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기곰/뭐 만들어볼까나?

혀기곰 2015. 1. 4. 08:56



아따~~~

짬뽕 묵고... 술도 마셨더니... 배도 부르고 술도 취하고 좋타~~~~~~


알렌은 술 안마셨기에 운전하고,

술 취한 두 뇬 놈은 포항운하 구경 가자고 땡깡 피웠습니다.


저는 포항 사람이지만 여기에 첨 와봅니다.

술 취해서 걷기도 귀찮고... 여기저기 살펴보기도 귀찮아서 운하가 있는 곳 적당한데 차 세워놓고 사진 몇 방 박았습니다.






제가 선 곳에서 북구쪽(죽도시장 방향) 으로 바라본 풍경.







반대쪽 포스코방향 풍경 입니다.

저 멀리에 보이는 퍼런 건물이 운하 기념관인가 머시긴가 이고... 그 근처에서 유람선도 탄다고 합디다.








어이쿠~~~

모처럼 외출 했더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 폴짝 폴짝 뛰고 발길질 하고....ㅎㅎㅎㅎㅎㅎ






넌, 누구냐?

피라칸사스 같기도 하고??






여기도 가자~~

저기도 가자~~ 유람선 타자 라꼬 하던데... 밖에서 놀려면 니그끼리 놀아라라꼬 말하고는....


노인네는 학산사로 발길 돌렸습니다.

마트 들려서 제주갈치와 꽃게... 빵... 언양불고기.... 이것저것 장 봐가꼬 학산사 옵니다.


꽃게탕이 보골보골 끓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끓여진 꽃게탕.








갈치도 꿉고...






갈치 알이 아주 꼬숩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먹고 죽자~~~~ 소주잔 밑에 퍼런 배경은 노름 빤때기 입니다. ㅎㅎㅎㅎ






닭알 후라이도 해달라꼬해서 4개 꿉았습니다.

왼쪽은 노른자는 반숙 겉 표면은 살짝 과하게 구운 알렌꺼..... 우측에 있는 건 내꺼


요넘들은 둘 다 소금 살짝 뿌려서 구운거고....






요건 쑥이 가스나꺼...

겉은 노릇노릇... 노른자는 익히지말고... 소금 뿌리지말고 후추 많이 뿌려서 꾸바달랍니다.... 아따 띠발 졸라 까다롭네.... 


거기에다가 밥 두 숟가락 푸고 그 위에 후라이 올려달라고 까정....






오늘도 초대손님으로 지호아빠 초대했습니다.

알렌을 알고있는 큰 넘, 친절한 태양, 몇 분에게 문자 넣었지만... 마카다 시간이 안맞고...


으리의 지호 아빠만 오셨습니다.

오늘도 지호 엄마가 바로 구운 단호박 케익 들고왔습니다.... 냉동실에 10분 두었다가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헐~~~

어제 지호아빠 생일 이었는데 가스나 들이 축하 안해줬다꼬... 또 이따구 짓을..... ㅎㅎㅎㅎㅎㅎ






생일 축하~~~~ 중략....... 합니다. ^^






언양 불고기도 꾸바야지요,

양념이 다 되어있는 겁니다... 절대 따로 양념하지말고 그대로 볶으라고 하더군요.






웍에 복으면서 윗 불 살살 줬습니다.







뽀까뽀까..... 얼렁 뽀까 지그라~~~~~






술이 취한 관계로 채소 이런거 추가 안하고 고기만 구웠습니다.






어이쿠~~~

소주 열한 병 개 눈 감추듯 다 마셔버리고…. 맥주 4병 남은 걸로 마무리 짓습니다.

술이 넘치는 걸 보니 많이 취했군요.






아따~~

인자 술 그라이까네 언서스럽다(술 지긋지긋하다)


혀기곰님 새해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좀 더 건강하시고
건강 챙기시는 즐거운 음주 하시길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오랜만 입니다.
저도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술로 시작해스 술로 끝내는 건가유(?)(ㅎㅎ)(ㅎ)
메이비....ㅠ.ㅠ
언서스럽다
칠십평생 처음 들어봅니다

포항에도 운하가 있었군요
하가는 내가 뭐 아는게 없으니
혀기님 올려주시는 곳곳이 모두 지구 반대쪽이다 하셔도 예에에 예에에 믿지요 //

누가 닭알을 꾸바다우
밥위에 얹어다우 하나요
본인이 꾸바라 하셔요 ...

언냥 불고기 먹고싶어요
지호엄마 빵도 ...^^

오늘의 서울은 따숩답니다
이 소식이라도 보내드립니다 ...^^
'언서스럽다'가 아마 '지긋지긋하다' 그것도 아주 많이 지긋지긋하다 일겁니다. ㅎㅎ

포항 운하는,
작년엔가 개통이 되었습니다.

어제 간만에 5차 달렸드만..ㅋㅋㅋ
제가 그러네요 ㅎㅎㅎ...
고만 달리야지..ㅠㅠ
짐씅~~~
지겹다고 하시면서도 꿋꿋하게 마실 거면서 무신~
이제는 그렇게 꿋꿋하게 못 마시겠더군요... ㅠ.ㅠ
인자 술 그라이카네 언서스럽다...

그래도 또 마시자나예...ㅎㅎㅎ
인자 잘 못마시겠던데...ㅠ.ㅠ
지호 아빠는 참 좋은 이웃이세요.
올 한해도 건강하게 드셔야 할 텐데...
그러게말입니다.
그래야하는데 올 해엔 술을 마시니까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두어 번 포기햇었습니다. ㅠ.ㅠ
좋은 사람들과 마시는 술이니,홧술보다는 아니,홧술 마시는것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하지만 과음은 피할수 없을테니 안주라도 많이 잡수세요.
어머~~~
안주 많이 먹으래~~~
누가 할 소리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술을 많이 드시니
지긋지긋하죠 ㅠ
경상도 말로 언서스럽습니다. ㅎㅎㅎ
퐝에도 운하가 있어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술자리네요~~~~
예전엔 내항 이었는데 지금은 송도 바다와 같이 뚫어서 운하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물길만 뚫였지 뱃길은 막혔습니다.
꽃게탕 시원하겠습니다.
고기도 마구마구 땡기고...
갈치도 아주 맛나겠네요
근데 갈치에 알있는거 첨봐요
ㅋㅋ
비싸서 자주 안사먹어봐서....ㅠㅠ
저도 제 스스로는 비싸서 안사먹습니다... 아니 못 사먹습니다.
가끔 손놈들 오시면 맛을 보죠 ㅎㅎ
ㅎㅎ~ 맛나게 드셨네요~ ^^
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츠자들하고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ㅎㅎ
도대체 그 이쁜 처자들은 어디서 구하시는 겁니까?
어디 파는 데라도 있나요?
곰님처럼 잘생기면 무조건 꼬이는 건가요?
수퍼자유님은 말씀 참 곱게도 하십니다.
하아....마지막에 시원한 맥주가 지금 제일 땡기는데요.ㅠㅠ
사실 답글은 안 썻지만 이 댓글을 어제 읽고 밤에 맥주 두 병 사왔다는거 아입니꺼?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제 맥주 한잔 했었는데..ㅋㅋㅋ
담엔 같이 한 잔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