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기/충청

    jack daniels 2013. 12. 18. 21:53

    동네 산악회 12월 정기 산행..

    첩첩산중.. 눈산행의 대명사.. 충북 영동 민주지산으로 향한다..

     

     

     

    민주지산 정상에 올라.. 뒤이어 올라오는 동료들을 내려 본다..

    며칠 째 이어 진 많은 눈에.. 12월의 민주지산은 설국(雪國)으로 변해 있었다..

     

     

     

     

     

     

    민주지산 물한계곡 주차장..

    10:20

     

    승용차 몇대 세워져 있고..

    대형버스는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유일하다..

     

    원래 계획은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을 차례로 올라..

    김천 부항면 해인리로 하산할 예정이었으나..

     

    연이은 폭설에 긴 산행이 힘들것 같고.. 송년회도 계획되어 있어..

    민주지산만 오른 뒤 이곳으로 원점회귀하기로 산행계획을 급 변경한다..

     

     

     

     

    물한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물이 차서 물한계곡이 아니라..

    몸을 한가로이(閑) 놀리지 마라(勿) 라는 뜻의 물한계곡이란다..

     

     

     

     

    몇 군데 식당을 지나치고..

     

     

     

     

    조그마한 사찰 황룡사를 지나..

    10:29

     

     

     

     

    계곡을 가로 지르는 현수교를 건너..

     

     

     

     

    계곡 옆 울타리 옆을 한동안 걷는다..

     

     

     

     

    잣나무 숲도 만나는 한가한 계곡 길..

     

     

     

     

    첫번째 갈림길에서.. 우틀하여 진행한다..

    10:44

     

    직진하면 계곡길따라 삼마골재로 이어지고..

    민주지산.. 석기봉으로 오르는 등로를 중간중간 만날 수 있다..

     

     

     

     

    쪽새골을 가로 지르는 목교를 지나치고..

     

     

     

     

    쪽새골 계곡 옆 등로로 민주지산으로 향한다..

     

     

     

     

    잣나무 숲 갈림길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나고..

     

     

     

     

    첫번째 계곡을 건넌다..

     

     

     

     

    어지러운 돌길이 분명한 계곡 옆 등로지만..

    큰 눈이 내려 발걸음 편하게 오른다..

     

     

     

     

    두번째 계곡을 가로 지른다..

     

     

     

     

    길게 이어 진 완만한 경사의 쪽새골 등로..

     

     

     

     

    정상 직등로와 능선 대피소길 갈림길에서..

    11:15

     

    잠시 쉬었다가..

     

     

     

     

    쪽새골 계곡을 건너.. 왼쪽으로 방향을 튼다..

     

     

     

     

    대피소 방향으로 오르는 산객들..

    나중에 정상찍고 이길로 하산할때.. 이들의 발자국이 없는 걸로 보아..

    조금 진행하다가 우리의 뒤를 따랐음이 틀림없다..

     

     

     

     

    간간히 보이는 파란하늘에..

    정상의 멋진 조망에 대한 기대를 품어 보지만..

     

     

     

     

    진행방향의 정상부를 보아하니..

    사방 막힘없는 시원한 민주지산의 조망은..

    일찌감치 포기해야 할 것 같다..

     

     

     

     

    대신 오를수록 눈이 많아져..

    제대로 된.. 올 겨울 첫 설산 산행의 기대감이 높아져 간다..

     

     

     

     

    그냥~~ 괜히~~ 자빠져 본다..

     

     

     

     

    내 뒤로 나처럼 동심으로 돌아간 따라쟁이들이 몇명 더 있다..

     

     

     

     

    눈 폭탄 맞고 고개 푹~ 수그린 어린 가지들이 애처롭지만..

    아름답다..

     

     

     

     

    설국의 터널을 뚫고 정상으로 향한다..

     

     

     

     

     

     

     

    오를수록 깊어지는 눈에 걸음 옮기기가 쉽지 않지만..

    예정된 산행보다 짧아진 거리와 시간으로..

     

     

     

     

    설국의 풍경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른다..

     

     

     

     

    해파리 촉수와 같은..

     

     

     

     

    새 둥지와 같은 눈꽃에..

     

    탄성을 지르며 시선이 꽂힌다..

