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0. 11. 16. 17:13

요즘 또 다시 면식에 홀릭중 입니다....

몇일전 잠이 안와서 국수고명 만들어 두었습니다..... 나두면 쉽니다..... 오늘새벽(16일) 국수 삶았습니다....


요놈은 몇일전 어느미녀분이 밥 묵기 싫으면 이거라도 묵으라꼬 놔뚜고 간것 입니다..... 몸에 좋은 마 입니다...  잘 묵겠심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야지요..... 국수 삶습니다..... 삶는김에 어묵 한장 썰어서 같이 삶습니다...





짜잔 완성 입니다.... 고명은 호박나물볶음 부추나물 무우생채 계란지단 입니다....





뭔넘이 접사를 잘 못합니다...








참기름 한방울 넣었더니.... 지저분 하군요







어묵이 탱실합니다.....

육수 만들대 어묵을 넣었으면 육수에도 어묵맛이 배고...어묵에도 육수맛이 배서 맛있었을건데..... 국수삶을때 같이 삶아 같이 행구었더니..심심합니다





잘 저어서 먹어줍니다....






사이좋게 한젓가락씩 하이소~~~~~  이건 니꺼~~ ^^





이건 당신꺼~~~~~ ^^





요건... 자기꺼야~~~~~ 특별히 계란지단도 많이 찝었어...... 자~~~   아~~ 하세용  

응??  내가 오물오물 씹어서 구강대 구강법으로 먹여 달라꼬???    아잉~~~ 몰라~~~~~~ 잉  <=== 또 벼래... 드러워... 댓글 작렬하겠군 ㅎㅎㅎ





잠시 닭살 멘트 보신다꼬 속이 느글거렸을텐데..... 김치 한쪼가리로 속 달래이소~~~ 흐흐흐 





국물에 닭알지단 조금 더 타서 먹어보니 꼬시하네요 ㅎㅎㅎ







이상.....조지 혀기로 감독의  "새벽의 국수" 였습니다......ㅎㅎㅎㅎㅎ








벼룩이 간 뻬 먹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위가 안좋아 그러는데, 저위에 마 몇병 적선 하시면 안될까요?
뭐 그렇게 심각한건 아닙니다. ㅋ
잡수러 오이소..생마도 있슴니다 ^^
전화라도 한통 해주시고, 그런 말씀하셔야 진정성이 있지요.언제 날 잡아 연락 한 번 주이소.
바로 날라가겠습니더.
이거 바뀐것 같은데요.... 드시러 오시는분이 전화 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바람난국수죠~~~~어찌 저리도 닭알지단을 얇게 부치시나요~~~~~~~~
사람이 얍삽해서 얇게 부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푸하하하!
흐흐흐
국수도 묵고십당 ~~~비빔국수가 맛나는데 ..형님 주말에 보시데이~~~
글쎄.... 이번주는 금주타임이다
쿨럭 ~~~
감기 걸렸나..... ㅎㅎ
괘안타~~
아부지 내도 금주타임이니께
우린 안주만 축내면 된다고~~~~
통째로 마 갈았다 아입니까.......로 보였다는~~ㅎㅎ
간만에 제조 물국수를 보네요..
귀찮아서 지단은 절대(?) 안만드는 저는, 항상 곰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고명 만들때 한거번에 만들어 놓으니 저렇게 먹지..평상시엔 조선간장만 찌끄려서 먹습니다...
아~ 저 지단... 만들줄 알면 좋은데... 할줄 몰라서 맨날 비빔국수만... ㅎㅎ 지단 있으니 김밥과 비빔밥도 뚝딱이시겠네요~ ^^
밥이 없다니까요 집가이님... ㅎㅎㅎㅎ

지단은 의외로 쉽습니다.... 팬을 달군후 기름두르고 키친타월로 기름기 거의 없을만큼 닦아버리고... 계란물은물 얇게부어서 부치면 됩니다..
절대 기름기 많으면 안됩니다.
그럼 밥 해욧! ㅎㅎ~ 밥하는게 젤 쉽던데~~ 계란 지단은 그나마 할만한데... 나머지가... 해달래도 않해줘요... 냠... ^^
이론적으론 밥 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요즘은 씻어나온쌀도 있기에... 그냥 물붓고 스윗치 누르기만 하면 되는줄안 압니다만....

