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2. 3. 7. 08:52




지난 25일 갈비탕 먹고 다른 한분과는  헤어집니다........



그리고 

우린 아까 못가본 중국집으로 달립니다.......


바로 요곳 입니다....... 요긴 짝귀가 칭찬 많이 한곳 입니다...






앗!!!!

들어가보니...... 안에서 식사하는 곳이라기 보다 배달전문점 인것 같습니다......


테이블은 달랑 한개인데..그 위에도 이것저것 많이 얹혀져 있더군요.... 대충 치우고 앉습니다... 세명까진 몰라도 4명 이상은 식당 안에서 식사하긴 곤란하겠더군요..





근데,

일하시는분들 (주방 두명/ 나머진 배달맨들)은 억수로 친절 하십니다... ^^





그분에게서 추천받은대로 볶음짬뽕과 간짜장 하나 시킵니다.........






오호~~~~

주문과 동시에 웍 돌리면서 불장난 들어 가십니다...... 주방장님 멋쪄요~~~~~ ^^






한켠에선 다른분이 면 뽑습니다.......

수타면은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설픈 수타면 보다는 기계면이 더 맛있디더 ㅎㅎㅎ








간짜장부터 나옵니다......


주문할때

혹시나 싶어서 "저~ 간짜장 춘장에 볶아줍니까?"  라고 물어 봤더니 눈만 껌뿍껌뿍 합디다....


그래서 

"요즘 다른 중국집 댕기다 보면 만들어둔 짜장소스에 대충 볶아주는집 많습디다" 라고 말씀 드리니까.... 

허허 웃으면서 우린 그런 후루꾸(사이비) 아닙니다 합디다 ㅎㅎㅎㅎ





갓볶은 신선한 간짜장 소스 보이소~~~

김도 솔솔 나고.... 향긋한 짜장 냄새가 사람 잡습니다..... ㅎㅎㅎㅎ







고기도 큼직큼직하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간자장면 입니다....... 

포항에선 간짜장에 닭알후라이 안올라오면 고소 당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스 맛을보니 짜지 않습니다...... 다 붓습니다....





원래는 동생넘이 볶음짬뽕 제가 간짜장 시켰는데...... 

볶음짬뽕에 해물 그득한거 보더니 바꾸잡니다...... 그넘은 해산물 잘 못먹거등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바꾼후...간짜장 조금 뺏들어서 맛만 봅니다.... 맛은 나쁘진 않습니다...

후추향이 살짝 느껴지고.... 일반적인 간짜장 보다는 맛이 독특했지만 필설로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볶음짬뽕 입니다......







비주얼은 그냥 야끼우동과 비슷합니다......





신선한 해물도 듬뿍 들어있고 바다향이 가득 합니다....잘 비벼서 먹을 준비 합니다...







음...

역쉬 후추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맛도 강합니다....... 





해산물 내용물은

새우/ 홍합/ 오징어/ 베트남산 갑오징어/ 관자/ 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아주 뛰어난 중국집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못드리겠고(아직 그런집 몇집 못봤습니다)....

나쁘진 않으니....근처 사시는분들은 한번 배달 시켜 보이소..... 


나중에... 

소개해준넘이 그러는데 짬뽕이 기가 막히다네요... 이거 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짜장 잘먹고

각자 헤어져 집에 있는데.... 동생뇬 전화가 옵니다........


"집에 계시면 찌짐 좀 들고 갈께요"   얼렁 오라고 했습니다.......


찌짐은 

설날 전날 동생넘이 조금 사주고 간것으로 먹어는 봤지만.....


전 이상하게 제사상에 올라갔나 내려온게 더 맛엤게 느껴집디다....

설날 지나고 삼일째 만에 제사음식 맛 보네요...... 조기도 있그라 뚱쳐 오라고 시켰습니다 ㅎㅎㅎㅎㅎ




어버리....

너무 급하게 허겁지겁 먹다가 보니 아차 싶어서 폐허가 된 찌짐밖에 없네요...죄송합니다.





해도 빠졌겠다....

조기와 찌짐으로 무한흡입 들어갑니다.......... 





한참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동생넘도 찌짐을 들고 옵니다........... 에헤라 디여~~~~~~ ^^





요것도 다 먹을때 찍어서 죄송합니다.......

바로 우거지(무우청) 멸치찌개 입니다...... 된장으로 무친 우거지를 멸치와 같이 끓여내면 우거지 건져먹는 맛이 기가 막히죠  ㅎㅎㅎㅎㅎ





요건 손놈들 다 가고....... 대충 청소 해놓고...

