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맛있는 레시피/1.우리집 맛있는 요리

윤수맘 2011. 3. 5. 20:26

 행복하시죠~

여러분 혹시

갈비빵 아시나욤~~~

빵에 갈비가 들어있냐구요??

고럼..붕어빵에 붕어 들어있나요..

곰탕에 곰 들어있나욤..ㅎㅎ 

오늘은 온가족이 빵 한개로 맛나게 뜯어 먹을수 있는 행복한 빵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어렸을적 아빠가 근으로 파는 생과자랑 같이 사오실때면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추억..

이젠 제과점에 가면 이런빵은  보이지 않죠...

입맛은 자꾸 변하고 새로와 지기에 빵도 너무 달게 만들지 않는게 요즘 트렌드인듯 싶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제 입맛에 맞는 갈비빵에 팥을 듬뿍 넣어

진짜 달달하게 먹을거에요^^

지금도 저희 어르신들은 팥이나 크림들어간 빵을 좋아하시구요

옛 생각을 하며 빵을 만들어 봅니다~~~

 

 

 

 

자 그럼 초보베이커리 윤수맘의  빵만들기 시작합니다

 

먼저 만들기전에 이레시피를 참고한 베이킹파파님 블로그입니다~

http://bakingpapa.com

 

재료 :  강력분 250g, 설탕45g, 버터35g, 소금2g, 드라이이스트 5g, 분유10g, 계란1개, 우유 100g, 고운팥앙금 500g

              소보로: -  설탕90g, 버터60g, 땅콩버터25g, 올리고당 5g, 계란20g, 중력분 120g, 분유15g, 베이킹파우더4g

계란물 - 우유1 : 계란1 

 

발효빵의 순서는 간단합니다

1차발효 1~ 1시간20분

중간발효 ~ 15분

2차발효~ 1~ 1시간20분

밀가루 가루류는 제각각 서로 닿지않게 혼합해 주시구요 가운데 홈을 파 우유와 계란을 넣고 핸드믹서기로 반죽해주시구요

어느정도 뭉쳐지면 버터와 같이 믹서기로 5분간 더 반죽해주십니다 ,반죽이 끝나면 랩을 씌우고  35도 물위에 1시간정도 1차발효 해주시구요

1차발효가 끝나면 가스를 뺀다음 4개로 분할하여 15분간 중간발효 하십니다~

 

 

 

중간발효 하는동안 소보루를 만들어 놓습니다

버터와 땅콩버터 탈지분유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휘핑기로 설탕이 녹을정도로 휘핑 시키시고

계란을 넣은다음 크림화 시킵니다 크림화된 버터위에  가루류를 넣으시고 보슬보슬하게 혼합하십니다

생각보다 어려운게 소보루 인것 같습니다

저는 역시 초보라 보슬하게 혼합이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동영상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akingpapa.com/130098840164

 

 

 

팥앙금은  4개로 20cm 나누어 놓구요 중간발효한 반죽은 두개 합쳐 밀대로 길게 밀어놓습니다

 그위에 팥앙금 두개를 살포시 올려 놓은후 끝에서부터 터지지 않게 잘 여며주십니다^^

 

 

 

잘여민 반죽은 여민쪽이 밑으로 가게 팬위에 올려놓으시구요

밀대로 가운데 부분을 꼬옥 눌러주십니다 누르고 난 반죽위에 계란물을 바르신다음 소보루를 골고루 올려주시고

 양쪽을 칼집으로 이쁘게 해주셔야 나중에 구웠을때 갈비처럼 나옵니다^^

팬위에 올려놓고 2차발효 40분간 해주시구요 

180도 예열한 오븐에 15분이지만 저희 오븐은20분간 굽습니다~~

  

  

 

 

빵만드느라 반나절 이상이 가버렸습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뭐 쇼핑좀 안하면 어떻습니까

뭐 놀러좀 안가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빵하나만 만들어도 행복해지니 말이죠 ^^ 

 

 

 

 

 

얼굴은 도시남인 울아들

입맛은 촌시러운듯 합니다

엄마가 만든빵 가운데 이빵이 젤 맛나다네요 ㅎㅎㅎ

기분좋습니다 ㅎㅎㅎ

 