     

     

     

     

    힘겹지만 즐거운 오름 끝에 능선에 이른다..

    12:26

     

     

     

     

    거세게 부는 찬바람 덕분에 이곳은 눈꽃과 상고대가 공존한다..

     

     

     

     

    정상 방향을 등지고..

     

     

     

     

    아름답게 피어있는 민주지산 능선의 서리꽃..

     

     

     

     

    석기봉,,삼도봉 방향..

     

    그 쪽에서 오는 산님께 물어보니..

    러셀이 되어 있지 않아 되돌아 오는 길이라고..

     

    산행코스 급변경하길 잘했다..

     

     

     

     

    뒤이어 올라 온 동료들을 기다리며..

    옷매무새 단단히 하고..

     

     

     

     

    머리 위의 상고대를 즐기며..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정상으로 향한다..

     

     

     

     

    추위에 빳빳이 얼은 로프를 부여 잡고 올라..

     

     

     

     

    대불리 갈림길을 지나자 마자..

     

     

     

     

    민주지산 정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방 막힘없는 민주지산(1,241.7m) 정상..

    12:35

     

    뿌연 곰탕하늘이 아쉽기만 하다..

     

     

     

     

    민주지산(岷周之山..1,241.7m) 자락에는..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등 3개 도가 만나는 삼도봉(1,177m)을 비롯해..

    석기봉(1,200m)과 각호산(1,178m)등이 웅장산 산군을 이루며 뻗어있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유순라고 부드러운 전형적인 육산이다..

    산의 덩어리가 크고 높다 보니, 뛰어난 계곡미를 지닌 골짜기를 여럿 거느리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오늘 산행 출발한 물한계곡이다..

     

    민주지산 정상에서는..

    이웃한 각호산과 석기봉 삼도봉이 보이는 것은 물론..

    덕유산과 그곳에 위치해 있는 무주리조트의 하얀 슬로프와..

     

    덕유산 자락 백암봉에서 이어진 백두대간이..

    빼재를 거쳐 삼봉산,초점산,대덕산을 지나..

    민주지산의 삼도봉에 닿은 뒤..

    우두령으로 향해 올라가는..

    굵직한 산줄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조망처이지만..

     

     

     

     

    오늘은 그 멋진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고..

    정상석과 함께 한다..

     

     

     

     

    뒤이어 올라오는 동료들..

     

     

     

     

    산 아래 멀리.. 산행 출발한 물한계곡..

     

     

     

     

    각호산이 보인다는 동료의 말에 얼른 카메라 들이대고..ㅠㅠ..

     

     

     

     

    자리를 바꿔 설천면 방향..

     

     

     

     

    올라 온 방향..

     

    석기봉과 삼도봉은 숨어버려 존재를 확인할 수 없고..

     

     

     

     

    아쉬운 마음에 그곳을 배경으로 사진남기고..

     

     

     

     

    정상을 떠나 대피소로 향하며..

    고개들어 사슴뿔같은 상고대를 감상한다..

     

     

     

     

     

     

     

     

     

     

     

     

     

    많은 적설과 거센 바람이 만들어 놓은 능선의 울타리를 지나..

     

     

     

     

    정상을 떠난지 얼마되지 않아.. 민주지산 무인대피소에 도착한다..

    12:58

     

     

     

     

    자리가 날때까지 한참을 대기하고 있다가..

    동료들과 따뜻한 점심을 즐긴 뒤..

     

     

     

     

    대피소를 떠난다..

    14:00

     

    민주지산 무인대피소는..

     

    1998년 4월1일 특전사 대원들이 행군 중 강풍과 눈보라를 만나..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것을 계기로 지어졌다 한다..

     

    한 겨울이 아닌 4월에.. 그것도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도 아까운 못숨을 잃었으니..

    겨울산행에는 항시 철저한 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 이유다..

     

     

     

     

    각호산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가며..

    다양한 모양의 사슴뿔을 질리도록 감상한다..

     

     

     

     

     

     

     

    해가 든 각호산의 존재를 어렵지 않게 확인하고..

     

     

     

     

    사슴뿔 아래를 탄성 연발하며 걷는다..

