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맛있는 레시피/1.우리집 맛있는 요리

윤수맘 2011. 3. 21. 09:54

              평안하시지요~

             붙잡을수 없는 세월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듯 합니다

             누가 저의  가는세월 좀 붙잡아 주시면 안될까욤^^ㅎ

             또 다시 한주의 시작이오고 시작이 오는가 싶으면 주말이구요  3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하루하루 아이들 걱정에 .세상사 살아가는걱정에 다들 고민 많으시죠^^

             그러면 뭐하나 싶어 또 먹고 살아야 하기에 장보러 마트 갔다 왔습니다~ 

             눈에 들어온건 꾸덕꾸덕 잘 말린 코다리 한코였구요 요걸 어떻게 해먹을까 생각좀 했습니다~                      

           

 

                 매콤한 양념도 맛있지만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걸 생각해서

                 살짝 달콤하고 바삭하게 쫀득쫀득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래떡까지 넣어 양념조절에 따라 간식으로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먹을수 있는 고런 코다리 조림을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욤^^ ㅎ 

 

               생선중에 이리 이름이 많은 아이는 명태 밖에 없을걸요?

               아는데로 나열해 볼까요 얼린동태,싱싱한생태, 말린 북어, 황태, 노가리 ,코다리.... 또 뭐가 있을라나

               찜, 찌개, 구이, 조림, 전, 많은 요리로 다양하게 활용되구요^^

               오~이 정도면 생선어워드 대상감 인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당근 가장 사랑하는 명태  특히 머리 좋아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식도락 가라 할수있죠

                어두일미 이말이 명태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ㅎ 

 

 

 

시작해 볼까요

 

재료- 코다리 4마리, 녹말가루, 피망이나 파프리카, 청양고주3개, 다진마늘1스푼, 다진생강 1/4스푼,참기름 ,깨소금

양념소스-진간장4 , 굴소스1 , 설탕3, 올리고당2, 맛술3, 매실액 2,후추 약간, 물 3스푼

 

 

                   코다리는 물에 헹구어 지느러미와 가시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 물기를 꼭 짜서 타올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가 제거된 코다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구요 그위에 소금과 후추로 살짝 밑간을 해놓습니다

                  봉지에 녹말가루와 코다리를 담고 잘 흔들어 섞어주십니다

 

 

                  준비한 가래떡은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놓으시구요~

                  피망이나 파프리카 고추도 예쁘게 썰어 놓습니다

                  녹말가루 입힌 코다리는 기름위에 노릇하게 튀겨주시구요

                   가래떡도 기름위에 튀겨 준비해 놓습니다

                            

     

 

 

                   잘 튀겨진 코다리와 가래떡이 준비가 되면 큼지막한 후라이팬 위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마늘과 생강으로 향을 냅니다

                   그위에 코다리 , 떡,피망 ,고추 ,양념장을 두르고 약한불에

                   살살 저어가며 간이 베이게 섞어주십니다

                   섞어진 조림위에 깨소금과 참기름을 마지막으로 두르면 맛있는 코다리 조림이 완성됩니다~

                   너무쉽죠 ~  튀기는것만 빼면 아주 간단한 조림입니다^^

 

 

 

코다리를 녹말가루로 튀겨놓구요 가래떡까지 한번 튀겨 놓아서인지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 넘흐 좋은데요 ㅎㅎ아이들 간식거리로도 좋구요

생선가시도 미리 다 발라놔서 먹기도 편합니다~

저는 오늘 밥 반찬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애들이 코다리가 뭔지 잘 모르잖아요..

깐풍기냐고 하네요 ㅎㅎㅎ

청양고추를 몇개 넣어서 적당히 뒷맛이 칼칼한게 기름에 튀긴맛을 중화 시킵니다~ 

 

정말~ 맛있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고... 정말 몸에 좋은데 ㅎㅎ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가욤 ㅋㅋ

 

잘 말린 코다리라 튀겼을때 형태가 흐트러 지거나 그러진 않구요

떡과 코다리의 바삭함이 입안을 즐겁게 해줍니다

식성에 따라 좀 더 매콤하게 드실려면 청양고추 5~6개정도 더 넣어 드셔도 좋을것 같은데욤^^

 

냉장고안에 있는 맥주 ... 한참을 쳐다 봤습니다

한잔 마시고 싶은 충동이 격하게 밀려왔지만...

