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맛있는 레시피/1.우리집 맛있는 요리

윤수맘 2011. 3. 1. 17:52

행복하시죠~~~

오늘은  3 . 1 절

모두  집 앞에 태극기는 달으셨나욤~

휴정이네집은 오전 11시쯤인가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관리소 아자씨의

저음 목소리가 저를  뜨끔하게 만들었어욤..

"태극기를  달지않은 세대는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네 에..

우리집 m님은 새벽부터 나가더니

어느새 들어와 주무시고 계시구요...

뭐 날씨가 비가오고 눈이와서 캔슬 이래나 뭐래나 쩝.....

오늘은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한 

감자와 베이컨이 들어가 고소한

long time bread ~~~~시간이 많이걸리는 ㅎㅎ

감자 베이컨빵 준비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 해봅니다~

 

먼저 시작하기전 제가 즐겨 보는 책을 살짝쿵 소개해 드릴께요

빵을 굽기 시작하면서 부터 여러가지 레시피를 많이 봤는데요

저처럼 초보자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나온 책입니다~~ 

오늘 만들 감자 베이컨 빵도 이책에 나와 있는 레시피보고 참고 했구요^^

 

 재료: 강력분 200g, 박력분 50g, 설탕1큰술, 소금 1작은술, 이스트 1작은술, 우유 170ml, 버터 1큰술,크림치즈1스푼

                                                   속재료: 감자 2개, 베이컨 70g 마요네즈 2큰술, 소금 약간, 후추약간

                                                    장식: 강력분 10g정도 

※책에는 탈지분유를 넣게 되어 있는데요 없는 관계로다가 우유로 대체했습니다^^

 

 

강력분 박력분 설탕 소금 드라이이스트를 넣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부어

 핸드믹서기로 5분정도 반죽하다가 버터넣고 5분간 더 반죽했습니다

반죽이 되면 45도 물위에 1시간 1차 발효 해주시구요^^

발효할 동안 속재료를 만들어 놓습니다

감자는껍질째 살짝 삶아 껍질을 벗긴후 1cm정도로, 베이컨도 잘게 썰어논 다음

마요네즈 크림치즈 소금 후추를 가볍게 섞어 놓습니다^^

 

 

1차발효가 끝나면 가스를 뺀 다음 반죽을 8등분 하고 뚜껑을 덮고 15분간 중간발효 해주시구요

중간발효가 끝나면 밀대로 납작하게 원을 만들어 속재료를 터지지 않게 마무리 해 주십니다

유산지를 깐 팬위에 간격을 놓고 40분간 2차 발효 하시구요^^

발효가 다 끝나면 열십자 모양으로 가위로 위를 살짝 잘라 줍니다

반죽위에 살짝쿵 이쁘게 강력분을  체에 내려 뿌려주셔요

190도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습니다~~~~ 

 

 

다 굽고난 빵은 참 사랑스러운것 같습니다

발효빵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려두요

기다린 보람은 늘 있는것 같아요^^

빵안에 들어있는 감자와 베이컨 참 잘어울리는 친구들 이여요~ 

 

빵은 고소하구요 감자와 베이컨은 절묘하게 어울리는 맛이 풍미가 있습니다^^

 

 

속재료에 원래는 샤워크림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데요

레시피상 샤워크림은 시간이 많이 걸리구요

 미리 만들어 놓치 않았어요..  고로 생략하구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한스푼 대체 ...뭐 제맘대로 ㅎ 

 

 

 

정~말 이쁘지 않나욤???

사진도 대따 크게 해놨습니다

예쁘면 다같이 감상하자는 의미에서.....

제눈에는 예쁜 꽃봉오리에 눈이 하얗게 와 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

 

감자 베이컨 보이시죠?

레시피보다 베이컨을 20g 더 넣었어두요

우리집 애들은 베이컨을 더 많이 넣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네요 ㅎㅎ

입맛이 어찌 살찌는 쪽으로다가..ㅠㅠ

 

한개만 먹어두요 배가 부릅니다

진짜에요ㅋㅋ

배불뚝이 남푠도 한개 이상은 사양합니다~

8개...

