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맛있는 레시피/1.우리집 맛있는 요리

윤수맘 2011. 3. 27. 15:10

평안하시죠~

날씨가 이제 좀 봄같은 날씨네요

집안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씨잖아요^^

어디 좋은곳 들 다녀 오시고 나들이도 하셨는지요

저희는 아이들과 공원에서 자전거도 타고 서점에 책도사러 가고 신당동 떡볶이도 먹었답니다

당췌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고 먹으러만 다닌것 같아  내심 불안 했지만요.. 아자아자!

그래도 이때 안놀면 언제 노나 싶어 노는것이 남는 것이란 진리로 사는 사람입니다

뭐.. 공부가 안되면 성격좋고 사회성 이라도 좋아야지요 ㅎㅎ

토요일은 큰아이 콩쿨이 있어 서울예고까지 갔다 오는데 어찌나 멀게만 느껴지고 막히던지요

종로 그쪽 있잖아요... 금은 보석방 많은데...에휴 ㅠ동네 운전만 하는 아줌마는 힘듭니다요

하지만 기쁜일이 돌아오면 힘든건 다 까먹는게 저의 습성이라  이런날 맛난거 해 먹습니다요~

가끔  코스트코에 가는데요  푸드코너 지하로 들어가면  정말 고소한  빵 냄새가 사람을 마구 자극하잖아요 ㅎ

먹고싶고 사고싶은  충동을 마구 일으키게요

그중에 한번쯤 사먹어본 불고기 베이크 어떠세요 ?

불고기 치즈 만땅 넣어서 오늘  맛나게 한번 만들어 볼까욤~~  

 

 

 

코스트코  주차부터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정신없지요 평일 오후가 그나마 조금 덜 복잡하답니다

처음 방문할때는 뭐모르고 지름신 강림하시죠~ 평소에 마트에서 살수 없는 식재료들이 가득하거든요

대량묶음이 많고 수입품이 많다보니 그냥 카트에 이것저것 집어 넣어다가는

나중에 계산할때  헉! ㅠ 소리 난답니다 

 장보고 나서 가끔  베이크랑 피자 커피 아이스크림도 먹는데요 그중에  베이크랑 아이스크림이 전 젤 맛나더라구요  

 

 

 

 

베이크의 장점은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다는 거구요

재료에 비해 만들고 나면 빵 불고기와 치즈의 궁합이 누구나 만족스럽게 먹을수 있다는거지요

푸짐하니 반만 먹어도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언젠가 불고기 베이크를 꼭 한번 만들고 말테야 라고 다짐했던것이

언~ 2년이 넘어 이제야 만드네요 ㅎㅎ

참 오래 기다려준  홈 베이킹 입니다^^

 

시작해볼까요~

 

재료- 강력분 250g, 이스트 5g, 소금 5g, 설탕 10g, 포도씨유 10g, 우유 90ml, 물 90ml 

피자치즈 150g, 파슬리약간

 불고기양념 - 불고기 400g, 간장 5 , 마늘 2,미림 2, 물엿2, 설탕 2, 매실액2, 후추, 참기름. 양파 3/4 

 

 

 

볼에 강력분 체치구요 이스트 소금 설탕 서로 닿지 않게 섞어주십니다

포도씨유 우유 물 넣어 고루 섞어주시구요

글루텐이 형성 될때까지 반죽하시고 랩을 씌워 따뜻한 물위에 1차 발효하십니다

2배로 부풀어 1차 발효가 끝나면 손가락 눌러 확인한번 해주시구요

 가스를 빼고 반죽을 3등분 하여 중간발효 해주십니다~

 

 

불고기는 간장 마늘 등 갖은 양념을 하시구요 양파도 썰어 넣어 후라이팬에 볶아주십니다

이때 물기가 없이 볶아주셔야 빵안에 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중간발효가 끝난 반죽은 밀대로 타원형이 되게 밀어주시구요

그위에 불고기를  올리고 치즈를 올려주십니다

그리고 반죽을 당겨 터지지 않도록 잘 꼬집어 주십니다

 

 

여밈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주시구요 그위에 버터를 살짝 바르시고

치즈와 파슬리를 뿌려주십니다

마지막으로 2차발효 40분정도 해주시구요

180도 예열한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주시면

맛난 불고기베이크 완성됩니다~

 

 

 

다 만들어진 베이크 침 넘어가시죠 ~ ㅎ

욕심이 많아 불고기를 만땅 넣었더니 어찌나 푸짐한지요  

 

맛있게 먹던 아들이 오늘 특별히 손만 출현 하시겠답니다 ㅎㅎ

야무지게도 베어먹은 빵모양이

우리아들 입맛에 딱 맞은 모양인지  참  크게도 베어 먹었습니다

 

 

 

 

 

 

 

 

 

 

 

 

 

오늘도 한주가 시작됩니다

늘 하루하루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목표를 향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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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아직 시간이 이르고
아또 배가 고파오네요
상쾌한 월요일이죠
날씨도 바람이 시원하구요
오늘도 활기차시구요
좋은 기사로 만나봅니다~
윤수맘님 저 아직 아침전인데...
아~점으로 먹게 한개만 주심 안될런지요~ㅎㅎㅎ
대신 커피는 제가 준비할테니....