     

     

     

     

     

     

     

     

     

     

     

     

     

     

     

     

     

     

     

    배경이 물감 뿌려놓은 파랑이었으면..

    더욱 멋졌을테지만..

     

     

     

     

    지금 눈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에 감사하며..

     

     

     

     

     

     

     

    걸음을 옮긴다..

     

     

     

     

    민주지산 제7지점 표지목에서..

    능선을 버리고.. 급하게 우로 꺽여 하산한다..

    14:18

     

     

     

     

    원없이 즐겼던 멋진 상고대와 작별하고..

     

     

     

     

    쪽새골로의 급한 경사를 내려간다..

     

     

     

     

    간간히 보이는 파란 하늘아래 햇빛 들어있는 능선은..

    지난 겨울 밟았던 화주봉,,우두령으로 향하는 백두대간으로 짐작된다..

     

     

     

     

    눈폭탄 맞은 멋진 소나무 오른쪽으로..

    민주지산의 형제 봉우리 삼도봉과 석기봉이 희미하다..

     

     

     

     

    발자국이 확인안돼..

    진행하는데 꽤 애를 먹는다..

     

     

     

     

    계곡에 가까워지며..경사는 완만해지고..

     

     

     

     

    오름길에 갈라졌던 쪽새골 갈림길을 다시 만난다..

    15:12

     

     

     

     

     

     

     

    계곡따라 이어지는 편안한 하산길..

     

     

     

     

    물한계곡에 가까워지며 잣나무 숲을 만나고..

    15:29

     

     

     

     

    물한계곡 본류 옆길을 따라..

     

     

     

     

     

     

     

    주차장으로 향한다..

     

     

     

     

     

     

     

    오전보다 버스 많아진 주차장에 이르러..

    설국.. 민주지산 산행을 마무리 한다..

    15:55

     

     

     

     

    주차장 옆 식당에서..

    동료들과 산악회 송년회를 겸하고..

     

     

     

     

    모습을 드러낸 휘영청 둥근달의 배웅을 받으며..

    어둠내린 민주지산을 떠나..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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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회 송년산행으로 찾은 충북영동 민주지산..

    흐린 날씨로 정상의 시원한 조망은 만끽하지 못했지만..

    때마침 내린 많은 눈으로 설국 민주지산의 원시림을..

    신나게 누빈 멋진 산행이었다..

     

     

     

     

     

    산행코스 : 물한계곡 주차장 - 잣나무숲 - 쪽새골 - 민주지산 - 대피소 - 잣나무숲 - 물한계곡 주차장.. 5시간 35분 소요..

     

     