꾸욱-참습니다ㅠㅠ

요동치는 살들을 보니 참아야 하는게 옳은듯 싶어서욤 ㅠㅠ

 

 

떡도 먹고 코다리도 먹고 냠냠~

쫀득함이 늦껴지시나요~

짜지도 않아요 맵지도 않아요 적당해요~~~~

 

 

블로그 활동이 얼마되진 않았지만요

이 조그만 인터넷 공간에서 블로그로 알게 된 몇몇분들이 있어

즐겁게 대화도 하고 정보도 나눌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나눠드릴수 있는건  너무 미약하구요

제가 얻어가는 정보가 너무 많아 그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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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간식이냐....주식이야....ㅎ
식사 중간에 먹으면 간식...식사 시간에 먹으면 주식...ㅋㅋㅋㅋㅋㅋㅋ
난......
난.....
안주...ㅋㅋㅋㅋㅋㅋㅋㅋ
쌀점방님은요 아마 주식으로 준비하셨다가 밥도 먹기전 간식으로 드시고
냉장고문 열어 맥주삼아 안주거리로 드실것만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니다~
코다리 잘먹지 않으려는 아이들도 윤수맘님처럼
이렇게 해주면 정말 잘 먹겠는걸요~~!!
정말 맛~있겠어요 가래떡이랑 이렇게 같이 튀겨 조림을 해서 간식으로도 정말 좋겠습니다!
영아님 반갑습니다~~
바로 떡을 튀겨서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영아님은 저보다 한참 안드로메다 고수님이시라 송구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 맥주 땡기게 하는 음식인데요~ㅎㅎ
어제 뉴스에 다이어트하지 말라는 기사를 봤어요.
다이어트하면서 일부러 칼로리 낮은거 맛 없더라도 살 덜찌는 거 선택한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장난 아니었다고..
ㅎㅎ 먹고 싶을때 먹어야지 뇌건강에도 좋다는 건데요..
뇌가 아무래도 몸에서 가장 중요하니 뇌를 따라야 할 듯.. ㅋㅋㅋ 합리화..
음악 너무 좋은데요~윤수맘님 행복하세요~
그기사 참 맘에 듭니다 ㅎㅎ
다이어트 스트레스 때문에더 폭식을 하고 그러죠..
그냥 먹고 싶을때 먹는게 과연 괜찮을까욤?
계속 먹고만 싶은건 어떻게 할까요..?
뇌건강은 좋아지는데 몸건강은 나빠지는걸 어떻게 할까욤? ㅠㅠ
고민시럽습니다
요넘의 살들을 다 저 바다 멀리 쓰나미에 던져버리고 싶네요
싸장님 퐈이팅!

그냥 계속 먹다가 몸이 불면 또 뇌에서 스트레스 받을거고 계속 악순환이네요.
적절히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저는 뇌로 좀 더 기울랍니다. 그게 먹을때 맘이 더 편할거 같아요 ㅋㅋ
여기 하나트가면 코다리 파는데 더ㅏㄹ려져서 얼려 놓은 거라
지난번엔 아예 매운탕 끓였어요. ㅎㅎㅎㅎ
북어라고 된거 사오면 코다리 일라는지...
요거 튀긴거 먹고 싶은 꾸물한 아침 날씹니다.^^
피비님 반가워요~~~~
얼려놓은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 맛에 차이가 날까요..
피비님 남편분은 한국음식 잘드시나요
갑자기 궁금시러웠슴
프로필 읽어봤구요 영문으로도 블로거를 만들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영문은 패쓰하구요... ㅎㅎ
피비님은 언제나 좋은 정보와 레시피로 체계적으로 준비하는것 같아
기대됩니다~
배울점 많은 피비님 퐈이팅요~
와~코다리랑 가래떡을 튀겨서 조리다니...
이건 완전히 제 스타일입니다.ㅎ
코다리는 매운 양념장해서 찜으로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맛난 간식같은 조림을 만들수도 있었네요~~~
장보러 마트가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윤수맘님^^*
제가 한시간 조리했다면
아낙네님은 30분이면 끝날거에요
저는 손이 느리구요
아낙님은 손이 빠를것 같아서요 ㅎ
차려논 음식들 보면 어찌나 뚝딱 만드는 것처럼 보이던지요 ...
행복하세요~
코다리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저는 코다리찜이나 조림,코다리식헤 이정도였는데
잘 배워 갑니다.^^
데이지님 반갑습니다~
배워 가신다니 부끄럽네요
저는 진짜 허술한 요리하는 사람이구요
그냥 블로그에 올리고 만들고 하는게 저 혼자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랍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자주 만나도록해요~
푸하하하...
코다리를 이렇게까지....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이야 기가막힙니다.
코다리찜만 알았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요리입니다.
로보님 웃음에 갑자기 로보님얼굴...웃는모습
상상해 버렷습니다...
저도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
로보님 보기만 그럴싸하죠 만들기 진짜 쉬워요 충분히 소화 가능한 요리입니다~
별미 탄생인데요...
코다리를 요렇게 맛깔스럽게 떡과함께 만드셨네요...
요거 맛있겠는데요...
아이들과 빙 둘러 앉아 먹으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네 별미 맞습니다
만들고 먹고 해본결과 정말 맛있었어요
코다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튀겨서 슬쩍 조리는것도
괜찮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읽는다잖아요
제가 그런꼴임 ㅎㅎㅎㅎ
정말 딱 맥주 안주어요 윤수맘님..
어제 넘 되게 먹어서 술 생각은 없지만요~ㅎㅎ
코다리 참말로 맛나는데 저녁에
시장가서 하나 들고 들어와야겠네요
귀찮아서 요렇게 할 수 있으려나 몰겠지만요ㅋ