소보로도 잔뜩 올려놨구요~ 앙금도 어찌나 많던지요

진짜로 밥을 못먹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구요~

평온한 마음으로

주말을 즐기십니다

건강하시구욤

우울할때 기분좋아지는 마법지팡이 삼종셋트 선물로 드립니다~

행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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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포스팅 화장품 만들면서도 어려운데 빵은 오직할까 하는 생각이~
윤수맘님 베이커리 내심 내 달려가서 사 먹을거에요~ㅎㅎ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마야베이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한번 가야겠어요
그리고 베이커리 차릴 일은 당연히 없지요
이실력에 ... 무신 ...
윤수맘님의 대단하신 예술작품에
할말을 잃고 바라만 봅니다^^*
운통제님 반갑습니다
예술작품이라고 하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니다
따스한 봄 내음새와 고소한 빵 냄새때문에
일찍 눈을 떳습니다.
남쪽에서 불어오는 봄의 향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고소한 빵냄새는 윤수맘님의 손길에서 나는군요.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어쩜....
이런 포스팅을 할 수록 제과업계는 긴장을 빠싹 합니다.
파리빠게트보다 훨씬 낫습니다.
최곱니다.짝짝짝
늘 박수쳐 주시는 로보님 ~
마음이 넓으신 로보님
오늘 바람은 불어도
햇빛은 봄날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멋진 아드님도 안부 전합니다요 ~
와우~~ 저 빵 내가좋아하는 것이넹~
도저히 추천 않라수 없어요..
향긋한 냄새가 제 코를 자극하는듯..
기분좋은 월요일 입니다. ^&^
청로사랑님 반갑습니다
어릴때 한번쯤 먹어본 빵이죠
요즘 대형제과점에는 잘 안팔더라구요
한주 행복하십니다~
참 먹음직 스럽게 만드셨습니다.
소보루 방과 단팥빵의 함친것 같네요..ㅎ
쌀점방님 즐건 월요일 입니다
사람이 푸짐하니 먹는것도 푸짐한가 봅니다~
건강하시구욤~
빵도 아주 잘 만드십니다...부럽습니다..
지금 블랙커피만 먹고잇는 중인데 한조각 먹음 행복할것같아요..
잘 보고갑니다...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몇몇 블로거님들중 배우고 싶은점이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분이 왕비님 이시구요~
저는 그냥 레시피보고 하는 초짜구요
창작이라는게 없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셔요~
비밀댓글입니다
저는 앙꼬 빼고 발라먹는 식성인데 괜찮나요? ㅎㅎㅎ
커피는 울 남편이 맹글고 있어용.^^*
피비님 홍콩은 날씨좋죠?
늘 밝고 명랑하시고 위트있으시고
피비라는 이름만봐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저도 좋아하는 빵이랍니다.
넉넉하게 들어간 팥앙금과 소보로....푸짐해서 좋은데요.
방금 커피 마셨는데.....한잔 더 마실까봐요 ㅋㅋ
밝은햇살님 오늘아침 바람은 불어도 밝은햇살이 창가로 비춥니다~
이쁜 따님들과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는 모습 아름답구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제가 너무너무좋아하는 빵^^
좋은 월요일 되세요^^
샘이 깊은물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빵 같이 나눠 먹고싶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헉!! 푸짐한 소보로에 깜놀!! ㅎ
정말 넘 맛있을 거 같은데요~
근데...초보베이커리 맞습니까? ㅡ.ㅡ? 아닌 거 같은데..고수같은디...
고수는 초보를 알아보는데..
뚱이님은 저를 초보로 알지 아니하시면
뚱이님은 고수가 아니라는..
그런 결론이 나오남요 ㅎㅎㅎㅎ
정확히 보셨습네다!! ㅎㅎ
완전 작품중의 작품이시군요....명작 음미해보고 싶습니다요...^^
네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십니다~
캬~
내 이럴 줄 알았어요
냄새가 나더라니까요^^*
이 빵은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빵(팥빵을...)
우리동네 제과점에선 요즘에도 팔아요
윤수맘때문에 우리동네 제과점이 매상 오르게 생겼어요
웬지 아시죠...?
라헬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쁜반지 끼시고 꼭 외출하시구욤 ^^
행복하세요~
따뜻한 차 한잔하고 갑니다.
일보고왔더니 전 추워요~
한상차린 보리밥 잘먹고 왔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아하~ 이빵을 갈비빵이라 하는줄은 몰랐네요~ㅎㅎ
맛난 빵 커리와 함께 맛나게 먹고갑니다.^^
노란장미님이 갈비빵을 몰랐다니 의외입니다 ㅎㅎ
우리나라 모든 요리는 다 할줄알고
뭐든 쉽게 맛나게 이쁘게 셋팅 하는 노란장미님
맛집의 맛있는 음식 너무 많이 혼자만 드시지 마시고욤 ~
살쪄욤 ㅎㅎ
행복하세요~
새롭게 배워나가는 빵이름들
갈비빵 이름도 재미있고 보는내내 침넘어가네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갈비빵 잘 모르더라구요...
워낙이 고급스러운 빵들이 많이 나와서요
가끔 저렇게 팥많이들어간 옛날빵 먹구싶더라구요
행복하세요~
음! 갈비빵 못 먹어봐서 맛이 어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