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1. 12. 23. 13:22


어느 고마우신 분(?) 덕분에 날짜대로 사진 올리지 못하고..

부산과 거제 사진 올리느라고 사진찍은 날짜가 뒤죽박죽 입니다...... ㅎㅎㅎㅎ






인자 밀린 부산나들이 사진 다 올렸으니...

다시 경주사진 올립니다..... 경주 어묵전문점에서 어묵 먹고는 메인 요리 먹으러 갑니다.......


한참 지난 이야기라서 잠시 보충설명 하자면.... 1차 갈비국수 => 2차 어묵전문점 => 그리고 3차로 여기 온겁니다.... ㅎㅎㅎ



처음부터 이집을 올려던건 아니고.....

어느동네에 있는 곤달비 비빔밥 먹으러 갔는데....... 지금은 곤달비(묵은 나물) 수급이 원할하지 않아서 잠시 비빔밥 판매를 중단한다고 합디다.... 제길슨...



그래서 차선책으로 이집에 온겁니다....... 이쁜막내는 몇번 온것 같고 전 처음입니다.







보리밥 정식 파는집 같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 휘파람이 솔솔~~~~ ^^







자~~~

들어갑시다~~~ 집안 풍경은 전주 대원식당과 비슷합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장사하시더군요.









마당풍경 사진찍고 들어가니..... 찰보리밥 정식으로 시켜 두었습디다........






늦게 들어갔더니.....

숭늉주전자 도 치워지고없고...... 숭늉 사진도 안보이는군요........


요넘들은 강된장과 고추장입니다....식성에 따라 넣어서 비벼 먹으면 됩니다.......






밑반찬들 쪼라락 깔립니다...... 

가짓수는 많지만 아주 특별한것들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나무랄것도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요넘은 조기구이 입니다....

사람이 세명인데 두마리만 나와서 싸울뻔 했는데 다행이 동생넘은 생선을 못먹어서 큰 불화는 면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새송이를 넣어서 만든 닭알말이 입니다....말이 닭알말이이지.....맛은 뚝배기 계란찜 맛이 납니다 ㅎㅎㅎ






오고락지(무말랭리)










논고동(우렁이)이 들어간 순두부찌개 입니다......그냥저냥 무난 합니다.





한상 차려졌으니 먹어줘야 합니다......

우측 3시방향에 밥 보이시죠 각 개인공기에 나오는게 아니고 저렇게 동동주 뚝배기 비슷한데 담아주면 알아서 덜어먹으면 됩니다... 더 달라면 더 줍니다.





요건 개인당 주는 밥비벼먹을 야채들 입니다..... 

먹을만큼 밥을 넣고 기호에따라 고추장 또는 강된장 순두부찌개나 양념장 넣어서 비벼먹으면 됩니다.







전 가장 맛이 순한 순두부 부터 넣어서 비벼 먹어줍니다......






강된장과 고추장도 넣어서 비벼 봅니다.







앞에 앉은 동생넘도 열심히 비비는군요........






다시 제꺼~~~~~ ^^






이렇게 먹고 저렇게 먹고 마구마구 먹어줍니다......... 








밥 비벼서 조구(조기의 포항 말) 한조각 얹어 먹으니 아주 끌맛 입니다 ㅎㅎㅎ





요건 동생넘이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해서 샀는 교리김밥 입니다........ 역쉬 맛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우와~~~

빡시게 돌아댕겼지만 아주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댓글 달다가 전화와서 지우고 당장 뛰 나가니더 ㅎㅎㅎ
하하하하하
앗...보리밥이닷.....이거...세번째 봤는데요..ㅋㅋㅋㅋㅋ 어찌 꼴찌로 올리셧데요.
난 천천히 날짜별로 올리기에 그렇다..... 그리고 흥행엔 관심이 없어서 아무상관 없다 ㅎㅎㅎㅎㅎㅎㅎ
동생분 비빔이 빨간것이 더 맛나보이는데요..계란찜 맞습니다. ㅎㅎ
그래보이지요.... 역쉬 남의것이 커 보이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옛날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그다지 훌륭하다고는... ㅋㅋ~ 가격 대비 저 정도 정식이면 포항이 훨 나을겁니다~ ^^
가격 생각 안하고 먹으니 그럭저럭 합디다.... ㅎㅎㅎㅎ
후라이 없던교???
후라이에 목숨걸지 맙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세는대놓고 이쁜막내이라네
막내한테 맞은는교?
막내가 이쁘긴 하잖아.....
안 이쁜 막내가 어딨능교? ㅎㅎㅎㅎㅎ
그케 말이시더...... 절마는 지그 막내 안이쁜가 봅니다 ㅎㅎㅎ
이쁜거 못봤는교???

