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사회

LG텔레콤 2007. 8. 14. 20:20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명예 여수시민 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 박차


오는 20일 명예 여수시민증을 받는 현대 기아차 정몽구 회장이 이를 계기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여수시와 현대기아차 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현섭 여수시장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를 방문, 정몽구 회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정 회장에게 오는 20일 여수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D-100일 행사에 참석, 명예여수시민이 돼 달라고 요청했다.

정 회장은 이를 흔쾌히 약속했다.

 

지난 2010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에 이어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고문으로서 박람회 유치활동을 해온 정 회장에게 명예 여수시민 영예는 어쩌면 다소 늦은 감마저 있다.

정 회장은 이날 “현대기아차의 모든 인력과 해외지점망,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에대해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힘입어 여수시민들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확신한다”면서 “국내외를 넘다들며 애쓰는 모습에 무한한 존경심을 시민들을 대신해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 기아차그룹 본사 로비에는 ‘오현섭 여수시장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여수시에 대한 현대기아차 그룹의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함께 정 회장은 집무실이 아닌 엘리베이터 앞에서 오 시장을 맞이했으며 환담이 끝난 뒤 현관까지 배웅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자료제공 : 여수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