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맛있는 레시피/1.우리집 맛있는 요리

윤수맘 2011. 3. 3. 07:47

행복하시죠~ 

밖에 날씨 왜이리 추운거에요ㅠㅠㅠ

누군가.. 분명 봄이 왔다고 했잖아요...

오늘 입학식 갔다가 겨울처럼 추운날씨에 깜딱~ 놀랬습니다

다행히 홀에서 입학식이 진행되어서 다행이였구요^^

입학식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신다고 하셔서

어제 저녁 급히 파운드케익 만들었어요

촉촉하고 달콤한 파운드케익

왠지 시부모님이 좋아하실것 같아

이 아이템으로 결정했습니다

여러가지 레시피 써핑중 맘에드는 레시피가 있어 

도전해봅니다~

 

 

 

제가 요즘 이상해요

오자마자  블로그에  빨리 올려야 겠다는 .. 일념 으로다가요 ..

 빵만드는 재미, 블로그에 올리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이는 제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이민 갔냐고 하더군요..ㅎㅎ

 

이 레시피는 책이나 다른 블님들의 레시피랑은 조금 달라서 선택했습니다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느꼈다고나 할까요..

역시 전 찍는건 잘해요 ^^ 

 

자 그럼 시작 합니다~

 

재료: 박력분 200g , 베이킹파우더 6g ,소금 2g, 생크림 120g, 버터 70g, 계란4개, 설탕 200g,바닐라설탕 1봉

바닐라오일 1/2작은술 럼주2큰술

                                            장식: 살구쨈 2큰술, 물 1큰술

 

볼에 생크림과 버터를 같이 녹여가며 중탕으로 데워주시구요 ,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은 두번 체쳐놓으십니다

계란은 설탕 바닐라오일 럼주를 넣고 따뜻한 물위에서 아이보리색이 날때 까지 5분간 휘핑하십니다.  

휘핑이 끝나면 그위에 두번 체친 밀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가루가 보이지않게 섞어주십니다

 

반죽이 끝나면 녹여놨던 생크림버터 위에 반죽을 두번 나눠서 골고루 섞어주시구요

파운드틀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2/3 넣어주십니다^^

저는 원형틀에는 아몬드슬라이스를 뿌려보았구요  

반죽상태가 굉장히 부드러워 다른 레시피에 비해 가운데 칼집을 내기는 무리입니다^^

고로 180도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구워주신 다음 가운데 칼집을 내주어 다시 20~25분간 구워주시면

 봉긋하니 이쁜 파운드케익이 완성됩니다

헌데... 제가 칼집을 좀 요상하게 했을까요...

 그리 이쁘게는 안된듯 합니다~  

 

 

레시피상 요렇게 두판이 나옵니다

둘다 15cm 틀 이구요  

바로나온 빵위에 장식용 살구쨈을 발라주시면 더욱 달콤한 빵이 완성됩니다~

 

 

 

어렸을적 교회에서 나눠주던 시럽 바른 케익이 뇌리를 스칩니다.....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웠던 그맛

제가 원했던 레시피...   목이 메이지 않을정도의 촉촉함  

파운드케익,카스테라,마들렌

이세가지를 섞어 놓은 듯한 맛이랄까요?

사실 주말에도 파운드케익을 만들었는데요

맛이 없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진정 원하던 레시피가 아니였기에

또 다른 레시피에 다시 도전했구요.. 이번 레시피 만족입니다^^  

 

 

 

 

빵위에 시럽을 발라주는 이유는 빛깔이나 달콤함 때문도 있지만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요소도 있답니다~

 

 

 

둘중에 어느것을 부모님께 드릴까 순간 고민했습니다...

우리 윤수가 아몬드 올려진 파운드 먹겠다고 하네요..

사진 그만 찍으라고...

포크 들고 스텐바이 하고 있습니다^^

 

 

 

 

 

파운드는 우유랑 먹어야 진정한 맛이지요

빵한입  우유 한모금 

맛나겠지요 ? 

