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jack daniels 2013. 12. 4. 15:57

     

     

    어머님 생신..

    가족과 친지가 모여 집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좋은 날.. 축하하는 날..

    아끼고 아껴 두었던..

    Ballantine's Aged 30 Years를 땄다..

     

    맛을 아는 건지.. 비싼 걸 아는 건지..

    30년 묵은 발렌타인은 30분도 안되어 장렬히 전사하고..

     

    전날 사두었던 소주와 맥주를 꺼내자..

    거들떠 보지 않고..

    장식장의..

    또 다른 동종의 술로 눈들을 돌린다..

    ㅠㅠ..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