다시 전 꺼내기는 뭐해서...... 햇반 하나로 비빔밥 만들어서 마지막 피치 올립니다........ 오빠~~~ 죽을때까지 마시는거야~~~ 달료~달료~~~~~~ ^^





들어간 내용물은 

멸치볶음과 무생채 그리고 미역줄기 볶음과 명란젓 조금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노 젓습니다.......

낙동강~~ 강바라암에~~~ 치맛폭이 스치고.......... 어머 치마폭이래..치맛폭은 아이스케키가 제일인데..............  아이 부끄......... ㅎㅎㅎㅎㅎㅎ


나룻배 젓는식으로 오른손엔 젓가락 왼손엔 숟가락으로 열심히 비빔니다................





캬아 ~~~~

자태가 알흠답지 않습니까???    이걸로 밥안주 해서 소주 두어병 더 마시고는 픽 쓰러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따 

잘먹은 하루네요........ 찌짐 가지고오신 xxx/ xxxx/ xxxx  3분 마카다 복 받을낍니다......... 


그리고 모두들 건강 하시고 복 많이들 받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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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짜장에 곰님 말씀대로 즉석에서 안 볶아오더라구요~ 소심한 저~~~
즉석으로다가 볶아서 주세요~~ 란 말은 절대 못하고 인상만~~ ㅋㅋ

저도 이번 명절엔 전 구경도 못했더니 전이 먹고픈데요~ 조만간 구워서 학산사 봉양드리러 갈께요~~ 약 속^^*
그래서 저도 간짜장 즐기는데...... 잘 안시켜먹습니다..
얼마전 우리앞집에 간자장 시켰더니 짜장소스에 대충 만들어왔더군요....

한바탕 했습니다..... 지그 말로는 원래 그렇답니다..... 망할넘들.
비빔밥 맛있겠다..
밥 금시 묵고왔는데 와 또 묵고싶은공
축하 합니다.....
옆구리에 우끼(튜브) 창착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전 이미 20년전에 장착 했습니다
실신 일보직전~~~~~~~~~~다시는 점심전에 클릭안합니다.....

혼자서는 뭐 시켜먹는것도 싫으네요.........잔차타고 휙~~~나가야되겠읍니다....ㅎ
맛있는거 드시고 오셨습니까?
술만~~~~ 자전거 안타고요...........ㅎ
어버리...... 그라다가 술꾼 되니데이~~~ ^^
약올리는 뉘앙스~~~~~~~~맛있는것도 먹었어요......ㅎㅎ
내 빼노코 묵으이 억수로 맛있지예? ㅎㅎㅎ
아시면 됬읍니다~~~~ㅎㅎㅎ
ご,.ごㆀ
ㅎㅎㅎㅎㅎ
영감뉨 웃으면 정듭니데이~~
영감님````??????? 제 또래인줄 알았읍니다........~~죄송~~~^^*
일간님은 저보다 환갑이 가깝습니다 ㅎㅎ
이런~

곰영감!!

엎어지면 혼자 엎어지시지

꼭 손 잡고 엎어지실라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아부지!!! 거짓말 하지 마이소!!

엇그제 옥천반점에 간짜장 시켰을때 계란 후라이 없습디더!

맛도 드럽게 엄꼬...
내가 맛없다고 했제... 그라고 후라이 안올라왔으면 고발해라... 고발한사람에게 포상금 천만원 준다카드라....
그 눔의짬뽕은 대체 어디가 맛있는걸까요??ㅋㅋㅋㅋ
전 그래써 죽장면까지 가서 56년전통이라는 짬뽕 먹고 왔쓔~~~수타라해서뤼,,ㅋㅋㅋ
맛 개안튼교?
적당하면 위치나 상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짬뽕은 궁극의 맛은 없는것 같습디다....... 자기입에 맞는 집을 찾아야 할거 같아요...
부럽네요~~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꼭 짬뽕드시고 오세요..(ㅎㅎ)
언제갈똥.......
짜장도 맛나보이고 볶음짬뽕도 꾸울꺽~
신랑이 자꾸 라조면타령을... 모양새는 볶음짬뽕이랑 비슷한데 절대로 그게 아니랍니다 ㅠ
대천이랑 그아랫쪽 무창포 웅천.. 요런데선 그게 메뉴에있던데
없는걸 찾아보라니 .. 네살 딸보다 더 진상입니다 ㅠㅠ
혹 아시나요? 드셔보셨나요?
중국음식에서 "라조"는 고추를 뜻 한다고 하더군요....
라조기/라조육 같은건 닭이나 돼지고기를 튀긴후 매운고추양념으로 볶은것을 말하는데 "라조면"은 첨 들어봅니다...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충남 보령쪽에서 개발한 중국집 메뉴라고 하네요.... 보기엔 짬봉+짜장 섞어놓은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tourpr?Redirect=Log&logNo=40142332663 <== 여기에 사진 있디더.