참 포항사람들 이상타~~~~
산적아 니가 아직 내면의 아름다움을........... 쿨럭!!!!!
웬? 네모의아름다움ᆢᆢ
빨랑 가자....... 니하고 내하곤 있아봤자 걸그친다
갑시다 ᆢᆢ
낼부터 좀풀란다는데
니는 아직 한참 젊은데.... 니를 끌고갈려고 한 내가 미친넘이지 날 풀리면 조용히 혼자 가꾸마...
연말에 살살 달리이소.

단거리 뛰듯이 달리믄

내년에 묵을 술

십 년 뒤에 묵을 술

몬 묵고 남 줍니다. ㅎㅎㅎㅎㅎ
얼마 안남았으니 바짝 마셔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년이 달려온 날에 비하면

턱없이 얼마 안남았긴 합니다마는....................................... 은 개뿔!!

아침에 일어나봐야

오늘도 내가 살아익꾸나. ㅎㅎㅎㅎㅎㅎ
일간님은 참 용하십니다.....
일간님 연세 같으면 마나님이 아침에 눈 뜬다고 때린다던데..안맞고 사는교? ㅎㅎ..
아침에 눈 안 뜹니다.

감고 가마이 있으믄 콧구멍에 손가락도 대 보고

옆구리도 쿡쿡 찔러보고 이랍니다.

그마이 좋은감........
어허이~~~ 조만간 젖은수건 얼굴에 덮을지도.... 후다닥 =3=33=3=3
혀기곰님!

찬들이 깔끔하여 더더욱 맛있게 보입니다... ^^*
오랜만에 보리밥 먹엇더니 더 맛있습디다 ㅎㅎㅎ
이집은 가끔 블러그에 (다른 분들) 올려 주셔서 몇번 본집이네요..
가까이 있어서 함 가볼려고 했던 집인뎅...혀기님 어~케 맛~~은..?
평이 합니다.....
필 받아서 밥통 열었는데 밥이......두 숟가락 정도밖에 없네요.
오랜만에 과음을 해서 속이 허한데ㅜㅜ

혀기곰님~ 즐거운 성탄휴일 보내세요~
뾰로롱~~~ 그럴땐 라묜이 어때요? ㅎㅎㅎㅎ

비시카드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이소^^
어느 고마우신 분이 저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여긴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다가 자빠링해서
119 구급차 타보기 딱좋은 도로 상태입니다.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리밥이 먹고 싶은....

'빨리 계란 받으러 교회 가야지!'
어느 고마우신분은 남쪽나라 산적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성탄절 되이소
간판보고 '영숙'인줄 알았는데 '숙영'이네요. 사장님 성함이려나^^ 그나저나 참 맛나게보입니다.

원래 고추장 많이 안 넣고 비비시나요? 제가 고추장 하나도 안 넣고 비벼 먹습니다^^
전 고추장이 나오는 비빔밥 같으면 그냥 비벼 먹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면 연한순서대로 비벼 먹습니다.... 자체간 /된장 /고추장 이런식으로요 ㅎㅎ
계란말이 급 땡기고..

보리밥은 더 땡기고...

아부지 우짤겨(?)(?)(?)(?)
언제 같이 함 해묵던가 사묵던가 하자......
요거 한상 받아 먹음 따시겄는디유?

쪽샘 바로 뒤에 있다는....... 얼여사님 포스팅 보고 알았는데.......

난 갱주 살면서 대체 뭐먹고 살았나 몰라유!
뭐 일부러 가기까진.......... ㅎㅎㅎㅎ
엄청 춥죠 (?)
오늘 너무 추워서 애랑 계속 뒹굴고 싶은거 꾹참고 출근했네요(^^)
교리김밥 정말 맛이 궁금하네요 .다음에 경주가면 꼬오옥 묵고 말거야 (ㅠㅠ) 보리밥도 너무 묵고싶고
보리밥 드시고 교리김밥은 포장해가시면 되겠네요 (ㅎㅎ)(ㅎㅎ)
하 아참에 집에서 떡국 끓여먹고 오고 점심도 학교에서 또 떡국먹고 요런 보리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교리김밥도 먹고잡고 시킨 떡국이 간이 얼마나 짠지 완전 소태넹..
돈주고 사먹는거 맛이 이상하면 속상하죠.... 언제 교리김밥 사오면 삐삐치께요..... 근데 내가 삐삐번호 알고있던가???
오늘 돌잔치에 못 가고 덕분에 아직 저녁을 못 먹고 있는데 이거 큰일이군요.ㅠ.ㅠ
어이쿠 9시 다될때까지 밥 안드셨으면 무척 허기지실텐데..... 우짜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