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09. 12. 26. 18:28

크리스마스 이브날 낮..이날도 납치되어서 간곳은....몇일전 친구들과 갔던 엄청난 해장국집.

 

음...

몇일 사이에 똑같은집을 두번 방문하는군요.

 

 

엄청난 해장국 이전 방문 글 보기

 

아무튼 수육 하나 시켜놓고...낮술을 마십니다.......

 

몇일전과 비주얼은 같은데....맛이 살짝 흔들립니다....첫맛은 좋은데...먹을수록 씁스리한맛이 살짝 납니다.

어쨌든 몇일전에 먹었을때보다 2% 부족합니다.

 

 

 

수육은 입에 짝짝 붙는것도 있고..... 그저 그런것도 있군요 ^^

 

 

 

 

요건 앞에앉은분이 콩나물해장국을 시켰는데....노른자 안드신다고 건져 놓은걸 슬적 집어왔습니다.ㅎㅎㅎ

 

 

 

 

 

삼만원짜리 수육 한판 다먹고.....아~~ 한판 다먹을때까지 선지 리필 시키는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두번째 수육하나 시키면서 내장 좀 섞어달라고하니 고기이만원 내장 만원어치 섞어 준답디다....

이것이 내장 섞인것 입니다.... 천엽,곱창,대창,양 등이 고루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장이 섞이다보니.... 꽁타부리한 내장 특유의 맛 이 강하게 납니다....

 

 

 

 

 

 

 

 

대낮부터 모여서 삼만원짜리 수육 두판에 소주댓병 맥주 몇병 자빠트리고 왔습니다.......

 

뼈다귀해장국은 영 아닙디다..... 이날은 콩나물국밥도 살짝 부족합디다.

아마~ 곰님 컨디션이 않좋으셔서 입맛이... ㅋㅋ

내장 섞인 수육... 그거 괜찮네요~ ^^
저 육수에 내장 섞이니까 이상합디다.... 내장은 그저 내장탕에 듬뿍 들어가야 ㅎㅎㅎㅎ
뭔맛인지도 모르고 술만 먹었습니다 ㅋㅋ
저도 그날은 아주 기분좋게 취했습니다 ^^
비밀 하나 갈쳐드릴까요? 내장탕 2개 시켜서 전골냄비에 부으면 전골 한냄비. 뼈다귀 해장국 3개 시켜서 올리면 감자탕 大가 된답니다. ^^
오홋!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야~~~
그건 식당 야로에 가깝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