행복한 한주 첫날 열어 가시고요~`
어떻게 한개 드리고 싶지만 ..
전 영아님댁 몇일전 옻닭먹고 힘이 불끈하답니다 ㅎ
늘 센스있는 식탁
잘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상쾌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맘님 정말 맛있겠네요..

우리 신랑 보면 아주 환장(?) 할꺼에요..

햄버거도 피자도 불고기로만 먹거든요~~

저는 또 치즈로만 먹구요..

언제나 가위바위보~~라죠ㅋㅋ

멋진 불고기 베이크 입네당~~^^
알콩님이 맛나겠다고 하니 기쁜걸요~
약간의 편식 있으시잖아요 ㅎㅎ
남편을 그리 도시락 싸주시면
남편 무지 좋아하겠어요
오늘 날씨 넘 시원하고 좋으네요
행복하세요~
ㅎㅎㅎ 맘님~~~
저 편식 있는거 맘님에게도 소문난거에요??
딱 마흔살 까지만 편식하고
그후부턴 편식않는 착한어른 되려구요ㅎㅎ
이런류 파이로만 먹어봤는데 색다를거 같아요.
발효빵의 맛의 깊이는 정말...발효될때 그 겉면 만지면 매끈한 아기 엉덩이 같다는 표현들 하시던데.ㅎㅎ
큰자제분이 서울예고 다니나봐요.. 대단하시다..
예전에 과외 가르쳤던 아이가 서울예고 들어갔었는데..그때가 언제더냐..ㅎㅎ
종로쪽 운전 어렵지 않아요. ㅎㅎ 몇 번 하시다보면 그 무리에 쉽게 같이 묻어 가실수 있답니다.
언제나 부러운 윤수맘님입니다.
울 엄니도 저희한테 예전에 장금이 같은 솜씨로 다 해주셨는데 이제는 연세가 드셔서 흑~눈물 한방울만. ㅋㅋ
윤수맘님 포스팅보면 편안해져요~
저번에 중학교 들어갔다는 글 봐놓고도 에~효..
이 뇌를 어디다 써먹을꼬.. ㅎㅎ 창피해서 어디로 들어가버릴까나~ㅎㅎ
전요 정신차리고 산지 언 ~~ 기억도 안납니다
어제 지갑 찾느라 30분 찾고 있는데요
우리 아들이 찾아 옵니다
엄마가 내방 들왔다 자기 책상 위에 놓고 갔다고
... 내가 분명 아들 방에도 들어가 확인 했었는데... 쩝
날씨가 넘흐 좋네요
상쾌하고 시원하고
창문한번 활짝 열어보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불고기베이크....영양도 맛도 만점이지요~ 야채를 시러하는 베이들에게도 딱이네요...강추합니다...^^
코~에서 파는 불고기베이크 맛이 좋은데 짜서 고민이었는데~
맛나게 만드셨네요~
저도 언젠가 만들어보렵니다.`
우선 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ㅎㅎ
맞아요 코스트코는 쬐끔 짭짤하죠~
노란장미님은 무엇이든 다 만들줄 알잖아요
노란장미란 이름이 왠지 봄하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오늘도 활기 차시구요 행복하세요~
윤수맘님...
제가 아마 조금만 더 나이가 적으면 아내한테 잔소리도 했을겁니다.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분도 있는데 당신도 좀 해보라구...ㅋㅋ
아마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불고기베이크도 그렇구
윤수만님이...
한 주의 시작 푸근하게 함께 엽니다.
로보님 그런말 마셔요~
전 그냥 책보고 하는 사람이여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창문 활짝 열었더니
너무 상쾌해요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요~
베이킹을 어째 요래 탐나게 잘하실끄나~~~`

저에게는 마냥 어려운 베이킹이 맘님댁에 오묜 뚜다닥~~

엄청 쉬워보여요~~~막 또 해보고 싶그로~~~~~ㅋㅋㅋㅋ

이쁜 하루 되시는 거여요~~~~~^^*
이제 슬슬 시카님 요리가 그리워 지고 있습니다~
맛집블로거는 이제 내려 놓으시고
시카님의 맛깔스런 음식
개봉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카님표 술안주 요리 ^^
오늘도 활기있게 행복하시구요~
ㅎㅎㅎ 제가 서방이 없으니 요즘 너무 게을러 졌져???

