻밤을 보내신 팬텀님의 산행기가 생각납니다..
    거센 바람속 아드님과의 멋진 하룻밤이었죠??
    계절이 바뀌어 화려한 만추의 가야산을 찾았습니다.. 가야산 두 봉우리에서의 풍광 너무 좋았고.. 용기골과 만물상의 기암과 단풍 훌륭했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비교적 멀어 좁은 버스안에서 고생했지만.. 멋진 풍광과 화려한 단풍에 고생스런 기억이 묻혀버렸네요~~
    이번 주말에는 어느 멋진 산에서 유하실 건가요?? 날이 갈수록 차가워지는 날씨.. 안전산행하시길 바랍니다..
    하산길에 만불상을 들리셨군요..
    예전에 가야산을 갈때에 자욱한 운무로 인해 만물상의 풍경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님 덕분에 만물상의 우람한 자태을 자세히 만끽해 보네요..
    가야산이 가을 단풍의 풍경도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픈 산이기도 합니다..
    대간하는 안내산악회 따라 찾은 가야산이었습니다..
    만물상으로의 오름이 정체될 것 같아.. 용기골로 오른 뒤.. 산객 한적한 만물상으로의 하산은 여유로운 단풍 구경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하산중 고개를 뒤로 좌우로 너무 돌려.. 목이 아플 지경이었네요~~ㅎㅎ..
    단풍 절정인 가야산을.. 맑은 파란 하늘아래서.. 온전한 모습을 전부 볼 수 있어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언제든 다시 찾고픈 가야산 이었습니다..
    만추를 즐긴 가야산 상행이었네요.
    울긋불긋 바위사이에 박힌 단풍이 만물상을 더욱 빗나게합니다.
    거창의 명산들에 욕심을 전에부터 많이 내시던데...
    가을이면 꼭 한번 찾아야하는 가야산이지만 아직.
    만물산옆 그리움릿지나 칠불릿지는 꼭 한번 오르고 싶은곳이랍니다.
    가을로 물드 가야산 잘 보고 갑니다.
    화려함이 빛났던 만추의 가야산이었습니다..
    단풍도 단풍이지만.. 멋진 기암이 산객의 눈을 황홀케 했구요~~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가야산의 두봉우리에 올라.. 서로를 번갈아 마주 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이 차가워 지네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십시요~~
    새로운 한주 하루 일과를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여 보세요.
    우리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한주 내내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산행 정보도 잘 보았구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