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혀기곰 2013. 3. 20. 16:46




어제 열심히 노동(음주) 했으니 해장을 해야 합니다.


전,

외지 나갈 때 맛집 정보 이런거 안 찾아보고 갑니다.

그냥 현지인이 이끌어 주는대로 따라댕기는 편 입니다.

오늘은 쉐비체어님이 안계셔서.. 형님이 안내 하더군요... 이집도 꽤 유명한 집 이랍니다.






영업시간 입니다.

오후 3시까지 밖에 장사를 안한다고 하니 참고 하이소





실내는 아주 크지 않습니다. 탁자가 아마 8개쯤 있었던거 같던데...





유명한 집 치고는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맛 선택도 가능 합니다. 닭알 안넣으실분, 맵게 드시거나 고추가루 안넣고 드실뿐... 그리고 양 도 원하는대로(소,중,대) 주신답니다. 우린 중 으로 시켰습니다.





이집 콩나물국밥의 핵심 육수 입니다.

뭐뭐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육안으로 보이는건 멸치가 듬뿍 보이네요... 사진은 허락맞고 찍은겁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뚝배기에 밥 담고 콩나물 얹어서 서너번 토렴해서 옆으로 넘겨 줍니다.






이분은 토렴한 국밥에 닭알 파송송 고추가루등을 넣고 육수 부어서 내주더군요.






반찬은 정말 단촐 합니다.

무우 깍두기와 고추 장아찌 딱 두가지 입니다. 콩나물 국밥이 맛있으니 많은 반찬이 필요할 것 같진 않습디다.






자~~

유명한 일해옥 콩나물국밥 입니다.

호남 다른 지방에선 닭알은 밥공기에 수란같이 반숙해서 내 주던데 이집은 콩나물 국밥에 퐁당 입니다.






어제 술의 여파로 머리가 빙빙돌고 속이 미슥거리지만 그래도 "모주" 한잔 맛은 봐야죠.. 계피향이 가득하고 아주 달지도 않고 맛 좋습디다.





이익후 조코로...

여수 행님이, 어제 술 마신다꼬 고생 많았다고 닭알 노른자를 제게 주시네요... 사랑해요 형님 ^^





진한 멸치육수로 끓인 콩나물국 같은 맛이 납니다..

아주 맛 좋은데요...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고추가루를 빼고 먹는게 더 맛디더 ㅎ





밥 잘먹고는 익산 젊은의 거리에서 커피한잔 걸치면서 배 꺼줍니다... 








한두시간 시간 때운후 또 먹으러 갑니다... 기대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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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로그 방문댓글 감사드립니다,

봄~꽃이 피고있는 요즘
강원도 산간지방에는 많은눈이 내렸네요,

오늘 3월21일 목요일
날씨는 좋은데 조금 쌀~쌀합니다,

자주 바뀌는 날씨기온에
건강~감기 꼭 조심 하시구요,잠시 다녀갑니다, ^*0*^


네 장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맑은국물 맘에 드네요
양평서 먹었던 콩나물 국밥
참맛있게먹었었는데
강원도 안간지 몇년되니
참 정겨워집니다
아...
너무 드셔요
ㅋㅋ
밖에 나가 있을때 많이 먹어야 합니다.
학산사 들어오면 동면 들어갑니다 ㅎㅎ
아침에 콩나물국밥 션하고 속편하고 ........한그릇하고 싶네요? ㅎㅎ
목탁님 무척 오랜만 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죠?
예전에 일산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었는데 정말 감동적인 맛이였는데 어딘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어릴때고 길도모르고 차에서 잠다가 따라간거라...ㅠㅠ 콩나물국밥의 간을 소고기 장조림으로 맞췄는데
지금이라도 어딘지 알면 꼭 다시가서 먹고싶은데 말이죠..ㅎㅎㅎ 닭알이 너무 탐스럽습니다
소고기 장조림으로 간 맞춰도 아주 맛있겠네요 ㅎㅎ
가격이 아주 착하네요..착해..
오늘 하루 건강하세요..^^
네 오스킨님도 늘 건강하세요 ^^
두구두구두구~~
빨리 해가 져야 합니다...술시가 되야 합니다....
빨리 다음편 올려 주세요^^

저는 바가지가 마음에 드네요...
어떤집 보면 펄펄 끓는 가마솥에 파란 프라스틱 바가지 둥둥 띄우고 있는 개념없는 집들 있자나요...
예전엔 나날이 술 이었는데... 지금은 술이 겁 납니다 ㅠ.ㅠ
해장은 콩나물국밥이 (쵝오).....(ㅋ)(ㅋ)(ㅋ)
맞습니다 (^^)
바~~~~~~암새 술마시고 새벽에 먹는 그 맛.

지대로 렴장인데요
하하하하하 그 맛에 먹는거 아잉교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스마트폰 저렴하게 팔고 있으니 한 번 들려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네 돈 많이 버셔요 ^^
해장으로 한그릇 하면 아주 좋지요!
일해옥!
한번 들려볼 집이네요
시원하이 맛 개안습디다.
익산과 전주에서 먹던 저 콩나물국밥 그립네요~ ㅎㅎ~
집에서 멸치육수 진하게 내어서 만들어 먹어도 되겟던걸요 ㅎㅎ
얼릉드시야 할낀데,,
각도 요리조리 잡다가 다 식을낀데,,ㅋㅋ
다행이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개안습니다. ㅎㅎㅎㅎ
콩나물 해장국 좋아빕니더...ㅎㅎ
숙취해소에는 최고지예...^^
네 아주 좋더군요 ㅎㅎ
육수 담아내는 바가지가 너무 맘에듭니다~~
그래도~~닭알은 한개가 딱 맛있어요~~^^
노른자는 두개까지 가능 합니다 ㅎㅎㅎㅎ
어제술한잔 햇더만 국밥 보기가 너무힘드네요~~당장 먹고싶당~~
시원한거 좀 드셨나요?
점점 이 영돈 피디가 되가시는것같아요.

'아주 맛 좋은데요.' ㅎㅎ
저도 참 좋아 합니다. ㅎㅎㅎ
달걀 노른자에 사랑을 느끼다니..크크크크.
전 먹는거 주시는 분들은 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먹여주오 하면 테러?? ㅎㅎㅎ
음....
지아님이 부탁 하시면 장고 들어가야겠네요 ㅎㅎㅎㅎㅎ
왠 장고.크흣~
하하하하하
위생적인것 같아요.
해장굿이죠
네 해장엔 그저그만 이더군요.
그많은 음식들이 어디로들어가시는지...

에구 부러워라...
그 많은 음식들이 뱃속에 들어간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물 많은 깍두기 오랫만에 보네요~~~
익산 나들이를 하셧나봅니다~~ ^^*
네 얼떨결에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