이제 슬슬 컴백 하려구요~~~ㅎㅎㅎㅎ
넹넹넹넹넹넹~~

침이 넘어가용~
마구마구 넘어가용 윤수맘님~!!!ㅎㅎㅎㅎ

하아..
또 먹구싶당..

불고기감이 남을때면 살짝쿵 작게 만들어 먹기는 하는데
또..먹고싶다구용..ㅡㅡ


신짱님 말씀처럼
환장하는 불고기 베이크.

짱입니다용 윤수맘님~!!!^^*
넹 6번이나 외쳐주신 엄니님
제가 빵이나 쿠키 올릴때요
고수 블로거님이 리플을 달아주시면
전 왜이리 손발이 오그라 들까요
한마디로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은 꼴이랄까요 ㅎㅎ
상쾌한 월요일 아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꺄아아아아아아악!!! ㅡㅠㅡ
며칠 전 좋은 엄니 방에서 고기 든 빵 보고 넘어갔다가 이제야 진정시켰는데..
오늘은 윤수맘님이!!!
블로그의 나쁜 점 : 사람을 뒤로 넘어가게 한다....ㅡ_ㅡ;;
뚱이 이녀석 땜시 반죽도 못하는디.... 아..억울억울..ㅠㅠ
반죽기 오기만 해봐요!! 저도 만들어 먹고 말겁니다!!
오늘은 이집에다 침 한바가지 흘리고 가야겠네...츄룹 ㅡㅠㅡ
뽕!!!
뚱이님 뚱이님~
저보다 훨씬 요리 잘하셔요~
저야 쉬운거 어렵게 쓰는거구요
별것도 아닌데 사진만 많이 올린답니다
근데 저 불고기 베이크 맛납디다 ~
정말 자랑하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음
꼭 시도해보삼요~
다 봤는데 또 올려서 보고 두번이나 봤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요....
불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배가 든든하겠어요...
울 막내는 모닝빵에 버터 바르고 계란 후라이 올려 먹고 학원 갔네요..
울딸도 이거 먹이고 싶어요....엄청 좋아할텐데
진짜 맛났어요
햇살님댁도 따님이 한번 쓰윽 보면 뚝딱 만들걸요~
저보다 훨씬 고수인 딸이 있잖아요
오늘 한번 만들어 보라하삼요~
자녀들이 행복하겠어요
맛있는 빵 실컷먹을수 있어서
그 것도 엄마가 직접만든...
감사합니다 라헬님
실컷 먹지는 않아요
근데 확실히 제과점에 가본지느 꽤 된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요 시간때면.. 막 맥주 한잔도 생각나고. ㅋ
이것 저것 야식 생각도 나는 시간인데.. -_-;
아... 배에서 꼬르륵~ -_ㅠ
한번 만들어 먹어야하는데요.
고기 사다놓고 냉동실에서 얼리고 있어요. -_-;
만들어 드시면 맛나실 거에요
아이들도 잘먹고 아빠도 너무 잘먹더라구요
식사로도 손색이 없으니 괜찮지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빵을 정말 좋아하는 아낙이지만~~
빵은 뭐니뭐니해도 달달한 단팥빵이거나 식빵이거나~ㅎ
두가지를 제일 즐겨먹어서 야채가 들어간 빵은 잘 안먹는답니다~
그런데......이 불고기랑 치즈가 들어간 불고기베이크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너무 먹고싶습니당~~^^*

울 집 두 녀석들도 성격좋고 사회성 좋은 넘들로 키우고있는중입니다..ㅎㅎ
불고기 베이크..
이건 잘 못 보던 먹거리지만
그 방법을 내려 보면서
이런 재료로 만들어서 손수
한다는 것도 좋지만 그 맛
또 한 먹음직 스러울 듯 합니다.
빵도 먹고 고기도 먹고 일석 2조인가요~
하나 먹어도 든든하니 맛있겠어요....
점심에 먹게 하나만 주세요^^네???
왕비님 좋은날이지요~
어떻게 하나주면 왕비님댁 맛난 음식 먹게 해주실 건가요 ㅎㅎ
그렇게 해준다면 열개라도 만들어 드릴께요
왕비님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조금은 느끼해보이지만 든든할듯 합니다. ㅎ
불고기 간장양념 이라서 느끼하진 않더라구요
반쪽만 먹어도 배가불러 든든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니다~
맛나것네요~~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ㅠ.ㅠ 한번 저도 나중에 만들어보겠습니다! 퍼갈게요!! ^^
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