아무튼,
밥 하는게 40미터 꼭대기 올라가서 햄머질 하는것보다 더 힘듭니다...
ㅎㅎ 다 체질이죠 뭐~ 주말에... 저는 연속으로 면식을 못해서 귀찮아도 밥은 해요~ 압력솥에 쌀 씻어 넣고 8분 끓이고

약불로 3분 끓이고 불 끄고 5분 놔두는 방식으로 해요~ ^^ 아마 밥은 쉬워도 반찬을 장만하기 힘들어서 그러실겁니다~ ^^
반찬 만드는건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 입니다... ㅎㅎㅎ
가정주부들 밑반찬 만드는게 힘든다는데... 뭐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나물무침 5종/ 볶음 3종/ 찌개 하나/ 국하나 한꺼번에 한다고 해도 금방입니다.. 제수상 만드는것도 혼자 한나절이면 다 됩니다...

근데 밥하는건 집가이님 맹키로 그리 복잡게말고... 쌀씻고 전기압력밥솥에 넣고 스위치만 누르면 되는데 그건 어렵습니다.
역시 미스테리네요~ ㅎㅎㅎ~ 국물을 좋아해서 그러실겁니다~~ 그러니 국물 좋은 면을 선호하시는거죠~

뜨끈한 국 한그릇 있으면 밥하고 잘 드시더라구요~ ^^
사차원적인 얘기들을... 가정주부들 밑반찬 만드는게 힘든다는데...뭐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짜증이 확~
힘든교?
힘들어요. 하지만 밥은 쉽게 합니다 ㅋㅋㅋ
허걱! "밥은 쉽게 합니다"에 짜증이 확~~~ ㅎㅎㅎㅎㅎㅎㅎ
으~~~드러~!!
노트북 삼성껄로 질렀습니다~~~뻐하하하하하하~~^_____^
오~~~ 추카추카.... 데스크탑 산다디만.... 우째 노트북으로 갔나보네
또 깨묵지 말고~~ 조심혀서 쓰거라~~~~ㅎㅎㅎㅎㅎ
아 배고프면 노트북도 뽀사버리는구나~~입만 째는줄 알았는데~ㅎㅎㅎ
배고프면 닥치는데로 씹어먹습니다~~뻐하하하하하
씹지마..뱉어.... 얼렁 뱉어.... 퇴이~~~ 얼렁
아부지~~내가묵는게 아깝나!!!!!!!!!!!!!
푸하하하하~~ 아깝은 갑다~~~~ㅋㅋㅋㅋ
아이고<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채를 우째 저리 얌전히 잘 썰으셨데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과수댁 필요 없으신 거 같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왠만한 국수집 필보다 훨씬 더 낫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하루보리님 ..... 과수댁은 채썰으라고 필요한게 아닙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9.gif" value="허걱" /> 지아님.......
지도 면 종류는 다 좋아 합니다...혀기곰님처럼 물국수를 더 좋아 하구요.... 단지 틀린점은 국수에 고명이 많은 것을 싫어합니다...
그냥 고명 없는 물국수(잔치국수)에 신김치 하나면 한대접 뚝딱이죠...ㅎㅎ 그치만 고명에 예쁘장하게 올려진 국수들이 입맛이 땡기는 것은 사실이지요...ㅎㅎ
전 고명없이도 먹지만 고명이 많아도 좋습디다... 진자 매니아는 국수맛이 흐려진다고 싫어할지도 므르지요 ㅎㅎㅎ
정말 면을 너무 좋아하시는듯합니다~ 면빠리님은 사먹지만 직접 해드시니~~더 대단합니다~~
면생면사 입니다 ㅎㅎㅎㅎ
드뎌 면식과의 전쟁이시군요 ㅋㅋ
새벽의 국수 맛나보입니다
^^
드뎌 면식과의 전쟁이시군요 ㅋㅋ
새벽의 국수 맛나보입니다
국수 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괞찮았는지요???
그릇이 큰겁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