    역시 민주지산도 겨울산임에 틀림없군요.
    피어난 상고대가 장관을 이룬모습이 제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마치 송년산행이라 더 의미있는 눈꽃산행이어습니다.
    올 겨울 심살산행 많이 즐기시고 남은해 마무리 잘 핫길 바랍니다.
    덕유산이 지근에 있어 그런지.. 첩첩산중 민주지산은 겨울 산인 것 같습니다..
    산이 깊어 계곡도 좋겠지만.. 눈 쌓인 원시림을 거닐었던 기억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네요~~
    본격적인 겨울 심설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산의 본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겨울산행 흠뻑 즐기려 합니다..
    박사님의 덕유산 심설산행도 잘봤습니다.. 일요일의 하늘은 맑아 설화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즐거운 그리고 멋진 겨울 산행 이어 가십시요~~
    민주지산에서도 뿌연 곰탕하늘이 아쉽네요..
    날씨가 좋으면 망망대해처럼 펼쳐지는 첩첩산중이 볼만한 곳인데..
    조망은 그렇지만 하얀 눈꽃들과 함께하여 그나마 위안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예전에 눈길을 헤쳐간 민주지산이기에 기억이 새롭네요..
    멋진 산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가는 동안 버스안에서 본 바깥 풍경은 아주 맑은 파란 하늘이었는데..
    민주지산도 고산인지라.. 기상이 수시로 바뀌더군요~~
    제가 아직 덕을 많이 쌓지 못해.. 님이 보신 환상의 설화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속리산의 상고대는 정말 멋졌습니다.. 디시 보고 싶네요~~
    민주지산의 본 모습은 머지 않은 날 다시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하얀 겨울 산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십시요~~
    햐! 멋진산행기 입니다.
    잭님 산행하는 내내 얼마나 행복했을까. 짐작이 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ㅋ
    이렇게 제가 아는 산님들 같은날 비슷한 설경에 빠져든 하루였군요.
    이번주 산친구들과 예정된 산행지라 미리 답사한 기분입니다.
    잭님의 백두대간은 계속되시고 이제 얼ㅇ사지나지않으면
    진부령에 도착하실듯하네요.
    덕유산자락에서 만나.. 벌써 소백산..태백산에 계시니..
    여유롭게 느껴질만큼 느긋한 대간길...
    맞습니다. 대간은 천천히 느긋하게 가셔야 된다고 느끼는
    일인입니나. 볼거 다봐가면서요.
    지난해 마폐봉에서 만나 카스친구로 맺은분 지난주
    마지막구간을 지나 진부령에 도착했지만
    전 왠지 슬퍼지더군요.
    그 멋진 구간을 단속을 피해 한밤에 출발해 해뜬아침녘에 하산을 하셨어요..
    이번 주에 민주지산을 찾으시는 군요~~ 멋진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 민주지산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야영하시나요?? 대피소 방향 민주지산 정상 바로 아래.. 여유있게 텐트 한 두동 들어갈만한 아늑한 자리가 있더군요.. 그곳을 지나치며 팬텀님 생각이 났습니다..
    이번주는 죽령에서 도솔봉으로 남진합니다.. 눈이 많이 와서 걱정입니다만.. 오히려 멋진 산행이 될 것 같아 기대도 됩니다..
    아직까진 무박산행 야간산행으로 별로 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10여번의 무박산행이 계획되어 있더라고요~~
    통제때문에 그리고 접속의 어려움때문에 그리 합니다만.. 주변 산세를 살피지 못하는 야간산행이 제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팬텀님 처럼 산정에서 하룻밤 유하는 산행이야말로.. 일몰과 일출은 물론 산의 구석구석을 살필수 있어 제대로 된 산행이지요~~
    민주지산 잘 다녀오십시요~~
    올해 처음으로 제대로 핀 서리꽃 만나신듯 합니다
    비록 흐림으로 덕유산 ,백두대간 마루금은 보지 못했지만
    석기봉 삼도봉 만나지는 못했어도
    하얀 설산나라는 짹님 흥분시키기에 큰 역활을 했을것 같습니다
    계곡이 유명한 민주지산 겨울산으로도 그 이름값을 제대로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눈꽃 산을 만나게되까요?
    기대되는 겨울로 깊어가는 길목에서 또 다른 설산과의 만남 기다려집니다
    눈꽃속의 민주지산 그 설경속으로 여행후 나두 눈속에 누워 바야겠다 ... 는 .ㅎㅎㅎ
    제대로 핀 큼직한 서리꽃이었지요~~ 그 다양함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습니다..
    민주지산의 주변 풍경을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멋진 상고대 감상에 서운하진 않았습니다..
    민주지산은 전형적인 육산이고 산의 품이 워낙 커서 계곡이 발달해..여름 계곡산행으로도 유명하지만.. 겨울 민주지산도 훌륭했습니다..

    오늘 제가 사는 곳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생업에.. 그리고 다니는 데 지장이 많지만.. 겨울 산행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소야님의 멋진 겨울 산행도 기대됩니다.. 새하얀 눈밭에 푹~ 빠져있는 소야님 모습 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우연히 지나다가 들렀습니다.
    민주지산 한번 가고싶었는데..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발걸음 한 민주지산이었습니다..
    때마침 큰 눈이 와서.. 멋진 눈산행 하였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요~~
    멋진산행 하셧네요 사진 글 너무 멋있엇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올 겨울 첫 눈산행이었습니다..
    민주지산의 다른 봉우리를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세요~~
    너무멋있네요 ㅎㅎ 민주지산 근처에 살면서도 한번도 안가봤는데 언젠가 한 번 가봐야겠어요^^
    집 근처의 산은 자주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희 집 근처에도 광교산이라는 좋은 산이 있는데.. 두달에 한번도 가기 힘듭니다..
    시간내시어.. 민주지산 함~ 다녀오세요~~ 한 겨울의 민주지산..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