전 두상출모지후(대구빡에 털나고)에 첨 듣고 첨 보는 음식입디다.. ㅎㅎㅎ
네~~ 그죠 그동네서 만들어낸 그런메뉴를 여기서 찾아내라니 돌겠습니다ㅠ
사시는 곳이 어딘교?
제가 볼땐 매콤하게 만든 야끼우동에 짜장면 섞어버리면 똑 같을것 같이 보이긴 하던데요 ㅎㅎㅎ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간짜장보단 볶음짬뽕 참 맛있어 보이는데요^^
다음에 필히 짬뽕 드신것도 올려주세요!!!!!
일주일의 딱 중간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과수댁 꿈꾸시며 주무세요^*^
인자 과수댁 끊었습니다....
전 짜장면에 슬픈 추억이 잇어서 그후론 안먹는데 맛잇어보이긴 하네요 ^^
짜장면에대한 슬픈추억이 무지 궁금해집니다....
일단 즉석 조리로 신선한 느낌이 참 좋네요~ 바로 볶은 간짜장... 그 향은 듀금이죠~ ㅎㅎ~
하하하하 그렇죠...특히 고기가 듬뿍 보이면 그 기분 배가되지요 ㅎㅎㅎ
채린에서 리얼 다큐로 찍으셨네요. (자장면) 꿀꺽(~)
음악이 "두렵지않은 사랑" (^^);;(ㅎㅎ)(ㅎ)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ㅋ)
노래 개안치요 (ㅎㅎ)(ㅎㅎ)
간짜장의 때깔이 장난아닙니다..ㅎ참말 맛있어보여요..^^*
생각만큼은........
뚱쳐 오라고 시켰습니다에서 질 나쁜 못된 동네형이 순진한 동생 사주하는것 같은.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자 진짜 감이 떨어졌네요....ㅠ.ㅠ

뚱쳐온다니요?
전 간짜장은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형님이 드시는 볶음짬뽕은.. 푸하하하하 -.-v

전 희얀하게 제사상에 올린 음식은 맛이 없더라구요.. 그것도 만들때 깨작깨작 주워먹는맛이.. 일품 !!!

중국집 요즘 갈만한데 생각해놓으신곳 있으세요..?
1근이가?
요즘은 아무대도 가고싶지않고 집에서 술만 마신다...... 퇴근시간이면 한잔 하면 좋을낀데...
지금 회사랍니다.. ㅎㅎ 새벽부터 근무서고 있지요..

안그래도 형님뵌지도 꽤 됐고 해서 술한잔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초저녁에 시간봐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스케쥴이 좀 빡빡하네요..

괜찮으시다면 오늘 이른 저녁 어떠신지요..?(3~5시) 밤엔 아마 지인의 이사를 도우러 가봐야 할것 같아요.
다섯시쯤 개안네... ^^
요 답글 전 답글 달고 또 보니 다섯시쯤 괘안타고 하시니.. 그럼 그때 연락드리지요..
혹시 만에하나 전화 안받글라 문자한통 넣어라.
행님 항상 짝귀 쨀 준비는 되 있심더~~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짝귀쨀려면 예행연습이 필요한데......... 니 일로 와바라............. ㅎㅎ
마이 드셨네요....

술만 쬐끔 줄이면 좋을낀데......
하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제가 원하고 좋아서 하는거라 개의치는 않습니다.
음......이번 4월총선에 다른건 필요없고 계란후라이 올려주는거 공약내거는사람 찍을거예요~~~~~^^~ㅋㅋ
그케요 그게 정답입니다....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행복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강바닥이 파헤쳐는~~
파란나라를 보았니...서민들에게 근검절약을 손수 가르쳐주시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우리모두 간짜장에 닭알후라이 올려두는 넘을 꼭 찍읍시다~~~
포항가고 시포~~
가지마자 짜장시켜서 계란 후랄 먹고 싶어요...
여기 서울 인천은 다 가~짜..ㅎㅎㅎㅎㅎㅎㅎㅎ
버럭~~~!!!!!
간짜장 이라니까요 ㅎㅎㅎㅎㅎ
버럭~2%라니까여^^
흠~~~~~~~
두호동 채린 여기 안동막창 맞은편 맞아요?
맞는거 같은데 볶음 짬뽕 특이하네 함 가 봐야지 메모
네 파리바게트 건너 골목안 입니다....... 맛은 큰 기대없이 드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