어디로 갔을까요?... 

 

 

 

 

 

 

내일부터 아이들은 학교에 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년 새출발

엄마 마음은 늘 똑같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인성이 최고 입니다

친구들하고 신나게 노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공부도 좀 열심히 잘했으면...합니다 ^^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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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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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이쁘게 만드시니..아까워서 어찌 먹을까 싶습니다..ㅎㅎ
레시피는 늘 참고용이지요..우리집 입맛에 맞게 하는게 진정한 레시피라 생각합니다..
베이컨과 감자..거기에 치즈까자..
고소함이 펄펄 날아갑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태극기 큰아이가 걸던데..
오늘 걷고 갔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새벽에 나와서..

향긋한 빵향기..행복한 3월 되시고요..
스테파노님 도치해장국 잘먹구 왔습니다^^
저도 태극기 달기만 하고 걷어 놓치를 않았네요
지금 걷으러 갑니다 뿅=333
와~~먹거리 별천지인데요~~~
맛있는 빵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니...
눈이 즐거워 자주 와야겠어요....
어디 숨었다 이제 나타나셨는지요...ㅎㅎ
밝은햇살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정말 이상하게도 쌀쌀해요
저도 애들 파카입혀서 보냈어요^^
오늘오 즐거우셔요~
너무 정성스러운 손길이 들어 간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이뻐서 아까워서 먹을수도 없겠는데요...ㅎㅎㅎㅎ
반갑습니다 다니엘훈님~
볼때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지
우리나라 팔도를 넘흐 쉽게 라이딩 하십니다~
부산찍고 서울찍고 바쁘셔요~
즐겁고 행복하십니다~
이래저래..구수하니..맛있게 생겼습니다..ㅎ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쌀점방님 반갑습니다~
구수하니.. 맛이 있긴 했습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이거 베이커리에서 보던 그 빵이네요.. 똑같아요.. 어쩜~하여간 볼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요.ㅎㅎ
과연 똑같을까요 ... 아마 비스꾸리 할듯요 ㅎㅎ
왠지 싸장님 한테는 좋은 냄새가 날 듯합니다
화장품 비누 이런거 잘만드는집 가보면 냄새부터 틀리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아..생긴것도 넘 귀여워요!! 맛은 말할 필요 없겠죠?
전 몇개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나머지 8개...혹시...ㅡ.ㅡ?
네 생긴것도 귀엽고 이쁘고 맛도 좋았어요~~
뚱이님은 세개정도 드실수 있을듯요 ㅎㅎㅎㅎ
행복하세요~
토실토실한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군요.
앗..태극기...
어제 거두질 못 했는데....
365일 다는 것은 문제 없지요?
로보님 아들이 정말 잘생기셨어요~
그런 아들 둔 로보님 부럽습니다
우리아들도 커서 그래야 할텐데...
사모님 없는동안 좀 굶으셔야 살이 빠지실텐데....
발효빵
맛나겠다.
쩝~
너무 한국식으로만 드시지마시구요 ㅎㅎ
빵도 맛있는집 많아요 ^^
빵 맛나게 이쁘게 나왔네요.^^
베이킹 할 수록 재미나지요? 우리집은 입이 두개 밖에 안되서 자주 안하지만 이웃 나눠주느라고 해요.하하하
입은 둘인데 만드시는거 보면 무슨 초대요리 같아요 ㅎㅎ
피비님 글 올릴때마다 방문해도 내치지마시고
가끔 레시피 도둑질해도 용서해주셔요
음 맛나겠다..
감자는 별루 좋아하지 않지만요~~ㅎㅎㅎ
그럼 맛나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맘님??ㅋ
알콩이님 반가와요~~
이름만 봐도 왜 전 입가에 미소가 번질까요 ~
감자는 빼고 빵하고 베이컨만 드세요 ㅎㅎ
계속 자랑만 하실래요?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레할님 반가워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