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생고ing

혀기곰 2010. 11. 17. 06:41

어제(16일) 절세미녀에게서 점심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체국택배가 온다케가 움직이기 곤란하여...살포시 거절했습니다.... 니가 미워서 그런거 아니다....


그냥 뻐 있으니... 배가 고픕니다...

전날 마트에서 바지락과 칼국수 사논것이 있기에... 칼국수 끓입니다.... 가장 먼저 육수를 만듭니다...



멸치 다시마 건새우 표고 넣고 육수 냈습니다.... 아 마지막에 가다랑어포 살짝 우렸습니다.... 거의 미미하게...





냄비에 육수붓고 끓입니다.





칼국수는 밀가리 탁탁 털고 끓을때 넣습니다....








칼국수 넣고는 서로 정분나서 엉켜붓기전에 잘 저어줘야..지그끼리 안들러붙습니다... 독거노인네... 누구든 엉겨붙는(애정행각) 꼬라지를 못봅니다... ご,.ごㆀ








같이 들어갈 재료 준비합니다...


감자는 껍질깎아 일부는 채썰고 일부는 반달썰기해서 찬물에 담구어 전분기 없앱니다...

바지락은 해감후 바락바락 치대 씻어 준비해놓고...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호박도 반달썰기 채썰기로 준비하고... 육수에 사용한 표고버섯도 썰어놓습니다....육수에 사용한 다시마도 깨끗이 씻어 채설어 넣을겁니다.... 몸에 좋잖아요 ㅎㅎㅎ





면이 어느정도 끓으면 호박 감자 표고 바지락 넣고 한소큼 끓이다가... 마지막에 파송송 넣고 불끕니다...






고명으로는 닭알지단 얹었습니다.... 





잠시 칼국수 꼬라지 구경하고 갑시다.....  









이넘의 카메라는 와이리 핀 맞추기가 힘드는지....

일반 촬영은 잘 되는데... 접사는 완전 쥐약수준 이군요... 10장 찍어서 한장 건질듯 말듯 합니다....그치만 이것도 내일이면 주인품으로 돌아갑니다.





대충 건더기는 이런거 들어갔습니다... 꼬라지보다 칼국수는 맛있네예 ㅎㅎㅎ









맛보실랑교?




 


바지락 많이 들어갔지예.... 1,500원 어치 입니다.





멸치육수에 바지락을 넣었더니 구수함과 시원함이 같이 느껴지는군요....





점심 아주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두어시간후.... 밀가리 음식 끈기없는걸 실감했습니다.....

 

연습없이 쫄면 끓입니다.....

이번엔 쫄면 자체 비빔스프로 비벼 봅니다..... 고명은 양파 슬라이스 무생채 닭알지단 입니다.... 참기름 한방울 통깨솔솔 필수 입니다 ㅎㅎㅎㅎ

 

 

 

 

 

 

쫄면 자체비빔스프로 비볐더니.... 맛이 오묘합니다..... 그래서 자체조제장 조금 섞어써 먹었습니다....

 

 

 

 

 

 

이건 오늘 받은 택배 입니다..... 뭘까요?

 

 

 

 

 

국수입니다......... 무쟈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면식이 늘푸른님이 말씀 하신 버들국수      입니다..... 면식이 늘푸른님이 보내준겁니다.....

 

뭐가 국수가 이라 많은가 했더니....누구누구 배달해주라는겁니다... 이런 니미럴..... 전부 내껀줄 알고 한 일년 잘먹겠구나 했더니.... 아닙니다...

혼자 너무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ㅎㅎㅎㅎ

 

조오기 보이는 "묵고 힘내라" 라는 문구.... 요거 저보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보는눈은 있어가꼬...절세미녀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

 

일단 두분에게는 어제 배달 완료했고.... 나머진 따로 배달해야 합니다.... 어궈나 배달료는 다로 줘야되는거 아이가? ㅎㅎㅎㅎ




 

어궈나 잘묵을께...... 당케~~~~~~~  ^^

 


 

배고파서 포항맛집찾다가 놀러오게됬네요 우와 칼국수 후릅...더 배고파짐 ><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이소~~~ ^^
네^^ 자주 놀러올게요 궁물촌후기 사진보고선 지금 갈려고 준비중입니다..너무 맛있게 보여서요..
어? 거기 맛있다고 안그랬는데요..... 차라리 시외터미널 뒷편 궁물촌 본점으로 가이소.....
시외터미널쪽으로 갔어여 ㅎㅎ
드뎌 보급품이 도착했군요~ ㅎㅎ~ 집에서 칼국수 하나를 끓여도 저렇게 정성스럽게... 역시 짱이십니다~

그런데 감자나 호박은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금방 익었네요? 면 넣은 후에 넣으셨던데? ^^
슬라이스나 채 썰면 금방 익습니다....
정성이 아니라... 야채썰때 한거번에 썰어두면 됩니다... 조리하다보면 10가지를 만든다 해도.. 다 기본은 같으니 금방입니다...
아~ 그렇군요~ 역시~~ ㅎㅎ~
혀기곰님 면박사로 인정합니당~~~~
맛있는 칼국수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 꿀꿀한데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싶네요~^^
면박사 아닙니다.... 면귀신 맞습니다 ㅎㅎㅎㅎ
<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형님 혼자 그냥 다 드시지 그랬어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혼자 드셔도 부족할텐데..<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그랄라꼬 했는데.... 국수 겉면에 삥땅금지 라꼬 크게 써놨드라.... <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역시..... 그런 장치를 해놨군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삥땅 무섭습니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배달사고 방지 위해 학실하게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칼국수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꿀꺽....컥~~~ ~! 침넘기다가 사래들렸네요..
하하하하 야밤에 산지당샘 덕분에 한바텅 웃었습니다^^
카메라 빨랑 고치셔요,,맛나게 보이는 사진이 그립습니다^^
이 말씀은 곧 지금 사진은 맛없다는 야그 입니까? ㅎㅎㅎ
면식의 신이시리라 봅니다^^
신은 신인데.... 귀신 입니다 ㅎㅎ
면을 좋아라 하는 저로써는 정말이지 혀기곰님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꼴깍꼴깍 입니다..
아! 그리고 전에 만드셨다던 쫄면 자체양념... 노트를 분실하셨다던.. 꼭 다시 연구해서 한번 올려주세요!!
노트 잃어버렸다는 말에 제가 더 아쉽다는...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의 열정이 잘 안생기네요.... 만들게 되면 필히 공개 하겠습니다.
내보고는 아부지 귀찮게 하지말고 니가 끓이무라~~~라고 적혔더만..ㅋ
확인 드간다이~~~ㅎㅎ
어궈나 누부야도 국시 먹을줄 안데이<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아부지 국시 꼬라지도 맛나 보입니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호박 때깔 쥑이누만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누부야 꺼도 보냈는뎅<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누구든 엉겨붙는 꼬라지를 보면 소금 팍팍뿌리고 확 두들겨 패고 싶은 독거 할망구가 그맘 이해한다고 글을 남김.2011.11.17
하하하하 우찌 이리 내맘일꼬
버들국수라 궁금해집니다
벌써 드셨겠지요? ㅎㅎ
아직 개봉 안했습니다... 배달중 입니다.
국시 한그릇 적선 하이소.
잡수러 오소...맛은없니더
독거노인 년말 불우이웃돕기 물품이 벌써 도착하기 시작했네요...ㅎㅎㅎ
제꺼보다.... 배달할 남의 께 더 많습니다.... ㅠ.ㅠ
쫄면에는 고저 양배추가 들어가야...
거기에 콩나물도 필수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