ㅎㅎ

 

 

 

 

 

부모님께는 이렇게 이쁘게 포장해서 갖다 드렸습니다

제가 만든거면 다 훌륭하다고 칭찬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시부모님 이십니다~

 

 

초보레시피 파운드 케익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할 아이템이 필요하신분이 있다면

파운드 케익 추천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요상해도

울님들 마음은 늘 따뜻하게

이웃과 함께하시구요

초밥 두개 날려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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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어르신들께서 행복하셨겠어요. 울 아들은 언제 장가가서 며느리 솜씨를 볼수있을까요? 하하하
울 아들 올해 대학 들어가는 나입니다.ㅎㅎㅎ
갑자기 케익 먹고픈데 너무 늦었네요.^^
와~~ 아들이 대학들어가요???
카메라 사이로 살짝쿵 보이는 비주얼은
30대로 봤습니다~
푸짐하니 맛나 보이는 파운드 케이크 입니다...
먹고싶어요~포장도 넘 이쁘공,,,남은 저녁시간도 잘 보내세요~
왕비님 방문에 왜이리 반갑죠^^
제가요 왕비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가서 탐구 많이 했요 ㅎㅎ
날씨도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셔요~
이건 분명히 베이커리용입니다.ㅎㅎ 우찌 이렇게 똑같이 만드시는지.. 이밤에 난~어찌해야하나요~
ㅋㅋ 유일하게 베이커리용이라고 칭찬해주시는 싸장님
꼭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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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촉촉해 보이는 파운드 케익이네요..와우~ 이 레시피 따라하면 이렇게 맛난거 나온단 말이지요? 알써요..함 시도해 볼랍니다.ㅎㅎ
기존에 했던 방식하고 순서가 조금 다르고 생크림이 많이들어가고 설탕도 조큼 많이 들어간게 맘에 들었심 ㅎㅎㅎㅎ
뭔가 촉촉하고 달달한 파운드케익이 먹고 싶었거든
자기도 해서 먹어봐 괜찬혀~
빵집 차려도 되실거 같은데요!! ++ 넘 촉촉하고 맛있어 보여요~
시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 윤수맘님은 센스쟁이~~~ ㅎㅎ ^^
빵 잘만드시는분들이 보면서 웃습니다^^
뚱이님도 뚱이 맛난것좀...ㅎㅎ
기존의 여느 레시피와는 어떤 점이 구체적으로 다른 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최고입니다.
나아가서 파리바게트의 그것보다 이게 훨씬 낫습니다.
윤수맘님의 실력을 인정합니다.최곱니다.짝짝짝
먹고 싶어요.ㅠ.ㅠ
센티멘탈한 로보님^^
늘 긍정적이시고 배려가 깊으십니다
로보님한테는 늘 칭찬만 들어
몸둘바를...
부드러운 파운드케익~~부모님께서 흐뭇하셨겠어요.
정성과 손맛이 어우러진 빵의 맛 최고일거에요.
맛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
이름처럼 늘 밝은햇살로 즐겁게 사시는듯 하십니다
행복하세요
만든이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시는 그마음이 더 예쁘네요/
윤수맘님은 좋은 엄마, 그리고 아내, 좋은 며느님이실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군침돕니다.
고소하면서 부드러울것 같아요.
제과점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맛있을겁니다.~~~~ㅎㅎ
황금사과님 반가와요
요즘 날씨가 왜이런지요
오늘도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유기농 사과 열매 맺기를 기다립니다
너무 많이 기다려야하나요 ㅎㅎㅎㅎ...
맛난 파운드케익 한조각 먹고~ 초밥 두개로 입가심하고 갑니다.
맘에 드는 레시피 도전해보고싶네요~ㅎㅎ
노란장미님 요리를 보고 늘 본 받고 싶어하는
한사람 입니다^^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잘만드셧네요^^
먹고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싱푸님
제가 만들수 있는거면 싱푸님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십니다 ^^
행복하세요~
치아가 안 좋으신 우리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케잌이예요
만들줄 모르니 제과점에서 종종 사다드리지요
만들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요 ㅋ....
레할님 반갑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손녀가 다시 외가로 가겠네요
늘 손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아름다운
레할님 행복하세요~
케잌도 감지덕지인데
초밥 두개까지 날려주시다니
인심이 후하군요.
ㅎㅎ
초밥 두개는 입가심으로 드시라고 날려드린거여요~
넘흐 맛집만 돌아댕기시지마시고
감기 조심하십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주인장의 놀라운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우유랑 함께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륵 녹겠어요.
시럽바른 빵 한입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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