오후시간 잘보내시구요~^^
알콩이님 알콩이님은 아마 맥주에 뽕주도 함께 했을거여요
코다리 좋아하는 입맛이라면~
색다르게 맛날거여요
음식도 잘하시는 알콩이님
제가 떡볶이소스 입력하고 써먹을날 기다리고 있어요
조만간요 ㅎㅎ
엄마야 고급 요리가 되었네요 (~)(~)
고급 음식인걸요...아 (~)(~)침막 넘어가고 있어요...
가족들 아주 행복했겠어요...맛있고 정성가득한 요리라서 더욱더요(~)(~)(~)꼴깍
엄마야 고급요리라고 하니 제가 사진좀 맛나게 찍었나 봅니다 (ㅎㅎ)
코다리도 싸구요 떡볶이도 싸잖아요 고기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구요
한마디로 저렴한 요리여요 (ㅎㅎ)
아 이시간에 또 배가 고파옵니다.
한입하면 괘않을거 같은데 ...
메기의 추억님 방문 반갑습니다~
배가 고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배도프네요
어디 찬밥없나 찾고 있습니다
저녁늦게 뭐 먹으면 다 얼굴살로 갑니다 ㅎ
행복하시구요 자주봅니다~
정성이 많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손도 많이 가구요.
칼로리가 많을것 같기도 하구요.
윤수맘님댁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맛있는 요리를 매일 먹을 수 있으니말입니다.
새삼 울집 애들이 가엾어져요.ㅠ
아니어요 정성과 손 그리 많이 안가요
사진만 요란하니 찍어서 그래용
우리집 어쩌다 저런 요리 먹어요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카레했구요
다들 똑같은 음식먹고 사는걸요
가끔 포스팅하려고 만든거일 뿐이어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윤수맘님!! 전 살 걱정 접고 그냥 맥주 한잔 할랍니다!!
사람 맘에 이렇게 불을 지펴놓고~ 뒷감당 어찌 하실려고!! 버럭!!

저도 윤수맘님을 알게되어서 참 기뻐요~ 이런 기발한 음식도 하시구~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울 뚱이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ㅎ
앞으로도 좋은 인연 쭈~욱 이어갔음 좋겠어요~^^
잘 생각 하셨어요 뚱이님 싸장님이 그러는데
살에 대한 스트레스가 뇌를 피곤하게 만든데요
저도 뚱이님 알게되 너무 기쁘구요
뚱이도 알게되 웃게됩니다~
귀여운 뚱이 ㅎㅎㅎ
솔직히 엉뚱한 뚱이랍니다 ㅎㅎㅎ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맛있죠..
보기만해도
예쁘게 장식해둔 오리와 예쁜 화분도 보기좋고요..
행복한 먹거리~~
신포 닭가정이 생각납니다...
이밤에 안봐야 되는 것을 봤네요...ㅋ
항상 행복한 날들 되세요..
칼스버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구요
칼스버그님의 맛난요리
구독 기다립니다
마음이 추스려질때까지 기다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군침이 돕니다
새벽에 잘 먹고 갑니다^^
오늘 블방에서 본 리모쥬자기들...
제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주부의 습성이라 그릇이랑 주방기구만 보면
전 왜이리 탐이날까요
명품가방 보석 관심없구요
오로지 그릇하고 주방기구만 관심있답니다~
음!! 사진도 이젠 정말 잘찍으시네요....음식의 맛과 향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네염....먹고파여 ^^
횡제 했어요
냉장고 안쪽에 꽁꽁얼어 있던 가래떡
이번 주말 가래떡은 윤수맘님의 요리법에 따라 조리되어
아이들의 입에 전해질겁니다^^
제가 요리에 관심이 좀 많아요
어릴쩍 친구들 꿈이 과학자,대통령일때
전 당당히 요리사라고 이야기했거든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과학이나 수학을 잘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우리아들도 요리하는걸 좋아합니다~
옆에서 무슨 과학실험 하듯이 하니 웃기지요
가래떡 그냥 튀겨 고추장 소스만 발라먹어도 맛나지요~
맛나겠어요~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겠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